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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
언약 2014-07-18 추천 1 댓글 0 조회 289





Of the Holy Scripture 

1.1 Although the light of nature, and the works of creation and providence, do so far manifest the goodness, wisdom, and power of God, as to leave men inexcusable; yet are they not sufficient to give that knowledge of God, and of his will, which is necessary unto salvation, therefore it pleased the Lord, at sundry times, and in divers manners, to reveal himself, and to declare that his will unto his Church; and afterwards for the better preserving and propagating of the truth, and for the more sure establishment and comfort of the Church against the corruption of the flesh, and the malice of Satan and of the world, to commit the same wholly unto writing; which maketh the Holy Scripture to be most necessary; those former ways of God's revealing his will unto his people being now ceased. 

1.1 비록 자연의 빛과 창조 및 섭리의 사역이 사람들로 하여금 변명할 수 없도록 하나님의 선하심과 지혜와 능력을 명백하게 나타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들은 구원에 필요한 하나님과 그의 뜻에 대한 지식을 줄만큼 충분하지 못하다. 그러므로 주님께서 여러 때에 다양한 방식으로 자신을 계시하여 자기 교회를 향한 그의 뜻 선포하기를 기뻐하셨으며, 후에는 진리의 보다 나은 보존과 전파를 위하여, 그리고 육신의 부패와 사탄 및 세상의 악의에 대비하여 교회의 보다 안전한 확립과 위안을 위하여 그 계시가 모두 기록되는 것을 즐거워 하셨으니, 이것이 성경을 가장 필수적인 것으로 만들었다.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에게 그의 뜻을 계시하시던 과거의 그와 같은 방식은 이제 종료되었다. 

1.2 Under the name of Holy Scripture, or the Word of God written, are now contained all the books of the Old and New Testaments, which are these: 

1.2 성경 또는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이름으로 지금 구약과 신약의 모든 책들이 들어 있으니, 그것들은 다음과 같다: 

Of the Old Testament 

Genesis, Exodus, Leviticus, Numbers, Deuteronomy, Joshua, Judges, Ruth

I Samuel, II Samuel, I Kings, II Kings, I Chronicles, II Chronicles, Ezra, Nehemiah, Esther

Job, Psalms, Proverbs, Ecclesiastes, The Song of Songs

Isaiah, Jeremiah, Lamentations, Ezekiel, Daniel

Hosea, Joel, Amos, Obadiah, Jonah, Micah, Nahum

Habakkuk, Zephaniah, Haggai, Zechariah, Malachi


Of the New Testament 

Matthew, Mark, Luke, Johns, Acts of the Apostles

Romans, I Corinthians, II Corinthians, Galatians, Ephesians, Philippians, Colossians

I Thessalonian, II Thessalonians, I Timothy, II Timothy, Titus, Philemon

Hebrews, James, I Peter, II Peter, I John, II John, III John, Jude, Revelation of John


All which are given by inspiration of God, to be the rule of faith and life. 

이 모든 책들은 신앙과 삶의 규범이 되도록 하나님의 영감에 의해 주어졌다. 

1.3 The books commonly called Apocrypha, not being of divine inspiration, are no part of the canon of the Scripture; and therefore are of no authority in the Church of God, nor to be any otherwise approved, or made use of, than other human writings. 

1.3 일반적으로 외경이라고 불리는 책들은 하나님의 영감에 의한 것이 아니므로 성경 정경의 일부가 아니다. 따라서 그것은 하나님의 교회 안에서 아무 권위도 가지지 못하며, 어떤 방식으로도 다른 인간의 저작물과 다르게 인정되거나 사용되어서는 안된다. 

1.4 The authority of the Holy Scripture, for which it ought to be believed and obeyed, dependeth not upon the testimony of any man or church, but wholly upon God(who is truth itself), the author thereof; and therefore it is to be received, because it is the Word of God. 

1.4 성경의 권위는 어떤 사람이나 교회의 증언이 아니라, 전적으로 그 저자이신 하나님(그는 진리 자체이시다)에 의존하며, 그 때문에 성경을 믿고 순종해야 한다. 그러므로 성경이 받아들여져야 하는 이유는 바로 그것이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이다. 

1.5 We may be moved and induced by the testimony of the Church to an high and reverent esteem of the Holy Scripture, and the heavenliness of the matter, the efficacy of the doctrine, the majesty of the style, the consent of all the parts, the scope of the whole(which is to give all glory to God), the full discovery it makes of the only way of man's salvation, the many other incomparable excellencies, and the entire perfection thereof, are arguments whereby it doth abundantly evidence itself to be the Word of God; yet, notwithstanding, our full persuasion and assurance of the infallible truth and divine authority thereof, is from the inward work of the Holy Spirit, bearing witness by and with the Word in our hearts. 

1.5 우리가 교회의 증언에 의해서 성경을 높이 그리고 경건하게 존중하도록 감동받거나 권유될 수도 있고, 주제의 천상성, 교리의 효용성, 문체의 장엄함, 모든 부분들의 일치, 전체적 목적(그것은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리려 함이다), 인간이 구원받는 유일한 길의 완전한 발견, 다른 많은 비교할 수 없는 탁월함들과 그것의 전적인 완전성이 그 자체가 하나님의 말씀임을 풍부하게 입증하는 논증들이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경의 무오한 진리성과 신적 권위에 대한 우리의 완전한 설득과 확신은 우리 마음속에서 말씀에 의해 그리고 말씀과 함께 증거하시는 성령의 내적 사역으로부터 온다. 

1.6 The whole counsel of God, concerning all things necessary for his own glory, man's salvation, faith, and life, is either expressly set down in Scripture, or by good and necessary consequence may be deduced from Scripture, unto which nothing at any time is to be added, whether by new revelations of the Spirit, or traditions of men. Nevertheless we acknowledge the inward illumination of the Spirit of God to be necessary for the saving understanding of such things as are revealed in the Word; and that there are some circumstances concerning the worship of God, and government of the Church, common to human actions and societies, which are to be ordered by the light of nature and Christian prudence, according to the general rules of the Word, which are always to be observed.

1.6 하나님 자신의 영광과 인간의 구원, 신앙, 그리고 삶을 위해 필요한 모든 것에 관한 하나님의 완벽한 권고가 성경에 명시적으로 기록되어 있거나, 아니면 성경으로부터 정당하고 필연적인 결론으로 유추될 수 있다. 따라서, 결코 성령의 새로운 계시나 인간의 전통에 의하여 어떤 때에도 첨가되어서는 안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하나님의 성령의 내적 조명이 말씀 안에 계시된 그와 같은 것들의 구원에 이르는 이해에 필수적이며, 또한 사람들의 행위와 사회에 공통적인 하나님의 예배와 교회의 운영 문제에 있어서, 항상 준수되어야 하는 말씀의 보편적인 규범들에 따라 자연의 빛과 그리스도인의 분별력에 의해 정해야 하는 특수한 상황도 있다는 점을 인정한다. 

1.7 All things in Scripture are not alike plain in themselves, nor alike clear unto all; yet those things which are necessary to be known, believed, and observed, for salvation, are so clearly propounded and opened in some place of Scripture or other, that not only the learned, but the unlearned, in a due use of the ordinary means, may attain unto a sufficient understanding of them. 

1.7 성경에 기록된 모든 것들이 그 자체가 동일하게 평이한 것도 아니며 모두에게 동일하게 분명한 것도 아니지만, 구원을 위해 꼭 알아야 하고 믿어야 하고 준수해야 하는 것들은 성경의 여기 저기에 매우 분명하게 제시되어 있고 열려 있어서, 유식한 사람뿐 아니라 무식한 사람도 평범한 수단을 바르게만 사용하면 그것들의 충족한 이해에 도달할 수 있다. 

1.8 The Old Testament in Hebrew(which was the native language of the people of God of old), and the New Testament in Greek(which at the time of the writing of it was most generally known to the nations), being immediately inspired by God, and by his singular care and providence kept pure in all ages, are therefore authentical; so as in all controversies of religion the Church is finally to appeal unto them. But because these original tongues are not known to all the people of God who have right unto, and interest in the Scriptures, and are commanded, in the fear of God, to read and search them, therefore they are to be translated into the vulgar language of every nation unto which they come, that the Word of God dwelling plentifully in all, they may worship him in an acceptable manner, and, through patience and comfort of the Scriptures, may have hope. 

1.8 히브리어(고대 하나님의 백성이 사용한 언어)로 기록된 구약성경과 그리스어(기록당시 많은 나라에 널리 알려져 있었다)로 기록된 신약성경은 하나님에 의해 직접적으로 영감되었을 뿐 아니라 그의 비상한 돌보심과 섭리로 모든 시대에 걸쳐 순수하게 보존되어 왔으므로 믿을만 하다. 따라서, 교회는 모든 신앙적 논쟁에 있어서 교회는 거기에 최종적으로 호소해야 한다. 그러나 성경에 대한 권리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그것을 읽고 연구하도록 명령된 하나님의 모든 백성들이 이 원어들을 알지 못하므로, 하나님의 말씀이 모두 안에 충만히 거하여 그들이 받으실만한 방식으로 하나님을 예배하며 성경의 인내와 위로를 통하여 소망을 가지고 살도록, 성경은 그들이 속한 각 나라의 대중언어로 번역되어야 한다.

