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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2 주일오후 - 인간의 죄와 그리스도의 은혜
언약 2014-11-04 추천 1 댓글 0 조회 268

2014.11.02(주일오후)            롬 5:12(신,243), 창3:1-13(구,5) 소교리13-15문답

인간의 죄와 그리스도의 은혜

주제 : “첫 사람 아담의 죄로 죽을 수 밖에 없는 인생을 둘째 아담이신 그리스도께서 영생에 이르게 하셨다”

하나님께서 에덴동산을 사람에게 맡기시면서 “동산 모든 실과는 네가 다 먹을 수 있다. 그러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마라. 먹는 날에는 네가 죽을 것이다”는 금령을 주셨습니다.

1. ‘생명의 언약을 깨뜨린 첫 사람 아담’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동산을 다스리며 지키는 사명을 온전히 감당할 수 있도록 당신의 형상을 주셨고, 당신이 거룩하신 것처럼 거룩하게 하셨고, 당신의 의를 닮아 의롭게 만드셨습니다. 그리고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를 따먹는 것은 하나님과 맺은 언약을 어기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이 약속, 곧 언약을 맺으신 의도는 인간은 하나님이 금하신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지 않는 이상 영원히 하나님과 교제를 나누며 낙원에서 살 수 있음을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 사실을 생명나무를 통하여 보여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목적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받은 인간이 영생하는 것을 알게 하는 것입니다. 문제는 이 생명나무의 열매를 얻기 위해서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는 하나님의 약속을 지켜야 하는 것입니다. 곧 이 약속에서 하나님이 인간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순종’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첫사람 아담과 생명의 언약을 맺으셨습니다.(소교리12문답) 이 언약의 주체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 그 형상을 따라 지으신 아담을 당신의 언약의 동역자로 삼으시고 이 땅에 지으신 모든 생물을 다스릴 권한을 주신 것입니다. 그런데 하와가 뱀의 유혹에 넘어 갔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직무, 곧 뱀을 다스리라는 하나님의 언약을 온전히 지키지 못한 것입니다. 이 언약을 지키지 못한 것이 죄입니다(소교리14문답) 아담은 하나님의 동산 안에서 그 자신이 온 인류의 대표로, 아니 모든 피조물의 머리로 하나님과 함께 맺은 언약이 뱀에 의해 왜곡되어지고, 그의 아내에 의해 깨뜨려지고 있을 때에 그 언약, 곧 그것들을 다스리며 지키라는 명령에 불순종하였고, 오히려 스스로도 여자의 유혹을 받아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아야 한다’는 하나님의 말씀에 조금도 순종하지 않고 어기고 그 언약을 도리어 깨뜨려버렸습니다(소교리15문답) 이것이 바로 인류의 타락입니다.(소교리13문답)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한 가지 사실은 하나님께서 우리 조상 아담을 창조하실 때 100%로 거룩하고, 100%선하게 창조하셨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그 지으신 사람을 보실 때 “보시기에 심히 좋았다”고 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담이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뱀의 형상을 한 사단의 말에 귀기울였다는 것은 반쯤 타락한 것이 아니라 전적인 타락이요 부패인 것입니다.(창3:12-13)

때때로 “하나님이 사람에게 죄를 지을 기회를 주었기 때문에 사람이 타락했다‘고 말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인간을 100%로 선하게 창조하시고, 100% 거룩하게 창조하셔서 보시기에 심히 좋은 인간에게 ‘모든 것을 자유롭게 하라’고 하신 하나님께 죄책이 있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삼위하나님께서 함께 언약하신 바를 따라 자유롭게 일하시며 그 책임을 감당하시는 것처럼,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받은 인간도 하나님과 맺은 언약을 따라 자유롭게 행하며 그 책임을 감당하는 것이 더 확실한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받은 인간의 모습입니다.

2. ‘죄의 결과로 온 사망’

죄의 삯이 사망인 것은 하나님과 첫사람 아담과의 언약에서 이미 규정되어진 것입니다.(창2:17) 그러므로 하나님과 맺은 언약을 지키지 아니하고 죄안에 거하게 된 인간은 이제 영원한 죽음의 심판에 처해지는 죄책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더욱 첫 사람 아담은 그의 씨로 태어날 모든 후손의 대표였기에 이제 그를 통하여 보통생식법으로 태어나는 모든 인간이 죄가운데 잉태되어졌고, 그 죄로 인하여 누구든지 죽음의 형벌 아래 놓이게 되었습니다.(롬5:12)

죄로 말미암아 사람에게 죽음이 임하였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영원한 심판의 시작에 불과합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후 육체의 부활과 함께 비로소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계20:7-15,롬2:6-16) 처음 아담이 누렸던 생명은 영생입니다. 그러나 여기에 죄가 들어옴으로서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지고 영생을 거두어 가시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이로 인해 영벌이 들어오게 된 것입니다.

죄에 빠진 후에 인간은 더 이상 하나님 중심적이지 않습니다. 사람은 더 이상 하나님과 조화를 이루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받은 지위를 하나님을 대적하는데 사용하였기에 사람에게는 더 이상 하나님의 형상의 영광을 드러낼 능력이 없습니다.(창6:5,렘17:9,엡2:1-3) 지금 누리는 삶이 아무리 윤택하고 만족할 만할 지라도 지금 주의 말씀을 떠나, 주의 율법을 무시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면 그는 그 죄로 말미암아 영벌에 이를 것입니다. 죄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한 그 모든 것들은 다 거짓된 행복이며, 위장된 즐거움일 뿐입니다. 인간은 스스로 죄문제를 해결하고 하나님께 의롭다 함을 받을 수 있는 의인은 하나도 없습니다.

인간에게 소망이 없습니다. 소망은 오직 하나님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러므로 자신의 죄책을 해결할 수 있는 능력도 자격도 없는 인간을 위하여 한 길을 마련하셨습니다. 그것은 곧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오신 하나님의 독생자 안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되고, 은혜와 진리를 경험하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구원의 모든 것이 되십니다.

인간 편에서 하나님의 구원에 불만을 토로할 자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범죄한 인간에게 그 죄의 문제를 넘어 하나님의 구원에 나아갈 수 있도록 열어놓으신 유일한 문은 오직 하나님 편에서 열어놓으셨습니다. 인간이 안고 있는 죄책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온전히 해결되어집니다. 하나님께서는 성도가 받아야 할 죄의 댓가를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께 대신 물으심으로 범죄한 자는 반드시 심판하시겠다는 당신의 공의를 만족시키시며, 죄의 문제를 해결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죄를 반드시 심판하셔야 하고 이 원리를 떠나신다면 하나님께서는 더 이상 죄에 대하여 심판하실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기에 하나님께서는 당신 자신을 그 죄의 댓가에 내어 놓으시고 그 형벌을 받으신 것입니다. 바로 여기에 죄인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신적인 사랑과 긍휼이 나타납니다. 성육신하신 하나님의 말씀,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공의와 심판, 사랑과 지혜, 곧 모든 구원의 게시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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