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5일 주보/칼럼(내게 주신 재능과 은사로...)
언약
2025-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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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주신 재능과 은사로...
사람들은 종종 다른 사람들이 다 하는 것을 자기가 할 줄 모르면
'나는 바보가?'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진짜 바보는 다른 사람들이 하는 것을 그대로 따라 하는 것이다.
다른 사람들이 한다고 따라하기 때문에
자기의 정체성을 드러내지 못하는 것이 바보다.
다른 사람들이 다 한다는 것은
그 일이 이 세상에 이미 보편화 되었다는 것이고
내가 그것을 따라하는 것은 그냥 그 삶들의 뒤를 따라가는 것일뿐이다.
다른 사람들이 하는 일, 하는 행동, 하는 생각들을
내가 미쳐 하지 못했다고 자책할 필요없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을 다 다르게 창조하셨다.
그리고 각인은 각각의 받은 다른 재능과 은사로
세상을 이루어가고 교회를 세워간다.
다른 사람들이 다 하는 일을 내가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내가 다른 재능을 주신 것이다.
내가 할 수 있는 일, 내가 하고 있는 생각, 내게 있는 재능과 은사들....
그것이 얼마나 귀하고 아름다운 것인지...
바로 그것이 지금 이 순간, 지금 이 자리...필요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것임을 기억하자...
우리 각인은 모두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한 하나님의 자녀이며,
'나는 바보가?'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진짜 바보는 다른 사람들이 하는 것을 그대로 따라 하는 것이다.
다른 사람들이 한다고 따라하기 때문에
자기의 정체성을 드러내지 못하는 것이 바보다.
다른 사람들이 다 한다는 것은
그 일이 이 세상에 이미 보편화 되었다는 것이고
내가 그것을 따라하는 것은 그냥 그 삶들의 뒤를 따라가는 것일뿐이다.
다른 사람들이 하는 일, 하는 행동, 하는 생각들을
내가 미쳐 하지 못했다고 자책할 필요없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을 다 다르게 창조하셨다.
그리고 각인은 각각의 받은 다른 재능과 은사로
세상을 이루어가고 교회를 세워간다.
다른 사람들이 다 하는 일을 내가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내가 다른 재능을 주신 것이다.
내가 할 수 있는 일, 내가 하고 있는 생각, 내게 있는 재능과 은사들....
그것이 얼마나 귀하고 아름다운 것인지...
바로 그것이 지금 이 순간, 지금 이 자리...필요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것임을 기억하자...
우리 각인은 모두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한 하나님의 자녀이며,
그리스도의 몸의 아주 특별한, 가장 요긴한 지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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