1.9 The infallible rule of interpretation of Scripture, is the Scripture itself; and therefore, when there is a question about the true and full sense of any scripture(which is not manifold, but one), it must be searched and known by other places that speak more clearly. 

1.9 성경을 해석하는 무오한 규범은 성경 그 자체이다. 그러므로 어떤 성경구절의 참되고 온전한 의미(그것은 다수가 아니라 하나뿐이다)에 대한 의문이 있을 때는, 반드시 보다 더 분명하게 말하는 다른 구절들에 비추어 탐구하고 이해되어야 한다. 

1.10 The Supreme Judge, by which all controversies of religion are to be determined, and all decrees of councils, opinions of ancient writers, doctrines of men, and private spirits, are to be examined, and in whose sentence we are to rest, can be no other but the Holy Spirit speaking in the Scripture. 

1.10 모든 신앙적 논쟁을 결정하고, 모든 교회회의의 결정, 초대교회 저술가들의 의견, 사람들의 사상, 그리고 사적인 정신을 심사해야 하며, 그의 판결에 우리가 의지해야 하는 최고의 심판자는 결코 다른 어떤 것이 아니라, 바로 성경 안에서 말씀하시는 성령이시다. 



Of God, and of the Holy Trinity 

2.1 There is but one only living and true God, who is infinite in being and perfection, a most pure spirit, invisible, without body, parts, or passions, immutable, immense, eternal, incomprehensible, almighty; most wise, most holy, most free, most absolute, working all things according to the counsel of his own immutable and most righteous will, for his own glory, most loving, gracious, merciful, long-suffering, abundant in goodness and truth, forgiving iniquity, transgression, and sin; the rewarder of them that diligently seek him; and withal most just and terrible in his judgments; hating all sin, and who will by no means clear the guilty. 

2.1 살아 계시고 참되신 하나님은 오로지 하나밖에 없는데, 그는 존재와 완전성에서 무한하고, 육체나 지체나 욕정이 없는 가장 순수한 영이시며, 불변하고 무한하며 영원하고 불가해하며 전능하시다. 그는 또한 가장 지혜로우며 가장 거룩하고 가장 자유로우며 가장 절대적이고, 모든 일을 그 자신의 불변하고 가장 공의로운 뜻의 의도에 따라, 그리고 그 자신의 영광을 위하여 역사하시며, 가장 사랑이 많고 은혜로우며 긍휼이 풍성하고 오래 참으며 선하심과 진리가 충만하고 부정과 범죄와 죄악을 용서하신다. 그는 자기를 열심히 찾는 자에게 상주시는 분이지만, 동시에 심판에서는 가장 공의롭고 무서운 분이시니, 모든 죄를 미워하셔서 죄있는 자를 결코 죄없다 하지 않는다. 

2.2 God hath all life, glory, goodness, blessedness, in and of himself; and is alone in and unto himself all-sufficient, not standing in need of any creatures which he hath made, nor deriving any glory from them, but only manifesting his own glory in, by, unto, and upon them; he is the alone fountain of all being of whom, through whom, and to whom, are all things, and hath most sovereign dominion over them, to do by them, for them, or upon them, whatsoever himself pleaseth. In his sight all things are open and manifest; his knowledge is infinite, infallible, and independent upon the creature, so as nothing is to him contingent or uncertain. He is most holy in all his counsels, in all his works, and in all his commands. To him is due from angels and men, and every other creature, whatsoever worship, service, or obedience he is pleased to require of them. 

2.2 하나님은 본래부터 그리고 스스로 모든 생명과 영광과 선하심과 복되심을 가지고 계시며, 홀로 처음부터 그리고 자신에게 완전히 충족하여, 그가 만든 어떤 피조물의 도움도 필요로 하지 않으며 어떤 영광도 그들로부터 유래하지 않고, 오로지 그 자신의 영광을 그들 안에, 그들에 의해서, 그들을 향하여, 그리고 그들 위에 드러내고 계실 뿐이다. 그는 그에게 속하여, 그를 통하여, 그리고 그에게 향하여 만물이 존재하는 만유의 유일한 원천이며, 그들 위에 가장 주권적으로 지배하고 있어서, 그 자신이 기뻐하는 일은 무엇이든지 그들에 의해서, 그들을 위해서, 또는 그들에게 시행하신다. 그의 눈 앞에는 모든 것이 열려있고 명백하며, 그의 지식은 무한하고 무오하며 피조물과 독립적이기 때문에, 아무것도 그에게는 우발적이거나 불확실하지 않다. 그는 모든 의도와 모든 사역과 모든 명령에 있어서 가장 거룩하다. 천사들과 사람들과 다른 모든 피조물은 그가 그들에게 기쁘게 요구하시는 모든 경배와 봉사와 순종을 당연히 그에게 드려야 한다. 

2.3 In the unity of the Godhead there be three Persons of one substance, power, and eternity; God the Father, God the Son, and God the Holy Ghost. The Father is of none, neither begotten nor proceeding; the Son is eternally begotten of the Father; the Holy Ghost eternally proceeding from the Father and the Son. 

2.3 신격의 통일성 안에 동일한 본질과 능력과 영원성을 가진 세분, 즉 성부 하나님과 성자 하나님과 성령 하나님이 계신다. 아버지는 아무로부터도 나거나 나오지 않았으나, 아들은 아버지로부터 영원 전에 나으셨고, 성령은 아버지와 아들로부터 영원 전에 나오셨다. 



Of God's Eternal Decrees 

3.1 God from all eternity did by the most wise and holy counsel of his own will, freely and unchangeably ordain whatsoever comes to pass; yet so as thereby neither is God the author of sin; nor is violence offered to the will of the creatures, nor is the liberty or contingency of second causes taken away, but rather established. 

3.1 하나님은 영원 전에 그 자신의 가장 지혜롭고 거룩한 의도에 따라 자유롭게 그리고 불변하게 앞으로 일어날 모든 것을 정하셨다. 그러나 그것은 결코 그것에 의해 하나님이 죄의 조성자가 되거나, 피조물의 의지에 강제력을 행사하거나, 2원인의 자유와 우연성이 제거되지 않고 오히려 확립되는 방식으로 하셨다. 

3.2 Although God knows whatsoever may or can come to pass, upon all supposed conditions; yet hath he not decreed anything because he foresaw it as future, or as that which would come to pass, upon such conditions. 

3.2 비록 하나님이 모든 가상된 상황에서 일어날 수 있는 모든 것을 알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가 어떤 것도 그것을 미래로, 또는 그와 같은 상황에서 일어날 수 있는 것으로 예견하기 때문에 정하지 않으셨다. 

3.3 By the decree of God, for the manifestation of his glory, some men and angels are predestinated unto everlasting life, and others fore-ordained to everlasting death. 

3.3 그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하여 하나님의 작정에 의해, 인간과 천사의 일부는 영원한 생명으로, 나머지는 영원한 사망으로 미리 운명이 예정되었다. 

3.4 These angels and men, thus predestinated and fore-ordained, are particularly and unchangeably designed; and their number is so certain and definite that it cannot be either increased or diminished. 

3.4 이와 같이 운명이 미리 예정된 천사들과 사람들은 개별적으로 그리고 변경되지 않도록 설정되었으며, 따라서 그들의 수가 매우 확실하고 확정되어서 증가되거나 감소될 수 없다. 

3.5 Those of mankind that are predestinated unto life, God, before the foundation of the world was laid, according to his eternal and immutable purpose, and the secret counsel and good pleasure of his will, hath chosen in Christ, unto everlasting glory, out of his mere free grace and love, without any foresight of faith or good works, or perseverance in either of them, or any other thing in the creature, as conditions, or causes moving him thereunto; and all to the praise of his glorious grace. 

3.5 세계의 기초가 조성되기 전에 하나님께서 그의 영원하고 불변하는 목적과 자기 뜻의 비밀한 의도와 선한 기쁨에 따라, 생명으로 예정된 일부의 인류를 그리스도 안에서 영원히 계속될 영광으로 선택한 것은 단지 그의 값없는 은혜와 사랑에서 나온 것이며, 결코 신앙이나 선행, 혹은 그 중 하나의 견인이나 피조물 안에 있는 다른 어떤 것에 대한 예견이 그로 하여금 그렇게 하도록 움직인 조건이나 원인이 아니다. 따라서 모든 공로가 그의 영광스러운 은혜를 찬양하는데 돌려져야 한다. 

