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06월11일 주보/칼럼(그 중에 가장 중요한 사랑)
언약
2023-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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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에 제일 중요한 사랑(양주동강도사)
누군가를 사랑하면, 보고 싶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면 당연히 하나님을 직접 보고 싶습니다.
언제나 하나님을 볼 수 있을까 매일, 매순간을 소망합니다.
이 땅에서는 거룩하고 영광스러운 하나님을 직접 볼 수 없기 때문에
믿음으로 하나님을 만납니다.
사랑하는 그분을 반드시 얼굴을 마주하며 볼 수 있을 것을 믿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기에 그분 뵙기를 소망합니다.
소망이 이뤄질 것을 하나님이 약속하셨기에 믿습니다.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의 제일은 사랑이라."(고전 13:13)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셔서 독생자를 이 땅에 보내셨습니다.
아들을 통하여 우리를 만나러 오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먼저 사랑하지 않았고, 먼저 보기를 원치 않았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고,
먼저 우리를 보기 위해 오셨습니다.
믿음, 소망, 사랑은 다 하나의 표현입니다.
그러나 먼저 하나님을 전심으로 사랑합시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셨던 것처럼 우리도 하나님을 사랑합시다.
사랑하는 그분을 뵙기를 원하고,
직접 마주할 그 날을 소원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면 당연히 하나님을 직접 보고 싶습니다.
언제나 하나님을 볼 수 있을까 매일, 매순간을 소망합니다.
이 땅에서는 거룩하고 영광스러운 하나님을 직접 볼 수 없기 때문에
믿음으로 하나님을 만납니다.
사랑하는 그분을 반드시 얼굴을 마주하며 볼 수 있을 것을 믿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기에 그분 뵙기를 소망합니다.
소망이 이뤄질 것을 하나님이 약속하셨기에 믿습니다.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의 제일은 사랑이라."(고전 13:13)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셔서 독생자를 이 땅에 보내셨습니다.
아들을 통하여 우리를 만나러 오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먼저 사랑하지 않았고, 먼저 보기를 원치 않았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고,
먼저 우리를 보기 위해 오셨습니다.
믿음, 소망, 사랑은 다 하나의 표현입니다.
그러나 먼저 하나님을 전심으로 사랑합시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셨던 것처럼 우리도 하나님을 사랑합시다.
사랑하는 그분을 뵙기를 원하고,
직접 마주할 그 날을 소원하고,
반드시 그 날이 올 것을 확신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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