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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 신앙 거짓 찬송
최성림 2015-10-25 추천 0 댓글 0 조회 169

거짓 신앙 거짓 찬송

 

느부갓네살왕이 두라평지에 큰 금신상을 만들어 세웠습니다.

그리고 조서를 내려 각도의 모든 방백들과 지도자들은 다 와서 그 금신상에게 절하라 그렇지 않으면 극렬히 타는 풀무에 던져 넣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다니엘의 세친구가 느부갓네살의 금신상에 절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왕의 명령에 의해 극렬히 타는 풀무불에 떨어졌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전혀 타거나 다치지 않고 나왔습니다.

 

그때 이것을 본 느부갓네살 왕은 태도를 완전히 바꿔 하나님을 찬송합니다.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하나님을 찬송할찌로다. 그가 그 사자를 보내사 자기를 의뢰하고 그 몸을 버려서 왕의 명을 거역하고 그 하나님 밖에는 다른 신을 섬기지 아니하며 그에게 절하지 아니한 종들을 구원하셨도다. 그러므로 내가 이제 조서를 내리노니 각 백성과 각 나라와 각 방언하는 자가 무릇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하나님께 설만히 말하거든 그 몸을 쪼개고 그 집으로 거름터를 삼을찌니 이는 이같이 사람을 구원할 다른 신이 없음이니라

 

그러나 느부갓네살은 그가 세운 금신상을 깨뜨리지 않았습니다.

그는 분명 야웨 하나님을 설만히 말하지 않았지만 우상을 제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분명 말씀이 육신이 되신 그 아들의 빛으로 느부갓네살왕을 거짓된 금신상의 숭배에서 벗어날 길을 주셨지만 그때 느부갓네살왕은 입술로 야웨 하나님을 찬양하였지만 그 속에 있는 우상을, 그가 직접 만든 금신상을 제거하지 않음으로서 그의 찬송이 거짓되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사실 찬송이란 것은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할렐루야를 외치는 것이 뭐가 그렇게 어렵겠습니까?

예수님을 훌륭한 분으로 알고 하나님의 말씀을 너무나 좋은 교훈이라고 고백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많은 그리스도인이라 이름하는 자들이 입술로 예수님을 시인하고 예배활동을 통해 주님을 찬송합니다.

그러나 그 중심에는 세상에서 섬기던 우상이 그대로 있습니다.

그 마음에는 하나님과 그의 말씀이 아닌 다른 것을 더 사랑하고 있습니다.

그의 생활은 불의를 쫓으며 그의 입술은 세상을 노래합니다.

 

만약 내 속에 이 우상의 잔재들이 이 죄악의 무더기들이 그대로 있다면 여기에 대해 분노하지 않고 힘들어 하지 않으면 그 사람의 찬송은 거짓된 것이며 그 사람의 신앙고백은 헛된 신앙에 의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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