3.6 As God hath appointed the elect unto glory, so hath he, by the eternal and most free purpose of his will, fore-ordained all the means thereunto. Wherefore they who are elected being fallen in Adam are redeemed by Christ, are effectually called unto faith in Christ by his Spirit working in due season; are justified, adopted, sanctified, and kept by his power through faith unto salvation. Neither are any other redeemed by Christ, effectually called, justified, adopted, sanctified, and saved, but the elect only. 

3.6 하나님께서 선택된 자들을 영광으로 지명하시면서, 그는 또한 자기 뜻의 영원하고 가장 자유로운 목적에 의해, 거기에 이를 수 있는 모든 방편을 미리 설정하셨다. 그러므로 선택된 자들은 아담 안에서 타락하였어도 그리스도에 의해서 구속되며, 정해진 시기에 역사하시는 성령에 의해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을 가지도록 유효적으로 소명되고, 그의 능력으로 구원에 이르는 믿음을 통하여 칭의되고, 양자로 입양되며, 성화되고 보존된다. 오로지 선택된 자 외에는 다른 아무도 그리스도에 의해 구속되거나, 유효적으로 소명되어, 칭의되고, 입양되며, 성화되어 구원받지 못한다. 

3.7 The rest of mankind, God was pleased, according to the unsearchable counsel of his own will, whereby he extendeth or withholdeth mercy as he pleaseth, for the glory of his sovereign power over his creatures, to pass by, and to ordain them to dishonour and wrath for their sin, to the praise of his glorious justice. 

3.7 인류의 나머지에 대해서는, 하나님께서 그가 기뻐하시는 대로 은총을 베풀기도 거두기도 하시는 자기 뜻의 헤아릴 수 없는 의도에 따라, 그의 영광스러운 공의를 찬양하도록, 그의 자기 피조물에 대한 주권적 능력의 영광을 위하여 내버려둠으로서 그들의 죄과대로 불명예와 진노를 받도록 그들의 운명을 정하셨다. 

3.8 The doctrine of this high mystery of predestination is to be handled with special prudence and care, that men attending the will of God revealed in his Word, and yielding obedience thereunto, may, from the certainty of their effectual vocation, be assured of their eternal election. So shall this doctrine afford matter of praise, reverence, and admiration of God; and of humility, diligence, and abundant consolation to all that sincerely obey the gospel. 

3.8 예정이라는 이 높은 신비의 교리는, 그의 말씀 안에 계시된 하나님의 뜻에 주의하며 거기에 순종하는 사람들이 자기들의 유효적 소명이 확실한데서 그들의 영원한 선택에 대해 확신을 가질 수 있도록, 특별한 신중함과 배려를 가지고 다루어져야 한다. 그럴 때, 이 교리는 하나님에 대한 찬양과 경외심과 경탄을 불러 일으키며, 복음을 진지하게 순종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겸손과 노력과 풍성한 위안을 준다. 



Of Creation 

4.1 It pleased God the Father, Son, and Holy Ghost, for the manifestation of the glory of his eternal power, wisdom, and goodness, in the beginning, to create or make of nothing the world, and all things therein, whether visible or invisible, in the space of six days, and all very good. 

4.1 하나님 아버지와 아들, 그리고 성령은 태초에 그의 영원한 능력과 지혜와 선하심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하여 6일의 기간 동안에 세계와 그 안에 있는, 보이는 혹은 보이지 않는 모든 것을 모두 매우 좋게 창조, 즉 무로부터 만들기를 기뻐하셨다. 

4.2 After God had made all other creatures, he created man, male and female, with reasonable and immortal souls, endued with knowledge, righteousness, and true holiness after his own image, having the law of God written in their hearts, and power to fulfill it; and yet under a possibility of transgressing, being left to the liberty of their own will, which was subject unto change. Besides this law written in their hearts, they received a command not to eat of the tree of the knowledge of good and evil; which while they kept they were happy in their communion with God, and had dominion over the creatures. 

4.2 하나님이 다른 모든 피조물을 만드신 후에, 인간을 합리적이며 불멸하는 영혼을 가진 남자와 여자로 창조하였는데, 자기 자신의 형상대로 지식과 의로움과 진정한 거룩함을 부여하였으며, 하나님의 법을 그들의 마음 속에 기록하고 그것을 온전히 준수할 수 있는 능력을 주었으나, 변화될 수 있는 의지의 자유를 그들에게 허락하여 범죄의 가능성아래 두었다. 그들의 마음에 기록된 이 법 외에, 그들은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는 명령을 받았는데, 그것을 지키는 동안에는 그들이 하나님과 교제를 가지며 행복하였고 피조물위에 군림하였다. 



Of Providence 

5.1 God, the great Creator of all things, doth uphold, direct, dispose, and govern all creatures, actions, and things, from the greatest even to the least, by his most wise and holy providence, according to his infallible foreknowledge, and the free and immutable counsel of his own will, to the praise of the glory of his wisdom, power, justice, goodness, and mercy. 

5.1 만물의 위대한 창조자이신 하나님은 그의 지혜와 능력, 공의와 선하심, 그리고 긍휼하심의 영광을 찬양하도록, 그의 무오한 예지와 그 자신의 뜻의 자유로우며 불변하는 경륜에 따라서, 그의 가장 지혜로우며 거룩한 섭리에 의해, 가장 거대한 것으로부터 가장 미세한 것에 이르기까지 모든 피조물과 행동과 사물을 유지하며 지도하고 배치하며 다스리신다.

5.2 Although in relation to the foreknowledge and decree of God, the first cause, all things come to pass immutably and infallibly, yet, by the same providence, he ordereth them to fall out according to the nature of second causes, either necessarily, freely, or contingently. 

5.2 비록 제1원인인 하나님의 예지와 작정과 연관되어 모든 것이 불변하고 무오하게 실현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일한 섭리에 의해서 하나님은 그것들을 제2원인의 본성에 따라 필연적으로, 자유로이, 또는 우연히 일어나도록 정하셨다. 

5.3 God, in his ordinary providence, maketh use of means, yet is free to work without, above, and against them, at his pleasure. 

5.3 하나님은 그의 통상적 섭리에서 방편을 사용하지만, 그가 기뻐하시면 그것 없이, 초월하여, 혹은 거슬려서 자유롭게 사역하신다. 

5.4 The almighty power, unsearchable wisdom, and infinite goodness of God, so far manifest themselves in his providence, that it extendeth itself even to the first Fall, and all other sins of angels and men, and that not by a bare permission, but such as hath joined with it a most wise and powerful bounding, and otherwise ordering and governing of them, in a manifold dispensation, to his own holy ends, yet so, as the sinfulness thereof proceedeth only from the creature, and not from God, who being most holy and righteous, neither is nor can be the author or approver of sin. 

5.4 하나님의 전능한 능력과 헤아릴 수 없는 지혜와 무한한 선하심이 그의 섭리에 스스로 매우 분명히 나타나 있어서, 그것은 심지어 최초의 타락, 그리고 천사와 인간의 다른 모든 죄에까지 미치되, 단순한 허용에 의해서가 아니라, 그것과 함께 가장 지혜롭고 능력있는 구속력, 다시 말해서 그 자신의 거룩한 목적을 위한 다양한 방식의 조정과 다스림이 연결되어 있다. 그러나 그 죄악성은 하나님이 아니라 오로지 피조물로부터 나오며, 하나님은 가장 거룩하고 의로워서 죄의 조성자나 인준자가 아니며 될 수도 없다. 

5.5 The most wise, righteous, and gracious God, doth often-times leave for a season his own children to manifold temptations and the corruption of their own hearts, to chastise them for their former sins, or to discover unto them the hidden strength of corruption and deceitfulness of their hearts, that they be humbled; and to raise them to a more close and constant dependence for their support upon himself, and to make them more watchful against all future occasions of sin, and for sundry other just and holy ends. 

5.5 가장 지혜롭고 공의로우며 은혜로운 하나님은 때때로 그 자신의 자녀들을 얼마동안 다양한 시험과 그들 자신의 마음의 부패에 내버려 둠으로서, 그들로 하여금 과거의 죄를 징계하거나 그들의 마음 속에 있는 숨어 있는 부패성과 기만성이 있음을 스스로 발견하게 하여, 그들로 겸비하게 하며, 또한 그들을 끌어 올려 보다 더 자기의 도움을 하나님께 가까이 그리고 끊임없이 의존하도록 하고, 모든 미래의 범죄 기회를 대비하여, 그리고 여러 다른 공의롭고 거룩한 목적을 위하여 그들을 더 경성하게 만든다. 

5.6 As for those wicked and ungodly men whom God, as a righteous judge, for former sins, doth blind and harden, from them he not only withholdeth his grace, whereby they might have been enlightened in their understandings, and wrought upon in their hearts, but sometimes also withdraweth the gifts which they had, and exposeth them to such objects as their corruption makes occasion of sin, and withal, giveth them over to their own lusts, the temptations of the world, and the power of Satan; whereby it cometh to pass that they harden themselves, even under those means which God useth for the softening of others. 

