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09월28일 주보/칼럼(무제-無題)
최성림
2025-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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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無題)
교회 안에서 직분을 맡아 감당하는 것은
하나님의 집에서 가장 큰 사람이 되는 원리입니다.
이 말은 직분을 계급이나 단계로 이해한 세속적인 원리가 아닙니다.
도리어 주님은 제자들에게
‘너희 가운데 큰 사람이 되고자 하는 자는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우리 주 예수님께서 주님의 집에서 가장 크신 이유도
그분이 우리 모든 사람들을 섬기기 위하여,
자신을 주시기까지 섬기신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사실 교회 안에서 직분을 맡아
섬기는 자들이 특출 난 사람들은 아닙니다.
어쩌면 굉장히 평범하고,
때로는 사람들이 너무나 일반적인 사람일 수도 있습니다.
다만 하나님께서 당신의 집을 위하여
가장 귀히 쓰시기 위해 세우셨기 때문에,
그 쓰임의 용도를 따라 최선으로 섬기는 자로 살아갈 때
큰 자가 되고 존경을 받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집에 귀히 쓰기 위하여
각 인에게 합당한 재능과 은사를 주셨을 때
그것을 주님의 집과 그 집의 지체들을 위하여 사용할 때
그것이 작든 크든 귀하든 평범하든 언제든지 큰 자가 되어집니다.
그러나 직분을 맡았음에도 그것을 게을리 사용하면
그 있는 것마저 빼앗기고 바깥 어두운 대로 쫓겨날 것입니다.
또한 맡겨주신 재능과 은사를
주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제대로 사용하지 않거나
바르게 사용하지 않으면
아무리 귀하고 값진 것이라도
더 이상 쓰기 싫어지게 되어
하나님의 집에서 가장 큰 사람이 되는 원리입니다.
이 말은 직분을 계급이나 단계로 이해한 세속적인 원리가 아닙니다.
도리어 주님은 제자들에게
‘너희 가운데 큰 사람이 되고자 하는 자는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우리 주 예수님께서 주님의 집에서 가장 크신 이유도
그분이 우리 모든 사람들을 섬기기 위하여,
자신을 주시기까지 섬기신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사실 교회 안에서 직분을 맡아
섬기는 자들이 특출 난 사람들은 아닙니다.
어쩌면 굉장히 평범하고,
때로는 사람들이 너무나 일반적인 사람일 수도 있습니다.
다만 하나님께서 당신의 집을 위하여
가장 귀히 쓰시기 위해 세우셨기 때문에,
그 쓰임의 용도를 따라 최선으로 섬기는 자로 살아갈 때
큰 자가 되고 존경을 받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집에 귀히 쓰기 위하여
각 인에게 합당한 재능과 은사를 주셨을 때
그것을 주님의 집과 그 집의 지체들을 위하여 사용할 때
그것이 작든 크든 귀하든 평범하든 언제든지 큰 자가 되어집니다.
그러나 직분을 맡았음에도 그것을 게을리 사용하면
그 있는 것마저 빼앗기고 바깥 어두운 대로 쫓겨날 것입니다.
또한 맡겨주신 재능과 은사를
주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제대로 사용하지 않거나
바르게 사용하지 않으면
아무리 귀하고 값진 것이라도
더 이상 쓰기 싫어지게 되어
결국 창고 구석에 쳐 박아뒀다가 버리게 될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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