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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10.19. 주일오전 - 하나님께서 이루어 가시는 구원
언약 2014-10-20 추천 1 댓글 0 조회 505

동래언약교회 가정 기도회[2014년10월19일 주간]

신앙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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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신경

찬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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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264장

성경봉독

…… 빌2:5-13,창45:4-8 ……

다 같 이

설 교

하나님께서 이루어 가시는 구원

부모대독

기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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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모

주 기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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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같 이

주제: “교회는 하나님의 뜻에 따라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어가야 한다”

 

바울은 교회가 서로 돌아보아 다툼이나 허영이 나타나지 않는 복음에 합당한 삶이 나타나는 교회의 모습을 두고 “교회가 구원을 이루어 가는 모습이라”고 합니다.

 

1. 그리스도 안에서 이루시는 구원

바울은 ‘너희가 너희 구원을 이루라’고 하는데, 이 말은 마치 인간이 자신의 구원을 스스로 이룰 수 있다는 말처럼 들립니다. 그러나 이 말씀은 도리어 삼위 하나님께서 이루어 놓으신 구원의 능력 안에서 믿음과 순종으로 구원을 누리라는 말입니다. 바울은 예수님께서 당신을 낮추심으로 이루신 우리의 구원(5-11)에 이어 “너희 구원을 이루라”고 명령함으로 교회가 어떻게 자신의 구원을 이루어갈 수 있는지 알게 합니다. 곧 예수님께서 이루어 놓으신 구원사역이 이제는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안에서 구현되어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마음과 겸손과 복종이 그리스도의 몸된,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구원을 경험한 교회가운데에서 나타나야 하는 것입니다.(엡2:22) 이것은 성령님의 사역입니다.

‘이루라’는 단어는 ‘어떤 기초위에 집을 만들다’는 뜻으로 이미 주어진 터 위에 우리의 집을 지으라는 완성을 촉구하고 있는 말로서 ‘이미 이루어져 있는 그 그리스도의 구원을 성령의 능력으로 교회 가운데서 구현하라”는 것입니다.(참,창19장,45장,눅17:28-32) 우리가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구원을 받았지만 그 구원에 합당한 삶을 살아가지 아니한다면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구원이 아무 유익이 없습니다. 교회가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고 일심으로 한 마음을 품고 뜻을 같이 하고 같은 신앙을 고백하고 예배를 드리고 모이고 만나고 이것이 다 교회가 구원을 이루는 일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교회를 떠나서는 정상적인 구원의 가능성은 없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받은 것은 구원의 끝이 아니라 시작입니다. 도리어 교회는 구원을 함께 이루어가야 합니다. 교회의 머리가 되신 그리스도를 본받아 언약공동체로서 서로 돌아보며 겸손히 섬김으로, 봉사로 하나님의 성전으로 세워져 가야 하는 것입니다.

 

2. 삼위하나님의 구원사역

바울은 구원을 이룰 수 있는 힘이 우리에게 없음을 분명하게 합니다.(13)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구원을 이루려는 “당신의 기쁘신 뜻을” 우리 속에 심어 주십니다. 곧 구원을 이루도록 교회 안에서 역사하시는 이는 사람이 아니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 교회가운데서 구원을 이루시기 위해 우리의 마음속에 ‘그 구원을 이루라’는 약속과 더불어 “내가 그 구원을 이루기 위하여 그리스도께 온전히 붙어있어야겠다‘는 뜻을 가질 수 있도록 내 마음속에 믿음을 심어 주시는 것입니다. 곧 ”내가 구원을 이루어야지“하는 것은 내가 만드는 나의 마음이 아니라 하나님 편에서 우리 속에 심어주시는 마음인 것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을 이루어야겠다는 마음이 생긴다면 그 마음은 하나님께서 심어주시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것이 하나님의 기쁘신 뜻’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심겨진 하나님의 뜻, 곧 구원을 이루기 위해 다시 행할 수 있도록 힘을 더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우리의 구원은 결코 실패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삼위하나님께서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 일하십니다. 성부와 성자하나님께서 보혜사 성령님을 통하여 우리로 그리스도의 공로와 중보의 효력을 의뢰하게 하시며 말씀 안에, 참된 것을 생각하며 거짓에 치우치지 않도록 역사하십니다. 아르미니안은 “하나님께서 구원을 이루시지만 우리 편에서 믿음의 반응이 없으면 구원은 없다”고 말하지만 성경은 “너희가 구원을 이루라.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당신의 선하신 뜻과 그 소원을 실천할 수 있는 열심을 너희에게 주셨기 때문이다”고 말씀합니다.

구원을 하나님께서 이루어 놓으셨고, 그 구원을 향한 열망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고, 그것을 향하여 믿음으로 나아갈 열심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로 그 구원에 소원을 두고 열심히 나아가게 하십니다. 이것이 바로 성경이 우리에게 가르치는 성도의 궁극적인 구원의 진리입니다.

 

3. 교회가 구원을 이루는 자세

”두려움“이라는 단어는 구약에서 온 ”하나님을 경외하다“라는 말로 ”사람을 외모를 취하지 않으시고 그 중심을 꿰뚫어 보시는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는 자세를 두려움을 말합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이제 용서받은 의인이기 때문에 생기는 두려움입니다. 구원받은 자로서, 용서받은 자로서 감사의 자세로 살아가는 삶의 모습이 하나님 앞에 두려움을 가지고 살아가는 삶의 자세입니다. 이 ‘두려움’이 ‘떨림’으로 나타납니다. 외모가 아닌 속사람을 보시는 하나님 앞에서 두려워하며 그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아가려는 자의 삶에는 떨림이 나타납니다.(엡 6:5, 고전 2:3)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자는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지만 사람을 두려워하는 자는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삼상15:34, 17:45..) 교회가 두렵고 떨림으로 주께서 주신 구원을 이루어가고 있다면 그 교회는 한 마음으로 주님을 섬기듯이 사람들을 돌아보고 다른 사람들을 진정으로 섬기는 모습을 나타내어야 합니다. 우리 가운데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어 감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기 때문에 인간들 앞에서 당당하게 살아 갈 수 있어야 합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을 두려하며 살아가는 삶이 정말로 하나님 앞에서 두렵고 떨림의 자세로 교회의 구원을 이루어가는 삶의 자세입니다.(창45:4-8)

교회는 언약공동체로서 자기 자신만 생각하고 자기 이익만 챙겨서는 안됩니다. 교회안에 ‘서로’와 ‘함께’를 생각하지 않는 자는 교회 안에 거하는 자가 아닙니다. 진정 하나님 앞에 두렵고 떨림으로 서 있다면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어야 합니다. 그분이 우리를 한 지체로 부르셨다면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고 서로 돌아보며 함께 연합된 마음으로 주의 일을 감당해야 합니다. 성도의 궁극적인 구원은 하나님께서 이루신 구원위에 우리가 하나님의 교회로 주의 뜻을 좇아 두렵고 떨림으로 우리의 구원을 이루어 가는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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