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11월10일 주보/칼럼(우리 집 심방)
언약
2024-11-09
추천 0
댓글 0
조회 47
우리 집 심방
교회가 공식심방기간 중입니다.
지난 월요일은 저희 가정에 장로와 집사의 심방이 있었습니다.
먼저 가르치는 장로인 양목사께서 시23편의 말씀으로
베들레헴의 목자이며 이스라엘의 목자였던 다윗이나
동래언약교회의 목사인 저도
참 목자이신 우리 주 앞에서는 한 마리의 양이라는 사실을,
저도 주님 앞에서 주님의 보호하심과 인도하심을 받는
한 마리 양이라는 사실을 통하여 큰 위로를 주었습니다.
저 역시 한 주님의 교회의 성도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일깨워 주셔서 너무나 흥감하였습니다.
이어진 두 시간 남짓의 공적심방을 통하여
장로들(가르치는 장로와 다스리는 장로)과 집사께서
지난 월요일은 저희 가정에 장로와 집사의 심방이 있었습니다.
먼저 가르치는 장로인 양목사께서 시23편의 말씀으로
베들레헴의 목자이며 이스라엘의 목자였던 다윗이나
동래언약교회의 목사인 저도
참 목자이신 우리 주 앞에서는 한 마리의 양이라는 사실을,
저도 주님 앞에서 주님의 보호하심과 인도하심을 받는
한 마리 양이라는 사실을 통하여 큰 위로를 주었습니다.
저 역시 한 주님의 교회의 성도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일깨워 주셔서 너무나 흥감하였습니다.
이어진 두 시간 남짓의 공적심방을 통하여
장로들(가르치는 장로와 다스리는 장로)과 집사께서
저희 가정과 목회 중의 어려움이나 고민,
또 개인의 경건생활에 대하여,
또 교회가 살펴주셨으면 하는
특별한 것은 없는지를 구체적으로 질문해 주셨습니다.
저와 저희 가정이 주님의 장중에 인도를 받으며
보호를 받고 있다는 감격이 느껴져
너무나 복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심방을 받는 가정들의 마음이
이런 설레는 마음일까 생각도 해 보았습니다.
참 귀한 목자, 참 책임있는 장로, 참 부지런한 집사가 있어
주의 집의 식구들을 잘 돌보는
또 개인의 경건생활에 대하여,
또 교회가 살펴주셨으면 하는
특별한 것은 없는지를 구체적으로 질문해 주셨습니다.
저와 저희 가정이 주님의 장중에 인도를 받으며
보호를 받고 있다는 감격이 느껴져
너무나 복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심방을 받는 가정들의 마음이
이런 설레는 마음일까 생각도 해 보았습니다.
참 귀한 목자, 참 책임있는 장로, 참 부지런한 집사가 있어
주의 집의 식구들을 잘 돌보는
이 귀한 주님의 집에 사는 것이 거저 행복할 뿐입니다.
댓글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