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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8 주일오전-사울을 향한 다윗의 마음
언약 2014-10-04 추천 1 댓글 0 조회 345

동래언약교회 가정 기도회[2014년 9월28일 주간]

신앙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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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신경

찬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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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338장

성경봉독

…… 삼상24:8-15,롬12:14-21 ……

다 같 이

설 교

사울을 향한 다윗의 마음

부모대독

기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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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모

주 기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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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같 이

주제 : “다윗은 기름부음 받은 자에 대한 판결권을

의의 재판관이신 야웨 하나님께 맡겼다”

 

 

다윗을 해하기 위해 뒤쫓던 사울이 엔게디의 굴에서 뒤를 볼 때 다윗은 사울을 죽일 기회를 가졌지만 다윗은 그때에 자신의 일의 보복을 하나님께 맡기며 오직 하나님의 음성을 사울에게 들려주었습니다.

 

 

1. “권을 가졌으나 권을 행사하지 않는 다윗”

사울이 다윗 일행이 숨어 있는 그 굴에 용변을 보기위해 들어왔을 때 다윗의 사람들이나 사울 조차도 그 때가 ‘야웨께서 다윗으로 하여금 사울을 죽이도록 허락하신 기회’라고 알았습니다.(4,18) 그러나 그때 다윗은 그를 죽이거나 잡아 불모를 삼아 자신의 생명을 보존할 길을 찾지 않고 단지 사울의 겉옷자락만 베었고, 이 일로 인하여 마음이 찔렸습니다. 다윗은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주신 권, 곧 사울의 생명을 취할 수 있는 권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이를 통하여 다윗은 자신을 죽이려는 사울에 대하여 어떤 악의도 가지고 있지 않음을 보여주었습니다. 비록 사울은 자신을 적으로 여기고 죽이기 위해 추격을 하지만, 다윗은 사울을 적으로 여기지 않았습니다.(9ff) 도리어 자신의 주인이며, 자기에 대해 권위를 가진 자로 여겼습니다. 이것이 다윗의 하나님의 세운 직분자에 대한 태도입니다.

사실 자신을 핍박하며, 죽이려는 자를 해할 수 있는 위치에서 그를 살려주고, 또 그런 자를 향하여 “당신은 나의 주시며, 아버지라”고 부르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이것이 다윗이 하나님의 세운 직분자에 대한 태도입니다. 사실 자신을 핍박하며, 죽이려는 자를 해할 수 있는 위치에서 그를 살려주고, 또 그런 자를 향하여 “당신은 나의 주시며, 아버지라”고 부르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다윗은 비록 자신를 죽이려는 사울이지만, 그는 엄연히 하나님께서 기름부어 세우신 이스라엘의 왕이였고, 그의 친구 요나단의 아버지이기에, 다, 더욱 다른 사람들이 사울을 해할 기회라고 부추킬 때 “내가 왕을 아꼈기 때문에” 그럴 수 없었(10)습니다. 다윗은 그야말로 자신의 이해관계를 완전히 버리고 오직 하나님의 역사를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이스라엘의 왕으로, 자신의 주인으로 세우셨기에 자신은 결코 그를 해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오늘 교회안에 직분을 인간적인 이해관계를 따라 다룰 때가 많습니다, 하나님이 세우신 직분을 사람들은 자기들의 이해관계가 뒤틀리면 쉽게 무시를 합니다. 자기의 감정을 하나님이 행하신 역사보다 우선적으로 내세우고 그 감정을 따라 일의 우선 순위를 판단합니다. 그러나 야웨 하나님께서는 관원들을 비방하지 말라(출22:28)고 말씀하시며, 위에 세운 권세에 순종하라(롬 13:1)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은열두영을 더 동원할 수 있는 권을 가졌으나 빌라도와 헤롯, 그리고 대제사장 가야바의 권세가 하나님께서 주신 권세인줄 아시는 고로 그들 앞에서 침묵하시며 대항치 아니하셨고, 사도 바울 역시 자신의 입을 치는 공회와 대제사장의 직분과 직무를 그대로 인정하며 받아들였습니다.

 

 

2. “선으로 악을 갚으시는 하나님”

성도는 직분자들의 잘못에 침묵하지 않고, 그 그릇된 행사를 알리며, 야웨께서 친히 보수자, 곧 보복자가 되어 주실 것을 믿었야 합니다. 이것이 의인이 직분자를 대하는 태도입니다. 다윗은 “야웨께서 나와 왕사이를 판단하사 나를 위하여 왕에게 보복하시려니와 내 손으로는 왕을 해하지 아니하리이다”고 말합니다. 곧 사울의 왕직은 인정하지만 사울의 범죄에 대하여서까지 침묵하는 것은 아닌 것입니다. 다만 하나님께서 사울의 악행에 대하여 어떤 합법적인 판단도 주신 일이 없기에 그는 이 보복을 야웨 하나님께 맡기겠다 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이 하나님의 판단과 보복은 악한 자들의 불법한 행위에 의해 고통당하는 자기 백성들에 대한 의로우신 사역으로 자기 백성의 구원을 목표로 합니다. 다윗은 이 사실을 잘 알기에 사울의 악행과 자기의 고난당함에 대한 판단과 보복을 하나님의 공의에 맡기는 것입니다. 이 다윗의 행위는 이제 하나님께서 이 다윗을 중심으로 이루어 가실 의와 공도의 나라를 기대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께서 오셨을 때에 이 판단, 곧 의와 공도의 열쇠를 교회의 직분자들에게 맡겼습니다. 그러므로 교회의 직분자들이 먼저 하나님의 의와 공도를 따라 교회를 섬기며 살아가야 합니다. 나의 생각과 이해를 따라 교회를 판단하고 돌아보는 것이 아니라 오직 주의 말씀, 주의 의를 따라 성도들을 돌아보고 그들을 바르게 치리하여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원수갚는 권세는 주께 있습니다. 다만 교회는 원수를 위하여 기도하며 그들의 필요를 채워줄 뿐입니다(롬12:19ff). 이는 성도의 기도가 하나님의 의로우신 보복을 일으키는 원동력이 되어진다는 말입니다. 원수를 위하여 희생하는 것이 주의 판단을 촉발하는 원동력이며, 이것이 선으로 악을 이기는 길이며, 우리의 구원을 누리는 길입니다.

그러므로 야웨께서 다윗을 통하여 하나님의 뜻, 곧 기름부음받은 왕으로서 사울의 행위를 꾸짖게 하실 때 사울은 “다윗의 선함이 자신의 악함을 이겼다”고 고백하였습니다(17) 이것이 선이 악을 이긴 것입니다. 바울은 성도가 선으로 악을 갚을 때 이 행위가 바로 ‘악인의 머리위에 숯불을 올려 놓는 것이라’했습니다.(롬12:17, 20)

하나님의 구원역사를 악인이 무너뜨릴 수 없습니다. 악인들은 악을 꾀하여 선을 깨뜨리고, 의인을 넘어지게 하려고 하겠지만 하나님께서는 이미 창세전에 악이 선을 이길 수 없다는 사실을 정하셨습니다. ‘죄인이 의인의 회중에 들지 못한다’는 것이 야웨 하나님의 뜻입니다. 왜냐하면 모든 악은 하나님에게서 떠나 있는 것이지만 모든 선과 의는 오직 만군의 하나님 야웨에게서 나기 때문입니다.

“악이 선을 이기지 못한다” 아니 “선으로 악을 이긴다”는 진리가 사울의 입에서 나오는 것처럼 말로 그쳐서는 안됩니다. 진정 다윗의 행동을 통하여 나오는 것처럼 실천되어져야 할 일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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