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를 아는 것과 사는 것
최성림
2015-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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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를 아는 것과 사는 것은 별개의 문제다.
앎을 통해 삶과 연결시켜야한다.
그 갭을 우린 줄여 나가야한다.
그 갭을 줄이는 방법은 순간순간 기도하는 것이다.
어떤 결정을 할 때 어떤 행동을 할 때 잠시 기도하는 것이다.
나의 명철을 내려놓고 철저히 주님에게 의지할때 우릴 이끌어 갈 것이다]
이 고백은 기도하는 사람만이 알게 되는 겸허함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모든 성도들이 주의 약속(진리)을 앎으로 그 약속을 따라 구하는 기도의 삶을 통해 앎(진리)을 살아드리는 성도들이 되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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