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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6 주일오후 - 하나님의 섭리와 인간
언약 2014-11-02 추천 1 댓글 0 조회 530

2014.10.26일(주일오후)                 시105:12-23,마10:29-31/소교리11,12문답

“하나님의 섭리와 인간”

주제 : “하나님께서는 당신과 그의 백성을 위하여 모든 작정을 섭리를 통하여 이루어 가신다”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과 세상에 일어나는 모든 일은 다 하나님의 작정 안에서 그의 거룩하심과 지혜와 능력으로 보존되고 또 다스려집니다.(소교리11문답)

 

 

1. ‘삼위일체 하나님의 주권적인 역사(役事)로서의 섭리’

하나님의 섭리는 자기 백성뿐 아니라 열방과 모든 만물, 그리고 역사 가운데서도 드러납니다. 특별히 요셉이 애굽으로 팔려간 역사와 야곱의 가족이 애굽으로 내려간 사건은 하나님의 언약의 성취와 이스라엘의 보존, 그리고 오실 자에 대한 하나님의 섭리를 잘 보여줍니다.(시105:12-23)

요셉은 이 일과 관련하여 먼저 사용된 인물입니다. 요셉은 당시 애굽의 총리라는 막강한 지위에 있었기 때문에 이 지위를 이용하여 그의 가족, 곧 야곱의 가족들을 애굽으로 이주시킬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만일 요셉이 그 형들에 의해 미디안 상고들에게 팔리고 최종적으로 애굽에 이르는 이 고난의 과정이 없었다면 이렇게 그가 애굽의 총리가 되는 일은 없었을 것입니다. 이를 시편기자는 “한 사람을 앞서 보내셨음이여, 요셉이 종으로 팔렸도다. 그 발이 착고에 상하며 그 몸이 쇠사슬에 매였으니 곧 야웨의 말씀이 응할 때까지라 그 말씀이 저를 단련하였도다”(시105:17-19)고 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요셉이 처음부터 하나님의 이 깊으신 뜻(작정)을 알았던 것이 아닙니다. 요셉은 그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을 통하여 하나님을 보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고, 그 조상들과 언약을 맺으신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그리고 그 하나님을 믿었기에 하나님의 말씀을 의뢰하며, 친히 그 약속하신 바를 이루실 전능하신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 앞에 떨며 순종하는, ‘두렵고 떨림으로’의 믿음의 삶을 살았던 것입니다.

요셉의 형들이 요셉을 해하려고 팔았지만 하나님께서는 형들의 죄악된 생각을 야곱의 가족, 곧 이스라엘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아브라함에게 주셨던 언약을 이루시기 위하여 이 일을 예정해 두셨던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들을 강권하시거나, 또 형들로 하나님의 뜻을 알게 하신 것이 아니라 그들의 완악한 마음이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어 가도록 하신 것입니다. 우연처럼 보이는 역사위에 하나님의 섭리가 도도하게 나타납니다. 세상에는 우연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다만 우연처럼 보이는 하나님의 섭리만 있을 뿐입니다. 타락한 인간을 구원하시고자 삼위하나님께서 협의하신 작정, 곧 ‘뱀의 머리를 깨뜨릴 여인의 후손을 보내시고, 그 백성들을 구원하시는, 정하신대로 역사를 이끄시는 것이 하나님의 섭리의 역사입니다.

 

 

2. “사람을 향하신 하나님의 특별한 섭리”

하나님께서 만물과 인간을 창조하신 것은 인간이 만물과 함께 하나님을 섬기도록,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도록 하시기 위함입니다.(소교리12문답) 인간의 창조와 더불어 창조사역이 끝이 났습니다. 그리고 이 창조를 기초로 한 하나님의 섭리가 시작되어집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당신의 형상을 따라 창조하심으로 당신이 이미 창조하신 만물을 통치하도록 위임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을 가졌다는 것은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행한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왕국에서 그 왕국을 대리하여 다스리는 인간의 임무는 왕이신 하나님의 뜻을 따라 다스림으로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도록 하는 것입니다. 섭리에 대한 신앙은 피조물의 모든 행위와 죄가운데서도 창조주로서 군림하시면서 언약의 주인으로서 통치하시는 그 창조주 하나님에 대한 신앙입니다.

언약의 체결에는 ‘인간의 대리자적 통치를 말하면서 동시에 죄의 가능성이 경고되어져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언약을 세우실 때는 일방적인 은혜가운데 세우셨지만 그러나 그 언약을 존속시키시는 데는 순종을 요구하셨습니다. 이렇게 섭리는 인생이 하나님께 의존되어있음을 말하면서 동시에 인간의 책임도 말합니다. 하늘의 하나님께서 우리를 형통하게 하실 때 우리는 하나님의 그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그러나 인간이 그 언약을 깨뜨렸습니다. 인간이 언약을 깨고 범죄하였다는 것은 하나님의 형상을 상실하였다는 말입니다. 인간이 하나님과의 언약을 파기하므로 나타난 언약의 파괴는 인간 쪽에서의 회복이 불가능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섭리는 한편으로는 당신의 동역자로 삼으신 인간의 구원을 향하게 되었고, 또 한편으로는 영원한 작정 가운데 있는 악의 세력으로 부터 위협받고 있는 하나님의 왕국의 완성을 향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주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역사입니다.

당신의 선하신 뜻을 이루시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그 백성을 택하신 것, 곧 언약을 맺으신 것이 우리의 하나님이 되시고 아버지가 되시려는 사랑을 주시는 것이라면 섭리는 우리로 하여금 당신의 그 사랑을 체험하도록 하시는 것입니다.

3. “섭리하시는 하나님께 대한 성도의 감사”

하나님의 섭리는 언제나 그 택하신 백성들을 향하여 먼저 역사하십니다. 왜냐하면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하나님의 섭리에 늘 감사해야 합니다.(요셉, 욥, 다니엘, 예수님, 신사참배반대) 하나님의 섭리를 믿는 사람은 끝까지 자신을 하나님의 말씀 앞에 세우고 자신의 삶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행하실 일과 인도하심을 생각하고 순종하게 됩니다. 자신의 위치를 깨닫고, 또 회개하며 이 일을 통해 합력하여 선을 이루실 하나님의 역사를 기억하고 감사하게 됩니다. 이런 사람이 하나님의 섭리를 믿는 신앙입니다. 반대로 하나님의 섭리를 믿노라하면서 모두 자기의 좋은 뜻대로 섭리를 생각하는 자들은 실상은 믿음없는 우상숭배자와 같습니다. 성도가 세상이 추구하는 것을 포기하고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만족할 수 있는 것은 우리를 위하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믿기 때문입니다.(마10:29-31)

성도는 하나님의 섭리에 조용히 복종하는 것을 배워야 합니다. 성도는 하나님의 지혜로 된 모든 일에 불평하거나 의심해서는 안됩니다, 다만 성도는 어떠한 형편에서든지 하나님의 뜻을 새겨보며 자신을 살펴보아야 합니다. 그리하면 하나님의 자비하심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섭리의 역사를 생각하지 않고, 하나님의 지키시며 인도하시는 것을 의식하지 않고 살아간다면 그는 이방인과 같습니다.

하나님의 섭리가 성도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는 사실을 기억해야합니다.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도록 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섭리입니다.(롬 8;37) 하나님의 섭리에 대한 우리의 믿음은 모든 것이 불확실한 시대를 살아가는 성도들에게 닥치는 모든 두려움을 해결해주는 해독제와 같습니다. 복음을 바르게 깨달은 자는 모든 일에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알기에 모든 환경에서 늘 감사하며 순종하는 삶을 살아갈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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