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02월04일 주보/칼럼(모든 성도는 신학자입니다)
최성림
2024-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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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성도는 신학자입니다.
대부분 신학을 ‘신에 대하여 연구하고 배우는 학문’이라고 정의합니다.
그러나 기독교의 신학은 ‘말씀하신 하나님을 알아가는 학문’입니다.
내가 신의 어떠함을 연구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께서 자기를 계시하신 것을 묵상하는 과정이 신학이라 하겠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신학은 성경에 계시된 하나님을 인정하고,
섬기고 예배하고 기도하는 행위 전체를 가리키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모든 성도는, 진정한 예배자는 신학자들입니다.
그리고 진정한 예배자는 예배 안에서
자기를 계시하신 하나님을 더욱 깊이 알아감으로
하나님을 닮아가고, 신의 형상에까지 자라가게 됩니다.
모든 성도들이 신학자로서 예배를 통하여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까지 자라가는 것이
그러나 기독교의 신학은 ‘말씀하신 하나님을 알아가는 학문’입니다.
내가 신의 어떠함을 연구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께서 자기를 계시하신 것을 묵상하는 과정이 신학이라 하겠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신학은 성경에 계시된 하나님을 인정하고,
섬기고 예배하고 기도하는 행위 전체를 가리키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모든 성도는, 진정한 예배자는 신학자들입니다.
그리고 진정한 예배자는 예배 안에서
자기를 계시하신 하나님을 더욱 깊이 알아감으로
하나님을 닮아가고, 신의 형상에까지 자라가게 됩니다.
모든 성도들이 신학자로서 예배를 통하여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까지 자라가는 것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자기를 계시하신 목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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