5.6 하나님께서 공의로운 심판자로서 눈을 멀게 하고 마음을 강팍하게 한 그 사악하고 불경한 사람들에 대하여는, 그가 그들로부터 그들의 이해를 조명하여 그들의 마음에 역사할 수 있는 그의 은총을 주지 않을 뿐 아니라, 또한 가끔 그들이 가졌던 은사를 거두고, 그들의 부패가 죄의 기회를 조성하는 그와 같은 대상에 그들을 노출시키며, 또한 더욱이 그들을 그들 자신의 정욕과 세상의 유혹과 사탄의 능력에 내어 주시는데, 그로 인하여 그들은 심지어 하나님이 다른 사람을 부드럽게 하는데 사용하는 그런 방편 아래서도 그들 자신을 강팍하게 만드는 일이 일어나게 된다. 

5.7 As the providence of God doth, in general, reach to all creatures; so, after a most special manner, it taketh care of his Church, and disposeth all things to the good thereof. 

5.7 하나님의 섭리가 일반적으로 모든 피조물에게 미치는 동시에, 그것이 가장 특별한 방식으로는 그의 교회를 돌보며 그것의 유익을 위하여 모든 것을 처리한다. 



Of the Fall of Man, of Sin, and of the Punishment Thereof 

6.1 Our first parents, being seduced by the subtilty and temptation of Satan, sinned in eating the forbidden fruit. This their sin God was pleased, according to his wise and holy counsel, to permit, having purposed to order it to his own glory. 

6.1 우리 인류의 첫 부모는 사탄의 교활한 유혹에 꾀어 금지된 열매를 먹음으로 범죄하였다. 하나님은 그의 지혜롭고 거룩한 경륜에 따라 그 자신의 영광을 위해 그것을 배정할 목적으로 이 그들의 죄를 기쁘게 허용하셨다. 

6.2 By this sin they fell from their original righteousness and communion with God, and so became dead in sin, and wholly defiled in all the faculties and parts of soul and body. 

6.2 이 죄에 의해, 그들은 그들의 원래적 의와 하나님과의 교제로부터 타락했으며, 영혼과 육체의 모든 부분과 기능이 전부 오염되었다. 

6.3 They being the root of all mankind, the guilt of this sin was imputed, and the same death in sin and corrupted nature conveyed to all their posterity, descending from them by ordinary generation. 

6.3 그들이 모든 인류의 근원으로서, 이 죄의 죄책이 통상적인 출생에 의해 그들로부터 내려오는 그들의 모든 후손들에게 전가되었으며, 또한 동일한 죄가운데서의 죽음과 부패한 본성이 그들에게 전달되었다. 

6.4 From this original corruption, whereby we are utterly indisposed, disabled, and made opposite to all good, and wholly inclined to all evil, do proceed all actual transgressions. 

6.4 우리가 모든 선에 대하여 철저히 무관심하고 무능하며 대립하게 되고, 그리하여 전적으로 모든 악으로 기울게 된 이 최초의 오염으로부터 모든 자범죄가 나온다. 

6.5 This corruption of nature, during this life, doth remain in those that are regenerated; and although it be through Christ pardoned and mortified, yet both itself, and all the motions thereof, are truly and properly sin. 

6.5 이 본성의 오염은 중생된 자에게도 현세동안에 머문다. 비록 그것이 그리스도를 통하여 용서되고 죽여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자체와 거기에서 나오는 모든 행동은 참으로 그리고 당연히 죄이다.

6.6 Every sin, both original and actual, being a transgression of the righteous law of God, and contrary thereunto, doth, in its own nature, bring guilt upon the sinner, whereby he is bound over to the wrath of God, and curse of the law, and so made subject to death, with all miseries spiritual, temporal, and eternal. 

6.6 원죄와 자범죄를 포함한 모든 죄는 하나님의 공의로운 법의 위반과 상반이기 때문에 그 자체의 본질상 죄인에게 죄책을 가져오며, 그것에 의해 그는 하나님의 진노와 율법의 저주에 넘겨져 얽매이고, 그리하여 모든 영적, 시간적, 및 영원적 비참들과 함께 사망에 종속하게 되었다.



Of God's Covenant with Man 

7.1 The distance between God and the creature is so great, that although reasonable creatures do owe obedience unto him as their Creator, yet they could never have any fruition of him, as their blessedness and reward, but by some voluntary condescension on God's part, which he hath been pleased to express by way of covenant. 

7.1 하나님과 피조물의 격차는 너무 커서, 이성적인 피조물이 그들의 창조자인 하나님께 순종할 의무가 있지만, 그들이 결코 그를 만족시켜 축복이나 보상을 받을 수 없고, 오로지 하나님 편에서 자원하신 모종의 격하에 의해서만 가능한데, 하나님은 그것을 계약의 방식으로 나타내기를 기뻐하셨다.

7.2 The first covenant made with man was a covenant of works, wherein life was promised to Adam, and in him to his posterity, upon condition of perfect and personal obedience. 

7.2 인간과 맺은 첫 계약은 일종의 행위계약으로서, 거기에서는 완전하고 인격적인 순종을 조건으로 아담과 그 안에서 그 후손에게 약속되었다. 

7.3 Man, by his Fall, having made himself incapable of life by that covenant, the Lord was pleased to make a second, commonly called the covenant of grace; wherein he freely offered unto sinners life and salvation by Jesus Christ, requiring of them faith in him, that they may be saved, and promising to give unto all those that are ordained unto life, his Holy Spirit, to make them willing and able to believe. 

7.3 인간이 그의 타락에 의해 스스로 그 계약으로는 생명이 불가능하게 만들었으나, 주님께서는 일반적으로 은혜계약이라고 불리는 두 번째 계약을 기꺼이 맺었는데, 거기에서는 그가 죄인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에 의한 구원과 생명을 값없이 베푸시며, 그들이 구원받도록 그들에게 그에 대한 신앙을 요구하고, 생명으로 작정된 모두에게 그들로 하여금 믿을 의지와 능력을 부여할 성령을 주시기로 약속하였다.

7.4 This covenant of grace is frequently set forth in the Scripture by the name of a testament, in reference to the death of Jesus Christ, the testator, and to the everlasting inheritance, with all things belonging to it, therein bequeathed. 

7.4 이 은혜계약은 성경에 자주, 유언자인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거기에 유증된 영원한 유산 및 그에 속한 모든 것을 언급하는, 유언이라는 이름으로 설명된다. 

7.5 This covenant was differently administered in the time of the law, and in the time of the gospel; under the law it was administered by promises, prophecies, sacrifices, circumcision, the paschal lamb, and other types and ordinances delivered to the people of the Jews, all fore-signifying Christ to come, which were for that time sufficient and efficacious, through the operation of the Spirit, to instruct and build up the elect in faith in the promised Messiah, by whom they had full remission of sins, and eternal salvation; and is called the Old Testament. 

7.5 이 계약이 율법의 시대와 복음의 시대에 다르게 시행되었는데, 율법아래에서는 유대인들에게 주어진 약속, 예언, 제사, 할례, 유월절 어린양, 그리고 기타 여러 표상과 규정들에 의해 시행되었다. 그것들은 모두 앞으로 오실 그리스도를 예표하였으며, 성령의 작용을 통하여, 그에 의해 완전한 사죄와 영원한 구원을 받게 될, 예언된 메시아에 대한 신앙을 선택된 자들에게 가르치고 일으키는데 그때로서는 충분하고 유효하였는데, 이를 가리켜 구약이라 한다. 

7.6 Under the gospel, when Christ the substance was exhibited, the ordinances in which this covenant is dispensed, are the preaching of the Word, and the administration of the sacraments of Baptism and the Lord's Supper; which, though fewer in number, and administered with more simplicity and less outward glory, yet in them it is held forth in more fullness, evidence, and spiritual efficacy, to all nations, both Jews and Gentiles; and is called the New Testament. There are not, therefore, two covenants of grace differing in substance, but one and the same under various dispensations. 

7.6 그 실체인 그리스도께서 현시된 복음아래서는, 이 계약이 베풀어지는 방식은 말씀의 설교와 세례 및 성찬의 성례의 시행이다. 비록 수는 적고 보다 단순하며 외적으로 덜 화려하게 시행되지만, 그 안에 유대인과 이방인을 포함한 모든 나라에 보다 충만하고 분명하며 효과있게 제시되는데, 이를 신약이라 부른다. 그러므로, 본질이 다른 두 가지의 은혜계약이 아니라, 단지 다양한 시행방식을 가진 유일하고 동일한 은혜계약이 있을 뿐이다.



Of Christ the Mediator 

8.1 It pleased God, in his eternal purpose, to choose and ordain the Lord Jesus, his only begotten Son, to be the Mediator between God and man, the prophet, priest, and king; the head and Savior of his Church, the heir of all things, and judge of the world; unto whom he did, from all eternity, give a people to be his seed, and to be by him in time redeemed, called, justified, sanctified, and glorified. 

