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12월11일 주보/칼럼(산 위의 동네 사람들!!)
언약
2022-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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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위의 동네 사람들!!!
사람이 가장 교만할 때는
정상에 있을 때가 아니라 중턱에 있을 때입니다.
모르는 거 들키기 싫고 못하는 거 보여주기 싫고,
그러다보니 남이 나보다 나으면 시기가 나고
나보다 못하면 깔아뭉개려 합니다.
하나님의 산 위의 동네에 사는 자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동네 사람들은
하나같이 자신보다 낮은 곳에 있는 사람들을 높입니다.
그 동네 이장을 닮아서 그런가 봅니다.
그 동네 이장은 처음부터 다른 사람들을 섬기려하고
다른 사람을 위하여 자신을 희생하는 일을 기뻐하셨습니다.
자신이 산 위의 동네에 산다고 생각하는데...
여전히 자기보다 나은 사람에게 시기가 나고
자기보다 못한 사람이 하찮게 여겨진다면...
아직 산 위의 동네에 도착을 못하셨나 봅니다.
조금만 더 낮아져 보세요!!
정상에 있을 때가 아니라 중턱에 있을 때입니다.
모르는 거 들키기 싫고 못하는 거 보여주기 싫고,
그러다보니 남이 나보다 나으면 시기가 나고
나보다 못하면 깔아뭉개려 합니다.
하나님의 산 위의 동네에 사는 자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동네 사람들은
하나같이 자신보다 낮은 곳에 있는 사람들을 높입니다.
그 동네 이장을 닮아서 그런가 봅니다.
그 동네 이장은 처음부터 다른 사람들을 섬기려하고
다른 사람을 위하여 자신을 희생하는 일을 기뻐하셨습니다.
자신이 산 위의 동네에 산다고 생각하는데...
여전히 자기보다 나은 사람에게 시기가 나고
자기보다 못한 사람이 하찮게 여겨진다면...
아직 산 위의 동네에 도착을 못하셨나 봅니다.
조금만 더 낮아져 보세요!!
산 위의 동네에 곧 도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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