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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6 주일오전 - 그리스도의 신부와 자녀
언약 2014-11-02 추천 1 댓글 0 조회 262

동래언약교회 가정 기도회[2014년10월26일 주간]

신앙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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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신경

찬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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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299장

성경봉독

막10:13-16,딤전2:15

다 같 이

설 교

“그리스도의 신부와 자녀”

부모대독

기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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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모

주 기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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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같 이

주제 : “그리스도의 신부된 교회는

그리스도의 자녀된 자들을 그리스도께로 온전히 인도해야 한다”

 

 

본문에는 그리스도의 신부된 교회가 그의 자녀된 어린아이들을 데리고 그리스도께 나아가는 아름다운 장면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1. “그리스도의 신부와 자녀를 내좇는 제자들”

예수님 당시에 부모들이 자기의 자녀들이 그리스도께서 자신들의 아이들을 만져주시고, 또 가르쳐 주시기를 바라면서 자녀들을 데리고 예수님께로 나아왔습니다. 그 중에는 어린 아기들도 있었습니다(눅18:15) 이 아이들의 부모들은 자신이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복을 받았듯이 자신들의 자녀들도 그리스도의 복, 곧 하나님의 복받기를 원하였습니다. 그런데 그때 이들 부모들이 이 아기들을 데리고 나오는 것을 주님의 제자들이 막았습니다.

성령님은 제자들이 이 아이들을 데리고 오는 부모들을 막은 이유가 예수님을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들의 생각에 아이들이 예수님께 ‘가치가 없다(꾸짖다)’고 여겼기 때문이라고 증거합니다.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기준은 제자들이 정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그 나라의 보좌로 나아가시는 그리스도께서 정하시는 것입니다. 주님은 바로 앞에서 ‘이 어린아이와 같이 되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고 하시며, 또한 어린아이처럼 자기를 낮추는 자들이 천국에서 큰 자라’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자의 가치기준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제자들의 행위는 예수님께서 정하신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자의 가치기준을 무시한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나라의 주인이신 그리스도께서는 “누구라도 이 어린아이와 같이 되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제자들 역시도 이런 어린아이와 같이 되지 않으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 갈 수 없습니다. 오늘 교회가 인간적인 판단으로 아이들이 주님께 나아오는 것을 막는 자들은 다 제자들과 같은 자들입니다.

 

 

2. “당신의 신부와 자녀를 영접하시는 그리스도”

제자들이 예수님의 만져주심을 바라고 자기의 아이들을 데리고 나아온 부모들을 꾸짖을 때 예수님께서는 “보시고 분히 여겨 이르시기를 ‘어린 아이들의 내게 오는 것을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 하나님의 나라가 이런 자의 것이니라’”고 선포하십니다. 이때 예수님께서는 매우 분을 내셨습니다. 이는 그만큼 제자들이 어린아이들을 데리고 예수님께 나아온 부모들을 막은 일은 큰 잘못이라는 뜻입니다. 그러면 예수님께서 왜 이렇게 심하게 제자들을 꾸짖으시는 것입니까? 그것은 지금 이 아이들을 데리고 나온 부모들은 언약백성, 곧 하나님의 신부이며, 그리스도의 아내입니다. 그러므로 그 자녀들은 그리스도의 자녀들입니다. 그런데 주님의 자녀들에 대해서 제자들이 가치없는 자들인 것처럼 여기며, 아버지 예수님께 나아오는 것을 가로막았습니다. 그러므로 이 행위는 예수님의 신부와 당신의 자녀들이 그 남편과 아버지에게 오는 것을 막은 것입니다. 자녀를 아버지의 품에 안기려는 신부의 열심을 가로막는 행위인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은 제자들을 심하게 꾸짖으시며 “어린 아이들의 내게 오는 것을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 하나님의 나라가 이런 어린 아이들의 것이기 때문이다”고 하시며 그 아이들을 안고 저희 머리 위에 손을 올리시고 축복하셨습니다.

부모가 자기의 자녀를 거부하지 않는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아내된 교회의 자녀들을 거부하지 않으십니다. 그들의 하나님이 되시마 약속하십니다.(창17:7) 그런데 하나님께서 영접하시고, 천국이 이런 자의 것이라고 선포하시는데 누가 감히 친히 언약 안으로 부르신 하나님의 자녀를 막을 수 있습니까? 사랑하는 아내의 낳은 아이를 품에 안고 안수하며 복을 선포하는 것은 아버지로서 너무나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광경입니다. 이것을 막을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인생을 지으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이 우리의 자녀들이 당신께 나오는 것을 금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3. “그리스도의 신부가 할 일”

아내된 교회가 자녀를 남편 그리스도께 데리고 나온 것으로 그 역할이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자녀들이 주의 백성으로 온전히 자라가도록 해야 합니다. 주님은 당신의 자녀들이 아버지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까지 자라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신부된 교회는 이 일을 위하여 자신에게 맡겨진 책임을 다해야 합니다. 여인의 구원은 해산을 통하여서 성취되어집니다. 그런데 이 해산은 출산뿐 아니라 아이가 자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에까지 자라갈 때까지 양육하는 책임이 포함된 것입니다.(딤전 2:15)

우리의 아이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태어났지만 그들 역시 우리와 마찬가지로 죄악가운데 잉태하였고, 그 본성으로 죄악을 좇아 행하도록 타락한 육신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생명과 은혜의 말씀의 능력을 제대로 공급받지 못한다면 이들 역시 죽을 수밖에 없는 영혼들입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자녀들을 남편인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가르쳐야 합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자녀를 잉태하고 해산하는 수고를 감당해야 합니다. 그래서 바울은 ‘자녀들을 세상의 도리가 아닌 주의 교양과 훈계로 가르치라’고 하였습니다.(엡6:4)

우리가 그리스도의 신부라면 자녀들은 그리스도의 자녀입니다. 그분은 우리의 자녀들에게 당신의 자녀됨을 인치시기를 원하십니다. 그리고 그 자녀가 장성하면서 아버지 그리스도 예수님을 닮아 가기를 원하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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