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10월13일 주보/칼럼(기도와 성경공부)
언약
2024-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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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일에 문화주일 참가상으로 나눠드린
R.C. 스프라울의 [성경을 아는 지식]을 읽다가 생각나서 올립니다.
거의 20여년 전의 글입니다^^
거의 20여년 전의 글입니다^^
기도와 성경공부(Clarion 96. vol.45, no.1, 1.12, pp.7-8)에서 발췌 번역
1. 언약
성경은 언약적인 책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영광스럽게 죄인들에게 자신을 계시하셨고, 믿음 안에서 우리에게 반응하도록 명령하셨습니다. 이 믿음은 선포된 말씀으로부터 나옵니다.(롬 10:17) 성령님께서는 성례(세례와 성찬)를 통하여 우리의 믿음을 강하게 만드십니다. 성례는 우리로 하여금 왜 교회로 가야하는가의 중요한 이유가 됩니다.
더욱 어떤 한 주가 하나님과의 관계 사이에 길게 놓여져 있을 때 건강한 영적인 삶을 위해서 성례는 본질적인 것이 되고 우리가 교회로 가야 하는데 용기와 힘이 됩니다.
식사시간에 가족과 함께 성경을 읽는 것은 좋은 전통입니다. 그러나 당신은 읽은 말씀의 문맥 속에서 그 말씀의 의미하는 바에 초점을 맞추어 당신 자신의 삶에 적용하는 시간을 항상 가질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개인적인 기도의 시간과 개인 성경공부의 시간은 여전히 중요한 위치를 점하고 있습니다.
성경이 매일의 헌신적인 삶을 위한 책으로 유용하지만 성경은 하나님 자신의 말씀을 명상이나 독서만을 위한 여지를 두시지 않는다는 것을 명심해야합니다.
2. 기도
하이델베르그 교리문답 제 45-52주는 기도의 중요성에 대해 우리들에게 생생한 교훈을 줄 뿐 아니라 어떻게 기도해야하는지에 관해서도 유용한 교훈을 줍니다.
당신이 만약 지금 기도에 관해 약간의 근심이 있다면 주기도문의 각각의 청원에 관해 설명되어 있는 교리문답을 읽어보는 것이 유익할 것입니다. 이렇게 함으로서 당신의 기도는 점점 더 깊이를 더해 갈 것입니다.
당신은 개인적인 성경공부를 시작하기 전과 마친 후에 반드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하는 기도를 드리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항상 기도로 하나님의 말씀에 반응해야 함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3. 묵상
성경공부를 할 때 우리는 성경을 읽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 뿐 아니라 말씀의 의미를 묵상하는 것도 중요함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여호와의 사역들과 그분의 말씀들을 가르칩니다. 그 목적은 여호와를 아는 것입니다. 우리는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계시하시는 것과 우리들의 삶속에서 그 말씀이 의미하는 바를 생각하고 연구해야만 합니다.
시편기자는 여호와께서 당신을 계시하신 것에 관해 다음과 같이 고백하고 있습니다. "내가 옛날을 기억하고 주의 모든 행하신 것을 묵상하며 주의 손의 행사를 생각하고..."(시 143:5)
그는 하나님의 약속을 묵상합니다. "주의 말씀을 묵상하려고 내 눈이 야경이 깊기 전에 깨었나이다"(시119:148)
그는 또한 선포합니다. "내가 주의 법도를 묵상하며 주의 도를 주의하며..."(시 119:15)
4.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
성경읽기와 묵상을 위하여 다음과 같은 몇 가지 제안을 합니다. 이것은 가장 기본적인 것이며 따라서 필수적인 것입니다. 성경읽기와 묵상을 위하여서는 잊어서는 안 될 것들입니다. 보다 깊은 연구는 더 많은 다양한 국면들로 우리의 신분을 주목하게 할 것입니다.
1) 자신의 말로 본문의 말하는 바를 요약하십시오.
@ 당신은 본문의 의미를 이해했습니까?
(Study Bible이나 한권 이상의 성경주석의 도움을 반드시 받아야 합니다(참고: [칼빈주석], 더 그라프의 [약속 그리고 구원], [반더발 성경연구]등)
2) 본문의 목적이 무엇인지 알아야 합니다
(먼저 그 문맥, 그 장 , 그 성경, 그리고 모든 성경 속에서 이해했습니까?)
그리고 다음 이어지는 질문에 주의해서 답하십시오.
a. 하나님에 관해 계시된 것은 무엇입니까?
b. 예수 그리스도와 관계된 것은 무엇입니까?
c. 본문과 우리 생활 사이에 가교 역할을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c1. 약속이 있습니까?
c2. 의무가 있습니까?(명령 혹은 금지, 용기를 주는 것, 혹은 훈계하는 것, 긍정적인 예나 부정적인 예가 있습니까?)
c3. 마음속에 두어야 할 경고나 징조가 있습니까?
