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보/칼럼

  • 교회안내 >
  • 주보/칼럼
2018년 04월22일 주보/칼럼
언약 2018-04-22 추천 0 댓글 0 조회 391

 

참 '사랑'은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주신 것을
하나님의 뜻을 따라 다른 사람을 위하여 '주는 것'으로 나타나는
'행동'이다.

하나님께서 당신이 원하시는 자들에게 부를 선물로 주신다.
그러나 부는 자신의 만족을 채우도록 하시기위하여 주신 것이 아니라
가난한 자의 필요를 채우도록 하기위해 맡겨 주신 것이다.

예수님께서 부유하신 자로서 우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신 일은
부자가 어떻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인지 보여주시는 모범이다.
많이 가졌기 때문에 부자가 아니라
내가 줄 수 있는 것이 나의 부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이 주실 수 있는 것중에
가장 주실 수 없는 것(독생하신 아들)을 주심으로서 우리를 부유하게 하셨다.
우리는 우리가 가장 아끼는 것을 내어놓을 수 있어야 한다.
그러나 그것조차도 내것을 내어놓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내게 맡기신 것을 내어놓는 것이다.

이 행동이 따르지 않으면서
형제를 사랑한다고 말하는 것은 스스로 속이는 것이다.

성경은 말한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그러므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다름 아닌 사랑이 원하는 것이다.


* 제랄드 벌코프의 [집사 핸드북]을 읽으면서
자유게시판 목록
구분 제목 작성자 등록일 추천 조회
이전글 2018년04월29일 주보/칼럼 사진 언약 2018.04.29 0 549
다음글 2018년04월08일 주보/칼럼 사진 언약 2018.04.08 0 308

607802 부산 동래구 명륜동 4-8번지 3층 동래언약교회 TEL : 051-558-4890 지도보기

Copyright © 동래언약교회. All Rights reserved. MADE BY ONMAM.COM

  • Today24
  • Total85,711
  • rss
  • 모바일웹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