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1월24일 주보/칼럼
언약
201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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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 안에서의 삶 (박상철 성도)
많은 사람들이 기독교 문화권에서 태어났고
기독교 문화안에서는 살지만 그리스도 안에 사는 삶은 더물다
내 삶의 방향은 세가지 였다
첫째 나는 누구인가?
둘째 나는 어디에서 왔고 어디로 가는가?
셋째 나는 어떻게 살 것인가?
첫째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다
둘째 나는 하나님에서 왔고 하나님으로 간다
셋째 나는 하나님의 은혜속에서만 살 것이다
나는 이것을 아는 데에 오랜 시간을 방황했고
하나님을 만나는 순간 모든 것이 한순간에 해결되었다
성령안에서의 삶은 자유하는 삶이다
율법에 의해 얽매이는 삶이 아니다
난 무엇보다도 말씀을 사모하고
주일날 강단해서 설교되어지는 목사님 말씀을 사모한다
그 말씀이 일주일을 살아가는데에 원동력이고
일주일동안 묵상하면서 살아간다
진리안에서 자유함은 기독교 문화안에 있다고 아는 것이 아니라
주님을 만나야 아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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