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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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 한세공(12) 신학의 꽃인 예배 회복을 소망하며 | 언약 | 2019.01.16 | 2 | 747 |
21 | 한세공(11) 바람직한 장로상 실현을 위해 | 언약 | 2017.06.07 | 2 | 969 |
20 | 한세공(10) 장로가 장로에게 | 언약 | 2017.05.16 | 2 | 1240 |
19 | 한세공(9) 외국교회의 장로직 사례 | 언약 | 2017.05.16 | 2 | 1109 |
18 | 한세공(8) 당회갈등, 어떻게 풀 것인가? | 언약 | 2017.05.16 | 2 | 872 |
17 | 한세공(7) 장로교 신학과 정치에 걸맞은 장로교육이 필요하다 | 언약 | 2017.05.05 | 2 | 973 |
16 | 한세공(6) 장로교회의 꽃, 장로! | 언약 | 2017.05.05 | 2 | 761 |
15 | 한세공(5) 소망 있는 미래세대를 바라며! | 언약 | 2017.05.03 | 2 | 760 |
14 | 한세공(4) 고신의 미래, 인재육성이 결정한다! | 언약 | 2017.05.03 | 2 | 793 |
13 | 한세공(3) 한국교회의 미래, 어떻게 될 것인가? | 언약 | 2017.05.03 | 2 | 8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