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06월22일 주보/칼럼(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최성림
2025-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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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첫 사람 아담은
‘동산의 모든 나무의 열매를 임의로 먹되
동산 중앙에 있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는 명령을 받았고,
그것을 지켜 행하면 동산에서 영원히 살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결국 뱀과 하와의 꾐에 빠져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고 동산에서 쫓겨났습니다.
이스라엘백성들은
하나님께서 처음으로 택한 백성들입니다.
그들은 젖과 꿀이 흐르는 약속의 땅에 들어가
‘오직 자신들을 애굽 땅 종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내신
하나님의 율법을 먹고 마시면
이 땅에서 영원히 살 것이라’는 약속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우상에게 드려진 제물을 즐겼고,
하나님이 금하신 가나안족속들과 언약을 맺으며 살다가
약속의 땅에서 쫓겨나고 말았습니다.
성도들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성도들은 주의 집인 교회가 제공하는
귀한 영육간의 양식인
말씀과 성례를 먹고 마시며 그 영혼을 살찌우고
주의 나라에서 영원히 살 것이라는 약속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세상의 처세술로 일용할 양식을 취하고,
세상이 주는 재물을 더욱 즐기다가
결국 주님의 집에서 내어 쫓낄 수 있습니다.
주님이 주시는 양식과 음료로 만족하며
‘동산의 모든 나무의 열매를 임의로 먹되
동산 중앙에 있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는 명령을 받았고,
그것을 지켜 행하면 동산에서 영원히 살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결국 뱀과 하와의 꾐에 빠져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고 동산에서 쫓겨났습니다.
이스라엘백성들은
하나님께서 처음으로 택한 백성들입니다.
그들은 젖과 꿀이 흐르는 약속의 땅에 들어가
‘오직 자신들을 애굽 땅 종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내신
하나님의 율법을 먹고 마시면
이 땅에서 영원히 살 것이라’는 약속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우상에게 드려진 제물을 즐겼고,
하나님이 금하신 가나안족속들과 언약을 맺으며 살다가
약속의 땅에서 쫓겨나고 말았습니다.
성도들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성도들은 주의 집인 교회가 제공하는
귀한 영육간의 양식인
말씀과 성례를 먹고 마시며 그 영혼을 살찌우고
주의 나라에서 영원히 살 것이라는 약속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세상의 처세술로 일용할 양식을 취하고,
세상이 주는 재물을 더욱 즐기다가
결국 주님의 집에서 내어 쫓낄 수 있습니다.
주님이 주시는 양식과 음료로 만족하며
부정한 것들을 취하는 일이 없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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