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11월06일 주보/칼럼(심방의 설레임과 두려움)
언약
2022-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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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방의 설레임과 두려움
오랜 만에 가정 방문을 통한 심방을 준비하면서
설레임과 두려움이 함께 일어납니다.
설레임은 코로나로 인하여 긴 시간
많은 수고와 고통을 당하였던 주의 백성들을
친히 심방하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장로들을 통하여 드러내실 것을 소망하기 때문입니다.
반면 매주일 그 능력의 말씀으로
자기백성을 심방하셨던 주님의 일을
각 가정의 심방을 통하여 제대로 살필 수 있는 능력이
제게 여전할까 하는 두려움입니다.
그러나 심방자나 피심방자가 함께 기도로 준비하며
공예배와 심방을 통하여 우리를 심방하시는 하나님을 기다린다면
설레임은 소망으로 바뀔 것이고,
설레임과 두려움이 함께 일어납니다.
설레임은 코로나로 인하여 긴 시간
많은 수고와 고통을 당하였던 주의 백성들을
친히 심방하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장로들을 통하여 드러내실 것을 소망하기 때문입니다.
반면 매주일 그 능력의 말씀으로
자기백성을 심방하셨던 주님의 일을
각 가정의 심방을 통하여 제대로 살필 수 있는 능력이
제게 여전할까 하는 두려움입니다.
그러나 심방자나 피심방자가 함께 기도로 준비하며
공예배와 심방을 통하여 우리를 심방하시는 하나님을 기다린다면
설레임은 소망으로 바뀔 것이고,
두려움은 확신으로 바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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