8.1 그의 영원한 목적 안에서, 하나님은 그의 독생자이신 주 예수를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중보자, 선지자, 제사장 및 왕, 그의 교회의 머리와 구원자, 만물의 상속자, 그리고 세계의 심판자로 선택하고 임명하기를 기뻐하셨다. 하나님은 그에게 모든 영원 전부터 일단의 사람들을 주어 그의 씨가 되도록, 그리하여 때가 이르면 그에 의해 구속, 소명, 칭의, 성화, 그리고 영화되도록 하셨다. 

8.2 The Son of God, the second Person in the Trinity, being very and eternal God, of one substance, and equal with the Father, did, when the fullness of time was come, take upon him man's nature, with all the essential properties and common infirmities thereof: yet without sin; being conceived by the power of the Holy Ghost, in the womb of the Virgin Mary, of her substance. So that two whole, perfect, and distinct natures, the Godhead and the manhood, were inseparably joined together in one person, without conversion, composition, or confusion. Which person is very God and very man, yet one Christ, the only Mediator between God and man. 

8.2 삼위일체의 제2위이신 하나님의 아들은 성부와 본질이 동일하고 동등한 참되고 영원한 하나님으로서, 때가 차매 그에게 인간의 본성, 즉 그에 따르는 모든 본질적 속성과 죄를 제외한 공통적 연약성을 취하시고, 성령의 능력으로 동정녀 마리아의 태중에 그녀의 형질로 잉태되었다. 그리하여 두 가지의 전체적이고 완전하며 구별되는 본성, 즉 신성과 인성이 한 인격 안에 함께 나누어질 수 없게 결합되어 변환, 혼성, 또는 융합되지 않는다. 그 인격은 참 하나님이며 참 인간이지만, 한 그리스도이며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한 중보자이다.

8.3 The Lord Jesus in his human nature thus united to the divine, was sanctified and anointed with the Holy Spirit above measure; having in him all the treasures of wisdom and knowledge, in whom it pleased the Father that all fullness should dwell; to the end that being holy, harmless, undefiled, and full of grace and truth, he might be thoroughly furnished to execute the office of a Mediator and Surety. Which office he took not unto himself, but was thereunto called by his Father, who put all power and judgment into his hand, and gave him commandment to execute the same. 

8.3 이와 같이 신성과 연합된 그의 인성의 주 예수는 성령으로 한량없이 거룩하게되고 기름부음 받아서, 그 안에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를 가지고 있으며, 하나님께서 기쁜 마음으로 그 안에 모든 충만이 거하며, 끝까지 거룩하고 악의 없으며 순결하고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여 중보자와 보증인의 직책을 수행하도록 철저히 준비시켰다. 그 직책은 그가 스스로 취한 것이 아니라, 그의 손에 모든 능력과 심판권을 부여하고 그것을 수행할 명령을 그에게 준 그의 아버지에 의해 소명된 것이다. 

8.4 The office the Lord Jesus did most willingly undertake, which, that he might discharge, he was made under the law, and did perfectly fulfill it, endured most grievous torments immediately in his soul, and most painful sufferings in his body; was crucified and died; was buried, and remained under the power of death, yet saw no corruption. On the third day he arose from the dead, with the same body in which he suffered; with which also he ascended into heaven, and there sitteth at the right hand of his Father, making intercession; and shall return to judge men and angels, at the end of the world. 

8.4 주 예수께서 그 직책을 가장 기쁜 마음으로 맡으셨으니, 그것을 수행하기 위하여 율법아래 태어나 그것을 완전히 성취하였으며, 그의 영혼에 직접적인 가장 참혹한 고통과 그의 육체에 가장 고통스러운 고난을 견디어 내었고,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시고 장사되어 죽음의 권세아래 머물러 있었으나, 부패를 당하지 않았다. 3일에 그가 고난 당한 그 동일한 몸으로 죽은 자로부터 살아나셨고, 또한 그 몸으로 하늘에 올라가 거기에서 그의 아버지의 오른편에 앉아 중재를 하시며, 세상의 마지막에 인간과 천사를 심판하기 위하여 돌아오실 것이다.

8.5 The Lord Jesus, by his perfect obedience and sacrifice of himself, which he through the eternal Spirit once offered up unto God, hath fully satisfied the justice of his Father; and purchased not only reconciliation, but an everlasting inheritance in the kingdom of heaven, for all those whom the Father hath given unto him. 

8.5 주 예수는 그의 완전한 순종과 영원한 성령을 통하여 하나님께 단번에 드려진 그 자신의 희생에 의하여 아버지의 공의를 완전히 만족시키셨으며, 그리하여 아버지께서 그에게 주신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화해뿐 아니라 하늘나라에서의 영원한 기업을 사주셨다. 

8.6 Although the work of redemption was not actually wrought by Christ till after his incarnation, yet the virtue, efficacy, and benefits thereof were communicated unto the elect, in all ages successively from the beginning of the world, in and by those promises, types, and sacrifices wherein he was revealed, and signified to be the seed of the woman, which should bruise the serpent's head, and the Lamb slain from the beginning of the world, being yesterday and today the same and for ever. 

8.6 비록 구속의 사역이 그의 성육신 이전에는 그리스도에 의해 실제로 수행되지 아니하였으나, 그 은덕과 효력과 혜택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그리스도께서 세상 처음부터 뱀의 머리를 깨트릴 여인의 후손과 죽임을 당한 어린 양으로 표상되고 계시된 약속들과 예표들과 제사들 안에서, 그리고 그것들에 의하여, 세상의 시작으로부터 모든 시대에 연속적으로 선택된 자들에게 전달되었다. 

8.7 Christ, in the work of mediation, acteth according to both natures, by each nature doing that which is proper to itself, yet by reason of the unity of the person, that which is proper to one nature is sometimes, in Scripture, attributed to the person denominated by the other nature. 

8.7 그리스도는 중보의 사역에서 각성에 의해 그 자체에 고유한 것을 행함으로서 양성을 따라 행하였으나, 인격의 통일성 때문에 한성에 고유한 것이 어떤 때는 성경에서 타성으로 지칭되는 인격의 행동으로 돌려지기도 한다. 

8.8 To all those for whom Christ hath purchased redemption, he doth certainly and effectually apply and communicate the same; making intercession for them, and revealing unto them, in and by the Word, the mysteries of salvation; effectually persuading them by his Spirit to believe and obey; and governing their hearts by his Word and Spirit; overcoming all their enemies by his almighty power and wisdom, in such manner and ways as are most consonant to his wonderful and unsearchable dispensation. 

8.8 그리스도께서 위하여 구속을 사신 모든 사람에게, 그는 확실하고 유효적으로 그것을 적용하며 전달하시는데, 그들을 위하여 대신 간구하시며, 그들에게 말씀 안에서 그리고 말씀에 의하여 구원의 비밀들을 계시하시고, 그의 성령으로 믿고 순종하도록 효과적으로 설득하시며, 그의 말씀과 성령으로 그들의 마음을 다스리시고, 그의 놀랍고 심오한 경륜에 가장 일치하는 양식과 방법으로 그의 전능하신 능력과 지혜를 사용하여 그들의 모든 원수를 물리치신다. 



Of Free Will 

9.1 God hath endued the will of man with that natural liberty, that it is neither forced, nor by any absolute necessity of nature determined to good or evil. 

9.1 하나님은 인간의 의지에 그 자연적 자유를 부여하셨으며, 따라서 그것은 결코 강제되지도 않으며, 선이나 악으로 결정된 본성의 어떤 절대적 필연성에 따르지도 않는다. 

9.2 Man, in his state of innocency, had freedom and power to will and to do that which is good and well-pleasing to God; but yet mutably, so that he might fall from it. 

9.2 무죄의 상태에서, 인간은 선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는 일을 의지할 수 있는 자유와 능력을 가지고 있었으나, 동시에 가변성이 있어서 그것으로부터 타락할 수 있었다. 

9.3 Man, by his Fall into a state of sin, hath wholly lost all ability of will to any spiritual good accompanying salvation; so as a natural man, being altogether averse from that good, and dead in sin, is not able, by his own strength, to convert himself, or to prepare himself thereunto. 

9.3 죄의 상태로 타락함으로서, 인간은 구원에 수반되는 영적 선에 대한 의지의 모든 능력을 전적으로 상실하였으므로, 그러한 선으로부터 전혀 싫어하며 죄 가운데 죽어있는 자연인은 그 자신의 힘에 의해 그 자신을 회심시키거나 그 자신을 거기로 준비시킬 능력이 없다. 

9.4 When God converteth sinner and translateth him into the state of grace, he freeth him from his natural bondage under sin, and, by his grace alone, enableth him freely to will and to do that which is spiritually good; yet so as that, by reason of his remaining corruption, he doth not perfectly, nor only, will that which is good, but doth also will that which is evil. 

