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09월21일 주보/칼럼(집의 가치)
최성림
2025-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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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의 가치
집의 주인이 누구냐에 따라 집의 가치는 달라집니다.
하나님의 거하시는 집이 천막으로 지어 졌지만
그 집에 하나님이 거하시기에
거룩한 하나님의 집(성막)이라 불려졌습니다.
헤롯이 아무리 화려하고 값비싼 돌로 지은
성전이라 이름하는 집을 지었지만
그 집에 강도들이 득실거리고 장사치들이 가득할 때
‘강도의 굴혈’이라 불렸고,
종국 돌 위에 돌 하나 남지 아니하고 무너져 버렸습니다.
사람이 아무리 값비싼 재료로 건물을 세우고
유명하다 이름하는 많은 사람들이 모여도
예배에 오케스트라가 동원되고
온 세상의 인정을 받는 목회자가 목회를 해도
그 교회 안에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되지 않고
직분자들이 그리스도의 직분적 사역을 감당하지 않고
성도들이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지 않는다면
그 교회는 언제라도 사단의 회로 전락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집이라, 성령의 전이라 불려지는 교회!
그리스도의 나라로서 교회의 가치는
교회의 주인이신 (삼위)하나님께서 거하시는가에 달려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그리스도의 밥상이,
하나님의 거하시는 집이 천막으로 지어 졌지만
그 집에 하나님이 거하시기에
거룩한 하나님의 집(성막)이라 불려졌습니다.
헤롯이 아무리 화려하고 값비싼 돌로 지은
성전이라 이름하는 집을 지었지만
그 집에 강도들이 득실거리고 장사치들이 가득할 때
‘강도의 굴혈’이라 불렸고,
종국 돌 위에 돌 하나 남지 아니하고 무너져 버렸습니다.
사람이 아무리 값비싼 재료로 건물을 세우고
유명하다 이름하는 많은 사람들이 모여도
예배에 오케스트라가 동원되고
온 세상의 인정을 받는 목회자가 목회를 해도
그 교회 안에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되지 않고
직분자들이 그리스도의 직분적 사역을 감당하지 않고
성도들이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지 않는다면
그 교회는 언제라도 사단의 회로 전락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집이라, 성령의 전이라 불려지는 교회!
그리스도의 나라로서 교회의 가치는
교회의 주인이신 (삼위)하나님께서 거하시는가에 달려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그리스도의 밥상이,
성령의 다스리심이 있는가가 교회의 가치를 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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