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08월03일 주보/칼럼(자녀를 위한 기도의 간절함)
최성림
2025-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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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를 위한 기도의 간절함
지난 성찬조별기도회 후에 올라온 한 가정의 기도제목에
‘자녀들이 세속학교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데
믿음이 약하여지지 않고 견실한 신앙인으로 자라도록’
기도해 달라는 제목을 보았습니다.
기독교학교에 보내고 싶지만
바른 신앙고백을 따라 가르치는 학교를 찾기 힘든 가운데,
부모로서 어떻게 자녀를 바른 신앙 안에서
견실한 신앙인으로 자라게 할까에 대한 깊은 고민과 사랑을 보았습니다.
솔직히 오늘 우리가 학교교육의 체계를 바꾸기는 힘듭니다.
그러나 내 자녀가 세속학교의 진화론적인 교육을 받고 돌아왔을 때
하나님의 언약을 가르칠 수는 있습니다.
입시위주의 고달픈 교육환경 속에서
언약신앙의 자유로움을 누리게 할 수는 있습니다.
자녀들에게 주의 뜻이 무엇인지 분별할 수 있도록 가르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자녀를 부모에게 맡기셨습니다.
믿음의 부모들은 자신의 자녀들에게
자신이 간직한(고백한) 믿음에 대해서 증거하여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우리가 가진 이 언약신앙이 한 세대에서 끝나지 않고,
대대로 이어지도록 해야 합니다.
자녀들에게 예배를 가르치고
설교의 내용을 다시 되물어주고
바른 신앙고백을 가르치며
고백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어야 합니다.
또한 학교교육이 잘못 가르치는 것들을 고쳐주어,
아이들이 하나님의 나라에 백성으로 살아가도록
삶을 가르치고 인도해야 할 것입니다.
부모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가르칠 때
하나님의 말씀이 부모의 권위를 나타낼 것입니다.
‘자녀들이 세속학교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데
믿음이 약하여지지 않고 견실한 신앙인으로 자라도록’
기도해 달라는 제목을 보았습니다.
기독교학교에 보내고 싶지만
바른 신앙고백을 따라 가르치는 학교를 찾기 힘든 가운데,
부모로서 어떻게 자녀를 바른 신앙 안에서
견실한 신앙인으로 자라게 할까에 대한 깊은 고민과 사랑을 보았습니다.
솔직히 오늘 우리가 학교교육의 체계를 바꾸기는 힘듭니다.
그러나 내 자녀가 세속학교의 진화론적인 교육을 받고 돌아왔을 때
하나님의 언약을 가르칠 수는 있습니다.
입시위주의 고달픈 교육환경 속에서
언약신앙의 자유로움을 누리게 할 수는 있습니다.
자녀들에게 주의 뜻이 무엇인지 분별할 수 있도록 가르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자녀를 부모에게 맡기셨습니다.
믿음의 부모들은 자신의 자녀들에게
자신이 간직한(고백한) 믿음에 대해서 증거하여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우리가 가진 이 언약신앙이 한 세대에서 끝나지 않고,
대대로 이어지도록 해야 합니다.
자녀들에게 예배를 가르치고
설교의 내용을 다시 되물어주고
바른 신앙고백을 가르치며
고백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어야 합니다.
또한 학교교육이 잘못 가르치는 것들을 고쳐주어,
아이들이 하나님의 나라에 백성으로 살아가도록
삶을 가르치고 인도해야 할 것입니다.
부모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가르칠 때
하나님의 말씀이 부모의 권위를 나타낼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이 우리 기도의 간절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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