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06월08일 주보/칼럼(복음을 닮아가는 교회)
최성림
2025-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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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을 닮아가는 교회
바울이 다메섹도상에서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기 전까지
그는 그리스도의 교회의 원수였습니다.
그렇기에 그가 주님을 만난 후 회심하였지만
그리스도인들은 여전히 바울을 두려워했습니다.
그러나 바나바를 통하여 바울의 중심을 안 후에는
도리어 바울을 교사로 삼고
그에게서 복음을 듣고 배웠습니다.
생각해 보면 세상에서는 도무지 불가능한 일입니다.
서로 원수였던 관계가 복음을 인하여 하나가 되고,
그렇게 두려워했던 자가 회심하자
자기들의 복음의 교사로 삼았습니다.
또 바울이 복음을 인하여
유대인들에게 핍박을 당할 때 그를 도와줍니다.
아~! 하나님과 원수되었고,
죄악으로 영원히 죽을 수밖에 없었던
우리를 위하여 당신의 독생하신 아들을 내어주신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한 자들은
우리를 구속하신 이 주님의 놀라운 복음의 능력을
그대로 닮아 있었던 것입니다.
복음이 저와 여러분도 이렇게 변화시키셨습니다.
그는 그리스도의 교회의 원수였습니다.
그렇기에 그가 주님을 만난 후 회심하였지만
그리스도인들은 여전히 바울을 두려워했습니다.
그러나 바나바를 통하여 바울의 중심을 안 후에는
도리어 바울을 교사로 삼고
그에게서 복음을 듣고 배웠습니다.
생각해 보면 세상에서는 도무지 불가능한 일입니다.
서로 원수였던 관계가 복음을 인하여 하나가 되고,
그렇게 두려워했던 자가 회심하자
자기들의 복음의 교사로 삼았습니다.
또 바울이 복음을 인하여
유대인들에게 핍박을 당할 때 그를 도와줍니다.
아~! 하나님과 원수되었고,
죄악으로 영원히 죽을 수밖에 없었던
우리를 위하여 당신의 독생하신 아들을 내어주신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한 자들은
우리를 구속하신 이 주님의 놀라운 복음의 능력을
그대로 닮아 있었던 것입니다.
복음이 저와 여러분도 이렇게 변화시키셨습니다.
다만 우리가 복음의 능력을 신뢰하지 못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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