9.4 하나님께서 죄인을 회심시켜 그를 은혜의 상태로 전환시킬 때, 그는 죄 아래 얽매인 인간의 자연적 노예상태로부터 그를 자유롭게 하며, 오로지 그의 은총에 의해서 그가 자유롭게 영적으로 선한 것을 의지하고 행할 수 있도록 능력을 부여하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남아있는 부패성 때문에, 그는 선한 것을 완전히도 그것만도 의지하지 않으며, 동시에 악한 것도 의지한다.

9.5 The will of man is made perfectly and immutably free to good alone, in the state of glory only. 

9.5 인간의 의지는 오로지 영광의 상태에서만 완전히 그리고 불변하게 오로지 선에만 자유롭게 된다. 



Of Effectual Calling 

10.1 All those whom God hath predestinated unto life, and those only, he is pleased, in his appointed and accepted time, effectually to call, by his Word and Spirit, out of that state of sin and death in which they are by nature, to grace and salvation by Jesus Christ; enlightening their minds, spiritually and savingly, to understand the things of God, taking away their heart of stone, and giving unto them an heart of flesh; renewing their wills, and by his almighty power determining them to that which is good; and effectually drawing them to Jesus Christ; yet so as they come most freely, being made willing by his grace. 

10.1 하나님은 그가 생명으로 예정하신 모든 사람들을, 그리고 그들만을 그가 정하시고 수락하는 때에 그의 말씀과 성령으로 그들이 본질상 처해있는 죄와 죽음의 상태에서 예수 그리스도에 의한 은혜와 구원에 이르도록 효력있게 부르기를 기뻐하신다. 그들의 마음을 영적으로 그리고 구원적으로 밝혀 하나님의 일들을 이해하게 하시고, 그들에게서 돌같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주시며 그들의 의지를 새롭게 하시고, 그의 전능하신 능력으로 그들이 선한 일을 추구하도록 결정하시며, 그들을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효력있게 이끄신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로 그들의 의지를 변화시켜 가장 자유롭게 나아오게 하신다. 

10.2 This effectual call is of God's free and special grace alone, not from anything at all foreseen in man, who is altogether passive therein, until, being quickened and renewed by the Holy Spirit, he is thereby enabled to answer this call, and to embrace the grace offered and conveyed in it. 

10.2 이 유효한 소명은 오직 하나님의 값없이 주시는 특별한 은혜에서 나오는 것이며, 결코 사람 안에 예견된 어떤 것에서 기인하는 것이 아니다. 사람은 성령에 의해 되살아나고 새로워짐으로서 이 부르심에 응답하고 그 안에 제공되고 전달되는 은혜를 받아들일 수 있을 때까지는 완전히 수동적이다. 

10.3 Elect infants, dying in infancy, are regenerated and saved by Christ through the Spirit, who worketh when, and where, and how he pleaseth. So also are all other elect persons who are incapable of being outwardly called by the ministry of the Word. 

10.3 선택함을 받은 어린이들은 어려서 죽는다 하더라도 그가 기뻐하시는 때와 장소와 방법으로 역사하시는 성령을 통하여 그리스도에 의해 중생되고 구원된다. 이 원리는 말씀의 사역을 통하여 외적으로 부름을 받을 수 없는 모든 다른 택함받은 사람들에게도 동일하게 작용한다. 

10.4 Others, not elected, although they may be called by the ministry of the Word, and may have some common operations of the Spirit, yet they never truly come unto Christ, and therefore cannot be saved; much less can men, not professing the Christian religion, be saved in any other way whatsoever, be they never so diligent to frame their lives according to the light of nature, and the law of that religion they do profess; and to assert and maintain that they may, is very pernicious, and to be detested. 

10.4 선택함을 받지 못한 다른 사람들은, 비록 그들이 말씀의 사역을 통하여 부름을 받고 성령의 상당한 일반작용을 누릴 수 있을지라도, 결코 그리스도에게 진실로 나아오지 않으며, 따라서 구원받지 못한다. 더욱이 기독교를 믿지 않는 사람들은, 결코 본성의 빛과 그들이 믿는 종교의 계율도 부지런히 준수하며 살지 않았으므로, 다른 아무 방법으로도 구원을 얻지 못한다. 그런 사람들이 구원을 얻을 수 있다고 단언하고 주장하는 것은 매우 유해하며, 따라서 혐오되어야 한다. 



Of Justification 

11.1 Those whom God effectually calleth, he also freely justifieth; not by infusing righteousness into them, but by pardoning their sins, and by accounting and accepting their persons as righteous; not for anything wrought in them, or done by them, but for Christ's sake alone; nor by imputing faith itself, the act of believing, or any other evangelical obedience to them, as their righteousness; but by imputing the obedience and satisfaction of Christ unto them, they receiving and resting on him and his righteousness by faith; which faith they have not of themselves, it is the gift of God. 

11.1 하나님께서 유효하게 부르신 사람들을 그가 또한 값없이 의롭게 하시는데, 이는 그들에게 의를 주입함으로서가 아니라, 그들의 죄를 용서하고 그들의 인격을 의롭게 여겨 받아줌으로서 이다. 이는 결코 그들의 노력이나 성취 때문이 아니라 오직 그리스도를 위한 행위로서, 신앙 자체 즉 믿음의 행위나 그 외의 어떤 복음적 순종을 그들에게 그들의 의로 전가시킴으로서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순종과 만족을 그들에게 전가시킴으로서 이다. 그들은 그리스도와 그의 의를 믿음으로 받아들이고 의지하는데, 이 믿음도 그들 자신에게서 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다. 

11.2 Faith, thus receiving and resting on Christ and his righteousness, is the alone instrument of justification; yet is it not alone in the person justified, but is ever accompanied with all other saving graces, and is no dead faith, but worketh by love. 

11.2 이와 같이 그리스도와 그의 의를 받아들이며 의지하는 믿음은 칭의의 유일한 방편이다. 칭의를 받는 사람에게는 믿음뿐 아니라 모든 다른 구원의 은혜가 수반되는데, 이 믿음은 죽은 믿음이 아니라 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이다. 

11.3 Christ, by his obedience and death, did fully discharge the debt of all those that are thus justified, and did make a proper, real, and full satisfaction to his Father's justice in their behalf. Yet inasmuch as he was given by the Father for them, and his obedience and satisfaction accepted in their stead, and both freely, not for anything in them, their justification is only of free grace; that both the exact justice and rich grace of God might be glorified in the justification of sinners. 

11.3 그리스도는 그의 순종과 죽음으로 이와 같이 칭의된 모든 자들의 빚을 다 갚아주시고, 그들을 대신하여 자기 아버지의 공의에 정당하고 실질적이며 완전한 만족을 드리셨다. 그러나 성부께서 그를 그들에게 주셨고, 그들 대신에 그의 순종과 만족을 받아주셨는데, 둘 다 값없이 주셨고 그들 안에 있는 어떤 것 때문이 아니므로, 그들의 칭의는 오직 값없는 은혜이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엄정한 공의와 풍성한 은혜가 죄인들의 칭의에서 영광을 받게 하신 것이다. 

11.4 God did, from all eternity, decree to justify all the elect; and Christ did, in the fullness of time, die for their sins and rise again for their justification; nevertheless they are not justified until the Holy Spirit doth, in due time, actually apply Christ unto them. 

11.4 하나님께서 영원 전에 모든 선택받은 자들을 의롭게 하기로 작정하셨으며, 그리스도는 때가 차매 그들의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그들의 칭의를 위하여 부활하셨다. 그러나 성령께서 적당한 때에 실제로 그리스도를 그들에게 적용하실 때까지는 그들이 의롭게 되지 않는다. 

11.5 God doth continue to forgive the sins of those that are justified; and although they can never fall from the state of justification, yet they may by their sins fall under God's Fatherly displeasure, and not have the light of his countenance restored unto them, until they humble themselves, confess their sins beg pardon, and renew their faith and repentance. 

11.5 하나님은 칭의된 사람들의 죄를 계속 용서하신다. 비록 그들이 결코 칭의의 상태로부터 탈락할 수는 없으나, 그들의 범죄로 인해 하나님의 부성적 진노를 당할 수 있는데, 그들이 자신을 겸비케하여 죄를 고백하고 용서를 빌며 그들의 신앙과 회개를 새롭게 할 때에야 하나님의 얼굴빛이 그들에게 회복된다. 

11.6 The justification of believers under the Old Testament was, in all these respects, one and the same with the justification of believers under the New Testament. 

11.6 구약아래 신자들의 칭의는 이 모든 점에서 신약아래 신자들의 칭의와 동일하였다. 



