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7월24일 주보/칼럼
언약
201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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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불렀던 여름성경학교 노래
맴맴맴맴 매미소리가 즐거웁게 들릴 때
손꼽아서 기다리던 날 성경학교 열렸다
참말로 즐거워 참말로 즐거워
여름성경학교 즐거워 참말로 즐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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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손꼽아 기다렸던 것일까?
이름 그대로 그 날 성경을 배우는 날이기 때문이었을까?
오 정말 그래야 될 텐데....
우리교회 성경학교도
아이들이 성경을 배우고
구원의 기쁨을 알게 되는 그런 날이어서
손꼽아서 기다리는 날이 되어야 할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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