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06월16일 주보/칼럼(무제)
언약
2024-06-15
추천 0
댓글 0
조회 147
정말 정신없이 분주한 두 달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제 다음 주간(17-22일)에 선교부 컨퍼런스를 다녀오면
아직 정해진 노회의 일정이 없습니다.
(공식적으로 꺼집어 내지 않은 안건이 서너개 있습니다)
허기사 4월 노회를 마치기 전까지
5월 6월도 공식일정이 별로 없었습니다....
허니 앞으로 또 어떤 일정이 생길지... 장담할 수 없죠!
다만 저의 계획 밖의 일에 무리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사람들이 일을 계획하고 운영하지만....
이 모든 일의 작정은 하나님께 있음을 알기에
매 걸음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으로 걸어갈 뿐입니다.
저는 두 가지 일을 한 번에 잘 못하는 사람입니다.
올 10월 노회 때까지 기도해 주십시오.
이 때에 양목사께서 함께 계시고
두 분 장로들과 두 분 집사,
그리고 모든 성도들께서 불평없이 지켜봐주시고
이제 다음 주간(17-22일)에 선교부 컨퍼런스를 다녀오면
아직 정해진 노회의 일정이 없습니다.
(공식적으로 꺼집어 내지 않은 안건이 서너개 있습니다)
허기사 4월 노회를 마치기 전까지
5월 6월도 공식일정이 별로 없었습니다....
허니 앞으로 또 어떤 일정이 생길지... 장담할 수 없죠!
다만 저의 계획 밖의 일에 무리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사람들이 일을 계획하고 운영하지만....
이 모든 일의 작정은 하나님께 있음을 알기에
매 걸음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으로 걸어갈 뿐입니다.
저는 두 가지 일을 한 번에 잘 못하는 사람입니다.
올 10월 노회 때까지 기도해 주십시오.
이 때에 양목사께서 함께 계시고
두 분 장로들과 두 분 집사,
그리고 모든 성도들께서 불평없이 지켜봐주시고
댓글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