Of Adoption 

12.1 All those that are justified, God vouchsafeth, in and for his only Son Jesus Christ, to make partakers of the grace of adoption; by which they are taken into the number, and enjoy the liberties and privileges of the children of God; have his name put upon them; receive the Spirit of adoption; have access to the throne of grace with boldness; are enabled to cry, Abba, Father, are pitied, protected, provided for, and chastened by him as by a father, yet never cast off, but sealed to the day of redemption, and inherit the promises, as heirs of everlasting salvation. 

12.1 하나님께서는 그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의롭다함을 입은 모든 자들을 그를 위하여 양자되는 은혜에 참여하는 자들로 만들어 주신다. 즉 이 양자됨에 의해 그들은 하나님의 자녀들의 수에 들어가고 그 자유와 특권을 누리며 하나님의 이름을 그들 위에 붙이며 양자의 영을 받고 담대히 은혜의 보좌에 나아가며 아바 아버지라 부를 수 있게 되고 불쌍히 여김을 받으며 보호함을 입으며 필요한 것을 공급받으며 아버지로서 내리시는 징계를 받으나 결코 버림을 당하지 않고 구속의 날까지 인침을 받으며 또 영원한 구원의 후사로서 모든 약속을 물려받는다. 



Of Sanctification 

13.1 They who are effectually called and regenerated, having a new heart and a new spirit created in them, are further sanctified, really and personally, through the virtue of Christ's death and resurrection, by his Word and Spirit dwelling in them; the dominion of the whole body of sin is destroyed, and the several lusts thereof are more and more weakened and mortified, and they more and more quickened and strengthened, in all saving graces, to the practice of true holiness, without which no man shall see the Lord. 

13.1 효력있는 부르심을 받고 중생한 자들, 곧 그들 안에 창조된 새 마음과 새 영을 가진 자들은,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의 효력으로 말미암아 그의 말씀과 그들 속에 내주하시는 성령에 의해 실제적으로 또는 인격적으로 더욱 거룩해진다. 모든 죄의 지배세력이 파괴되고 여러 정욕이 점점 더 약화되고 억제됨으로 모든 구원은 은총가운데 점점 되살아 강건하여져서 참된 경건을 실천하게 된다. 이 경건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볼 수 없다. 

13.2 This sanctification is throughout in the whole man, yet imperfect in this life; there abideth still some remnants of corruption in every part, whence ariseth a continual and irreconcilable war, the flesh lusting against the Spirit, and the Spirit against the flesh. 

13.2 이 성화는 전인격적으로 이루어지나 이 세상에서는 완전히 이루어지지 않는다. 사람의 모든 부분에 아직도 부패의 잔재가 남아있다. 그것으로부터 계속적이며 화해할 수 없는 싸움이 일어나서 육신의 소욕은 성령을 대항하고, 성령은 육신에 대항하신다. 

13.3 In which war, although the remaining corruption for a time may much prevail, yet, through the continual supply of strength from the sanctifying Spirit of Christ, the regenerate part doth overcome; and so the saints grow in grace, perfecting holiness in the fear of God. 

13.3 이 싸움에 있어서 남아있는 부패한 부분이 일시적으로 우세한 것같으나 거룩하게 하시는 그리스도의 영으로부터 끊임없이 힘을 공급받음으로 중생한 부분이 이기게 된다. 그러므로 성도들은 은혜 안에서 자라면서 하나님을 두려워함으로 거룩함을 온전히 이룬다. 



Of Saving Faith 

14.1 The grace of faith, whereby the elect are enabled to believe to the saving of their souls, is the work of the Spirit of Christ in their hearts; and is ordinarily wrought by the ministry of the Word; by which also, and by the administration of the sacraments, and prayer, it is increased and strengthened. 

14.1 선택함을 받은 자들이 그들의 영혼이 구원에 이르도록 믿을 수 있게 되는 신앙의 은혜는 그들의 마음속에 일어나는 그리스도의 영의 역사이다. 이 신앙은 보통 말씀의 사역에 의하여 일어나고, 또한 말씀의 사역과 성례의 시행, 그리고 기도에 의하여 성장하고 강화된다. 

14.2 By this faith, a Christian believeth to be true whatsoever is revealed in the Word, for the authority of God himself speaking therein; and acteth differently, upon that which each particular passage thereof containeth; yielding obedience to the commands, trembling at the threatenings, and embracing the promises of God for this life, and that which is to come. But principal acts of saving faith are, accepting, receiving, and resting upon Christ alone for justification, sanctification, and eternal life, by virtue of the covenant of grace. 

14.2 이 신앙에 의해, 그리스도인은 그 안에서 말씀하시는 하나님 자신의 권위 때문에 말씀에 계시된 모든 것을 참되다고 믿으며, 그 모든 구절의 내용에 따라 다르게 행동하는데, 명령에는 순종하며 위협에는 두려워 떨고 현세와 내세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은 받아들인다. 그러나 구원에 이르는 신앙의 주요한 역할은 은혜계약의 효력에 의하여 칭의, 성화, 그리고 영생을 위하여 그리스도만을 수용하고 받아들이며 의지하는 것이다. 

14.3 This faith is different in degrees, weak or strong; may be often and many ways assailed and weakened, but gets the victory; growing up in many to the attainment of a full assurance through Christ, who is both the author and finisher of our faith. 

14.3 이 신앙은 정도의 차이가 있어 약하기도 하고 강하기도 하며 흔히 그리고 여러모로 공격을 당하며 약화되기도 하나 승리를 얻는다. 많은 사람들은 우리 믿음의 창조자이며 완성자이신 그리스도를 통하여 믿음이 자라나 완전한 확신에 이른다. 



Of Repentance Unto Life 

15.1 Repentance unto life is an evangelical grace, the doctrine whereof is to be preached by every minister of the gospel, as well as that of faith in Christ. 

15.1 생명에 이르는 회개는 복음의 은혜이니, 이 교리는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의 교리와 마찬가지로 모든 복음의 사역자에 의해 전파되어야 한다. 

15.2 By it a sinner, out of the sight and sense, not only of the danger, but also of the filthiness and odiousness of his sins, as contrary to the holy nature and righteous law of God, and upon the apprehension of his mercy in Christ to such as are penitent, so grieves for, and hates his sins, as to turn from them all unto God, purposing and endeavoring to walk with him in all the ways of his commandments. 

15.2 죄인이 그의 지은 죄가 하나님의 거룩한 성품과 공의로운 율법에 배치하는 것으로서 위험하며 더러우며 추악하다는 사실을 보지도 깨닫지도 못하다가 회개함으로 말미암아 통회하는 자들에게 향한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긍휼을 깨닫게 될 때 그의 죄를 슬퍼하며 미워하여 죄를 다 버리고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하나님의 계명을 따라 그와 동행할 것을 목적으로 하고 노력하게 된다. 

15.3 Although repentance be not to be rested in as any satisfaction for sin, or any cause of the pardon thereof, which is the act of God's free grace in Christ; yet is it of such necessity to all sinners, that none may expect pardon without it. 

15.3 회개는 죄에 대한 어떤 대가 지불이나 사죄의 원인이 되는 것은 아니다. 사죄는 어디까지나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값없는 은혜의 역사이다. 그러나 회개는 모든 죄인들이 반드시 하여야 하며 아무도 회개 없이는 사죄를 기대할 수 없다. 

15.4 As there is no sin so small but it deserves damnation; so there is no sin so great that it can bring damnation upon those who truly repent. 

15.4 아무리 작은 죄라도 영벌에 해당하지 않는 죄는 없는 것같이, 아무리 큰 죄라도 참으로 회개한다면 영벌을 가져오는 죄는 없다. 

15.5 Men ought not to content themselves with a general repentance, but it is every man's duty to endeavor to repent of his particular sins, particularly. 

15.5 누구든지 전체적으로 회개했다고 해서 스스로 만족해서는 안되고, 특수한 죄를 개별적으로 회개하도록 노력하는 것이 각 사람의 의무이다. 

15.6 As every man is bound to make private confession of his sins to God, praying for the pardon thereof, upon which, and the forsaking of them, he shall find mercy; so he that scandalizeth his brother, or the church of Christ, ought to be willing, by a private or public confession and sorrow for his sin, to declare his repentance to those that are offended; who are thereupon to be reconciled to him, and in love to receive him. 

15.6 각 사람은 자기 죄의 용서를 위해 기도할 때 하나님께 그것을 사적으로 고백하여야 하며 그렇게 기도하고 그 죄를 버림으로 해서 그는 자비함을 얻을 것이다. 그의 형제나 그리스도의 교회를 중상한 자는 그의 죄를 사적으로든지 공적으로든지 고백하고 사과함으로 그의 회개를 피해자들에게 공표하여야 한다. 이렇게 할 때 피해자들은 그와 다시 화목하고 사랑으로 그를 영접하여야 한다. 



Of Good Works 

16.1 Good works are only such as God hath commanded in his holy Word, and not such as, without the warrant thereof, are devised by men out of blind zeal, or upon any pretense of good intention. 

