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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서 강론을 마쳤다
언약 2016-01-19 추천 0 댓글 0 조회 94

요나서 강론을 마쳤다.

요나서를 읽으며 회개하여 심판이 연기된 니느웨를 보았다.
그리고... 여전히 야웨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는
요나와 이스라엘백성들을 함께 본다.

불순종하는 요나를 다시스로 가는 배에서 고난을 겪게 하신 것처럼
이스라엘이 계속해서 불순종의 길을 걸어갈 때에
주님이 바다와 같은 이방족속들에게 고난을 당하게 하셨다.

죽어도 주의 말씀을 순종하지 않겠다는 요나를 바다에 빠뜨려 죽게 하시고,
물고기 뱃속에서 생명을 보존하며 지내게 하신 것처럼,
북이스라엘이 끝까지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할 때에
이방 앗수르에게 망하게 하시고,
그때에 큰 물고기같은 앗수르 땅에 의인들을 옮겨서
의로운 주의 백성들의 생명을 보존하셨다.

실로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는 언약이
요나가 물고기 뱃속에서 삼일삼야 있었던 사건을 통하여
다시 확증시켜 보여주신 것입니다.

그리고 요나가 물고기 뱃속에서 나와 니느웨로 갔을 때
앗수르의 대대적인 회심의 역사는
장차 이스라엘이 물고기 뱃속같은 이방 땅에서
다시 약속의 땅으로 돌아갈 때에
그때 이방족속들도 그 죄악된 길을 돌이켜
주의 나라의 백성으로 속속 들어올 것을 예표하고 있다.

그리고 우리는 실제로 이스라엘백성이
바벨론의 포로된 땅에서 완전히 돌아왔을 때,
곧 하나님의 영광이신 그리스도께서 죽으시고
요나의 표적처럼 사흘만에 다시 부활하신 후 그의 보내신 성령을 인하여
천하만민이 물고기 뱃속에서 나오신 우리 주 예수님의 복음을 듣고 회심하며
주의 구원에 이르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났던 것이다.
 
지금 우리는 당시 이스라엘백성들보다,
또 니느웨사람들보다 더 확실한 구원의 메시지를 듣고 있다.
곧 말씀이 육신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보내신 성령님을 통하여
가장 완전하고 뚜렷한 생명의 복음을 가진 자들이다.
그 어느 세대도 이 보다 더 분명한 복음을 들은 때는 없다.

그러므로 우리가 이 분명한 구원의 복음을 듣고도 깨닫지 못하고,
돌이켜 죄의 길을 벗어나지 않는다면
모든 날 마지막에 주님의 심판 보좌 앞에서
요나의 메시지를 듣고 회개한 니느웨사람들의 책망과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여 심판을 당한 예루살렘사람들에게서
“요나보다 더 큰 선지자이시며
완전한 복음의 능력이신 그리스도와
주의 성령을 통하여 깨닫게 하시는 복음을
듣고도 깨닫지 못하고 믿지 않는
너희는 정죄를 받을 지어다”라는 정죄를 받을 것이다.

우리교회가 매순간 주의 말씀에 귀기울이고
우리의 소견대로 판단하지 않고
오직 주의 말씀에 기쁨으로 순종하는 교회와 성도가 되어질 때에
주와 그 은혜의 말씀이 우리에게 주의 기업을 상속받게 하실 것이다(행20:32)

2015. 1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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