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06월30일 주보/칼럼(좋은 성도가 되기 위하여)
언약
2024-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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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성도가 되기위하여
어제 한 사람이 교회를 찾아왔습니다.
지난 월요일 기도회 모임 중에
부산에서 출석할 교회를 찾는다며 카톡으로 연락이 왔고
어제 시간이 되어 만났습니다.
첫 번째 인사가 “‘모든 성도는
신학자가 되어야 한다’는 글이 감동이었다”는 말이었습니다.
너무나 당연한 말이지만 너무나 생소한 말입니다.
모든 다른 종교는 사람이 만들었습니다.
사람이 신을 만들고 신의 자격을 부여하고,
그 신에 대한 능력이나 예배방식도 사람이 제정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신앙은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는 오직 하나님께서 계시하신대로 하나님을 알고
계시한 원리를 따라 하나님을 섬깁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그 말씀 자체로 권능이시며
친히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오셔서 구원의 역사를 이루셨습니다.
우리는 이렇게 하나님께서 친히 계시하신 말씀을 따라
참되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알아가고 섬깁니다.
그러니 하나님을 믿고 안다고 할 때에 이는 오직 계시를 통해서이고
모든 성도가 계시를 통해 하나님을 알아가야 하기에
모든 성도는 신학자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어떤 분들은 짐짓 겸손함으로 ‘나는 신학자가 아닙니다’라고 말하지만
이는 겸손함이 아니라 사실은 자신이 하나님의 계시에 관심이 없는
좋은 신학자, 혹은 신실한 성도가 아님을 스스로 말하는 것입니다.
신실한 그리스도인이 되는 일은
하나님의 말씀을 바르게 알고 항상 의지하는 겁니다.
그런데 이게 좋은 신학자의 길이기도 합니다.
목사로서 신학도의 길을 매일 걸어야 합니다.
성도로서 신시한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해
지난 월요일 기도회 모임 중에
부산에서 출석할 교회를 찾는다며 카톡으로 연락이 왔고
어제 시간이 되어 만났습니다.
첫 번째 인사가 “‘모든 성도는
신학자가 되어야 한다’는 글이 감동이었다”는 말이었습니다.
너무나 당연한 말이지만 너무나 생소한 말입니다.
모든 다른 종교는 사람이 만들었습니다.
사람이 신을 만들고 신의 자격을 부여하고,
그 신에 대한 능력이나 예배방식도 사람이 제정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신앙은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는 오직 하나님께서 계시하신대로 하나님을 알고
계시한 원리를 따라 하나님을 섬깁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그 말씀 자체로 권능이시며
친히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오셔서 구원의 역사를 이루셨습니다.
우리는 이렇게 하나님께서 친히 계시하신 말씀을 따라
참되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알아가고 섬깁니다.
그러니 하나님을 믿고 안다고 할 때에 이는 오직 계시를 통해서이고
모든 성도가 계시를 통해 하나님을 알아가야 하기에
모든 성도는 신학자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어떤 분들은 짐짓 겸손함으로 ‘나는 신학자가 아닙니다’라고 말하지만
이는 겸손함이 아니라 사실은 자신이 하나님의 계시에 관심이 없는
좋은 신학자, 혹은 신실한 성도가 아님을 스스로 말하는 것입니다.
신실한 그리스도인이 되는 일은
하나님의 말씀을 바르게 알고 항상 의지하는 겁니다.
그런데 이게 좋은 신학자의 길이기도 합니다.
목사로서 신학도의 길을 매일 걸어야 합니다.
성도로서 신시한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해
더 말씀을 가까이하고 바르게 아는 신학자가 되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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