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12월21일 주보/칼럼(하나님께서 질투하실 때!)
최성림
2025-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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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질투하실 때!
“나 네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는 하나님”이라는 말씀을 듣습니다.
이 말씀을 언제 듣습니까?
바로 십계명의 두번째 계명인
‘야웨 하나님을 섬긴다고 하면서 다른 형상을 만들어 섬길 때’입니다.
그런데 오늘 많은 교인들이 주님의 질투를 일어나게 합니다.
곧 하나님을 섬기노라하면서 세상을 겸하여 섬기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다고 하면서 자신의 지식과 이익을 따라갑니다.
하나님을 경외한다고 하지만 하나님을 예배하지 않고,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면서 세상 속에 더 깊이 빠져 있습니다.
누가 봐도 분명한 하나님의 질투를 일으키면서도
전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들은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엄청나게 착각하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은 분명하게 이어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버지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지금도 하나님을 섬긴다고 하면서
하나님을 다른 형상으로, 다른 모양으로,
자기 임의대로 섬기는 자들은 없나요?
그가 정말 주님을 바르게 믿고 섬기는 자라면
이 말씀을 언제 듣습니까?
바로 십계명의 두번째 계명인
‘야웨 하나님을 섬긴다고 하면서 다른 형상을 만들어 섬길 때’입니다.
그런데 오늘 많은 교인들이 주님의 질투를 일어나게 합니다.
곧 하나님을 섬기노라하면서 세상을 겸하여 섬기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다고 하면서 자신의 지식과 이익을 따라갑니다.
하나님을 경외한다고 하지만 하나님을 예배하지 않고,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면서 세상 속에 더 깊이 빠져 있습니다.
누가 봐도 분명한 하나님의 질투를 일으키면서도
전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들은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엄청나게 착각하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은 분명하게 이어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버지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지금도 하나님을 섬긴다고 하면서
하나님을 다른 형상으로, 다른 모양으로,
자기 임의대로 섬기는 자들은 없나요?
그가 정말 주님을 바르게 믿고 섬기는 자라면
주님의 이 경고의 말씀도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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