1. 언약
성경은 언약적인 책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영광스럽게 죄인들에게 자신을 계시하셨고, 믿음 안에서 우리에게 반응하도록 명령하셨습니다. 이 믿음은 선포된 말씀으로부터 나옵니다.(롬 10:17) 성령님께서는 성례(세례와 성찬)를 통하여 우리의 믿음을 강하게 만드십니다. 성례는 우리로 하여금 왜 교회로 가야하는가의 중요한 이유가 됩니다.
더욱 어떤 한 주가 하나님과의 관계 사이에 길게 놓여져 있을 때 건강한 영적인 삶을 위해서 성례는 본질적인 것이 되고 우리가 교회로 가야 하는데 용기와 힘이 됩니다.
식사시간에 가족과 함께 성경을 읽는 것은 좋은 전통입니다. 그러나 당신은 읽은 말씀의 문맥 속에서 그 말씀의 의미하는 바에 초점을 맞추어 당신 자신의 삶에 적용하는 시간을 항상 가질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개인적인 기도의 시간과 개인 성경공부의 시간은 여전히 중요한 위치를 점하고 있습니다.
성경이 매일의 헌신적인 삶을 위한 책으로 유용하지만 성경은 하나님 자신의 말씀을 명상이나 독서만을 위한 여지를 두시지 않는다는 것을 명심해야합니다.
2. 기도
하이델베르그 교리문답 제 45-52주는 기도의 중요성에 대해 우리들에게 생생한 교훈을 줄 뿐 아니라 어떻게 기도해야하는지에 관해서도 유용한 교훈을 줍니다.
당신이 만약 지금 기도에 관해 약간의 근심이 있다면 주기도문의 각각의 청원에 관해 설명되어 있는 교리문답을 읽어보는 것이 유익할 것입니다. 이렇게 함으로서 당신의 기도는 점점 더 깊이를 더해 갈 것입니다.
당신은 개인적인 성경공부를 시작하기 전과 마친 후에 반드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하는 기도를 드리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항상 기도로 하나님의 말씀에 반응해야 함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3. 묵상
성경공부를 할 때 우리는 성경을 읽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 뿐 아니라 말씀의 의미를 묵상하는 것도 중요함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여호와의 사역들과 그분의 말씀들을 가르칩니다. 그 목적은 여호와를 아는 것입니다. 우리는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계시하시는 것과 우리들의 삶속에서 그 말씀이 의미하는 바를 생각하고 연구해야만 합니다.
시편기자는 여호와께서 당신을 계시하신 것에 관해 다음과 같이 고백하고 있습니다. "내가 옛날을 기억하고 주의 모든 행하신 것을 묵상하며 주의 손의 행사를 생각하고..."(시 143:5)
그는 하나님의 약속을 묵상합니다. "주의 말씀을 묵상하려고 내 눈이 야경이 깊기 전에 깨었나이다"(시119:148)
그는 또한 선포합니다. "내가 주의 법도를 묵상하며 주의 도를 주의하며..."(시 119:15)
4.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
성경읽기와 묵상을 위하여 다음과 같은 몇 가지 제안을 합니다. 이것은 가장 기본적인 것이며 따라서 필수적인 것입니다. 성경읽기와 묵상을 위하여서는 잊어서는 안 될 것들입니다. 보다 깊은 연구는 더 많은 다양한 국면들로 우리의 신분을 주목하게 할 것입니다.
1) 자신의 말로 본문의 말하는 바를 요약하십시오.
@ 당신은 본문의 의미를 이해했습니까?
(Study Bible이나 한권 이상의 성경주석의 도움을 반드시 받아야 합니다(참고: [칼빈주석], 더 그라프의 [약속 그리고 구원], [반더발 성경연구]등)
2) 본문의 목적이 무엇인지 알아야 합니다
(먼저 그 문맥, 그 장 , 그 성경, 그리고 모든 성경 속에서 이해했습니까?)
그리고 다음 이어지는 질문에 주의해서 답하십시오.
a. 하나님에 관해 계시된 것은 무엇입니까?
b. 예수 그리스도와 관계된 것은 무엇입니까?
c. 본문과 우리 생활 사이에 가교 역할을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c1. 약속이 있습니까?
c2. 의무가 있습니까?(명령 혹은 금지, 용기를 주는 것, 혹은 훈계하는 것, 긍정적인 예나 부정적인 예가 있습니까?)
c3. 마음속에 두어야 할 경고나 징조가 있습니까?
3) 기도하면서 당신이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하여 계속해서 이 본문을 연구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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