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11월13일 주보/칼럼(발효와 부패)
언약
2022-11-12
추천 0
댓글 0
조회 206
발효와 부패
아직도 신기하게 여겨지는 것!
어떤 음식은 오래 두면 부패해서 못먹게 되는데,
어떤 음식은 발효가 잘 되어 더 맛있어지는 음식도 있습니다.
부패한 것을 우리는 상했다고 하고,
발효가 잘 된 것은 익었다고 말합니다.
우리의 신앙도 그런 것같습니다.
오랫동안 신앙생활을 한 사람들을 만나면
신앙 중심이 점점 이상하게 자라가는 사람을 만나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모든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존중받는
잘 익은 신앙으로 자라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부패한 것을 가까이하면 빨리 부패하고,
좋은 환경에 오랫동안 숙성되면 맛나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좋은 잘 익은 사람이 됩니다.
여러분은 어떤 신앙인인가요?
여러분은 자신을 어떤 환경에 더 가까이 두고 있나요?
어떤 음식을 썩게 해서 내버리는 것도 내 몫이고,
어떤 음식은 오래 두면 부패해서 못먹게 되는데,
어떤 음식은 발효가 잘 되어 더 맛있어지는 음식도 있습니다.
부패한 것을 우리는 상했다고 하고,
발효가 잘 된 것은 익었다고 말합니다.
우리의 신앙도 그런 것같습니다.
오랫동안 신앙생활을 한 사람들을 만나면
신앙 중심이 점점 이상하게 자라가는 사람을 만나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모든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존중받는
잘 익은 신앙으로 자라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부패한 것을 가까이하면 빨리 부패하고,
좋은 환경에 오랫동안 숙성되면 맛나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좋은 잘 익은 사람이 됩니다.
여러분은 어떤 신앙인인가요?
여러분은 자신을 어떤 환경에 더 가까이 두고 있나요?
어떤 음식을 썩게 해서 내버리는 것도 내 몫이고,
잘 발효해서 맛있게 먹는 것도 내가 할 일입니다.
댓글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