16.1 선행은 오직 하나님께서 그의 거룩한 말씀 가운데서 명령하신 것이다. 사람에 의해 성경의 증거 없이 맹목적인 열심이나 어떤 선한 의도를 가장하여 고안해낸 것은 아니다. 

16.2 These good works, done in obedience to God's commandments, are the fruits and evidences of a true and lively faith; and by them believers manifest their thankfulness, strengthen their assurance, edify their brethren, adorn the profession of the gospel, stop the mouths of the adversaries, and glorify God, whose workmanship they are, created in Christ Jesus thereunto, that, having their fruit unto holiness, they may have the end, eternal life. 

16.2 하나님의 계명에 순종해서 행해지는 이 선행은 참되고 살아있는 신앙의 열매와 증거이다. 이 선행으로 신자들은 그들의 감사함을 나타내며 그들의 확신을 더욱 굳게 하고 형제들에게 덕을 세우며 복음의 고백을 아름답게 장식하고 대적들의 입을 막으며 또 하나님을 영화롭게 한다. 신자들은 하나님의 지으심을 입은 자로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선행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들이니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맺음으로 끝내는 영생을 얻게 되는 것이다. 

16.3 Their ability to do good works is not at all of themselves, but wholly from the Spirit of Christ. And that they may be enabled thereunto, besides the graces they have already received, there is required an actual influence of the same Holy Spirit to work in them to will and to do of his good pleasure; yet are they not hereupon to grow negligent, as if they were not bound to perform any duty unless upon a special motion of the Spirit; but they ought to be diligent in stirring up the grace of God that is in them. 

16.3 신자들이 선행을 할 수 있는 재능은 조금도 그들 자신에게서 나온 것이 아니라, 전적으로 그리스도의 영으로부터 오는 것이다. 또 그들이 능히 선행을 할 수 있기 위해서는 이미 받은 은혜 외에, 그의 기뻐하시는 것을 원하고 또 행할 수 있도록 그들 안에서 역사하시는 동일한 성령의 실제적 감화가 필요하다. 그러나 성령의 특별한 역사가 없이는 아무 의무도 행할 책임이 없으리라 생각하여 태만에 빠져서는 안된다. 오직 그들 안에 있는 하나님의 은혜를 불일듯하게 하며 근면해야 한다. 

16.4 They, who in their obedience, attain to the greatest height which is possible in this life, are so far from being able to supererogate and to do more than God requires, as that they fall short of much which in duty they are bound to do. 

16.4 순종하는 일에 있어서 이생에서 가능한 최고의 경지까지 이른 자들이라도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것 이상의 것을 한다던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요 오히려 그들이 의무상 하지 않으면 안될 많은 일에도 미치지 못한다.

16.5 We cannot, by our best works, merit pardon of sin, or eternal life, at the hand of God, by reason of the great disproportion that is between them and the glory to come, and the infinite distance that is between us and God, whom by them we can neither profit, nor satisfy for the debt of our former sins; but when we have done all we can, we have done but our duty, and are unprofitable servants; and because, as they are good, they proceed from his Spirit; and as they are wrought by us, they are defiled and mixed with so much weakness and imperfection that they cannot endure the severity of God's judgment. 

16.5 우리는 우리의 최선을 다한 행위에 의해서도 하나님의 손에 있는 죄의 용서나 영생을 얻을 수 없다. 인간의 선행과 장차 올 영광 사이에 큰 불균형이 있고 우리와 하나님 사이에 무한한 거리가 있어서 우리는 그 행위로 하나님께 유익하게 하지도, 우리의 이전에 지은 죄의 벌을 갚지도 못한다. 우리가 우리로서 할 수 있는 것을 다한 때에라도 우리는 우리의 의무를 한 것 뿐이요, 무익한 종에 불과하다. 우리의 선행이 훌륭하다면 성령으로부터 나온 것이요, 그 선행이 우리에 의해 이루어질 때에는 그것이 더러워지고 많은 약점과 불완전으로 섞어져서 하나님의 심판의 엄중함을 견뎌낼 수 없다. 

16.6 Yet notwithstanding, the persons of believers being accepted through Christ, their good works also are accepted in him, not as though they were in this life wholly unblamable and unreprovable in God's sight; but that he, looking upon them in his Son, is pleased to accept and reward that which is sincere, although accompanied with many weaknesses and imperfections. 

16.6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자들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용납되었기 때문에 그들의 선행은 그리스도 안에서 받아들여졌다. 그 선행이 이 세상에서 하나님 앞에 전혀 흠이 없고, 책망 받을 것이 없다는 뜻에서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자기 아들 안에서 그 선행을 보시고 비록 약점과 불완전함이 많이 있으나 받아들이고 참된 선행이면 상주시기를 기뻐하신다. 

16.7 Works done by unregenerate men, although for the matter of them they may be things which God commands, and of good use both to themselves and others; yet because they proceed not from a heart purified by faith; nor are done in a right manner, according to the Word; nor to a right end, the glory of God; they are therefore sinful, and cannot please God, or make a man meet to receive grace from God. Ad yet their neglect of them is more sinful, and displeasing unto God. 

16.7 중생하지 못한 사람들이 한 일들은 비록 선행 자체로만 보면 그것이 하나님께서 명하시는 일일 수 있고, 그 자신과 타인에게 유익한 일일 수 있으나 신앙에 의해 정결하게 된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며 말씀에 따라 올바른 태도로 행하여진 것도 아니며 올바른 목적 곧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행한 것도 아니기 때문에 그 선행은 죄로 가득하다. 그러므로 그것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거나, 사람으로 하여금 하나님의 은혜를 받을 공로가 있게 만들 수도 없다. 이렇다고 해서 그들이 선행을 게을리하는 것은 더욱 죄를 짓는 것이며 하나님을 노하시게 한다. 



Of The Perseverance of the Saints 

17.1 They whom God hath accepted in his Beloved, effectually called and sanctified by his Spirit, can neither totally nor finally fall away from the state of grace; but shall certainly persevere therein to the end, and be eternally saved. 

17.1 하나님이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받아들이시고 성령으로 효력있게 부르시고 거룩하게 하신 자들은 은혜의 상태로부터 전적이거나 최종적으로 타락할 수 없고 끝까지 확실히 견인하여 영원히 구원을 얻을 것이다. 

17.2 This perseverance of the saints depends, not upon their own free-will, but upon the immutability of the decree of election, flowing from the free and unchangeable love of God the Father; upon the efficacy of the merit and intercession of Jesus Christ; the abiding of the Spirit and of the seed of God within them; and the nature of the covenant of grace; from all which ariseth also the certainty and infallibility thereof. 

17.2 이 성도들의 궁극적인 구원은 그 자신들의 자유의지에 의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아버지의 값없이 주시고 변치 않는 사랑에서 흘러나오는 예정의 불변성에 의한 것이다. 또한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와 중보의 효력과 그들 안에 성령과 하나님의 씨의 내주와 은혜계약의 본성에 의존된 것이니, 이 모든 것에서 또한 궁극적인 구원의 확실성과 무오성이 일어난다. 

17.3 Nevertheless they may, through the temptations of Satan and of the world, the prevalency of corruption remaining in them, and the neglect of the means of their preservation, fall into grievous sins; and for a time continue therein; whereby they incur God's displeasure, and grieve his Holy Spirit; come to be deprived of some measure of their graces and comforts; have their hearts hardened, and their consciences wounded; hurt and scandalize others, and bring temporal judgments upon themselves. 

17.3 그러나 그들은 사단과 세상의 시험, 그들 안에 남아있는 강한 부패성, 그들을 보존하는 방편들을 게을리함으로 말미암아 무서운 죄에 빠져서 한동안 죄가운데 머물러 있기도 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진노를 일으키며 그의 성령을 근심케 하며 그들의 은혜와 위로를 어느 정도 빼앗기게 되고 그들의 마음이 강팍해지고 그들의 양심이 상처를 입고 남을 해치며 중상하고 일시적으로 그들 자신들에게 심판을 초래한다. 



Of the Assurance of Grace and Salvation 

18.1 Although hypocrites, and other unregenerate men, may vainly deceive themselves with false hopes and carnal presumption: of being in the favor of God and estate of salvation; which hope of theirs shall perish: yet such as truly believe in the Lord Jesus, and love him in sincerity, endeavoring to walk in all good conscience before him, may in this life be certainly assured that they are in a state of grace, and may rejoice in the hope of the glory of God: which hope shall never make them ashamed. 

18.1 비록 외식하는 자들과 다른 거듭나지 못한 사람들이 하나님의 은총과 구원의 상태 안에 있다는 거짓된 소망과 육적 추정으로 헛되이 자신을 속일 수 있으며, 그러한 소망은 이루어질 수 없지만, 주 예수를 진실로 믿고 그를 진지하게 사랑하여 그 앞에서 모든 선한 양심으로 행하고자 노력하는 자들은 현세에서 그들이 은혜의 상태에 있음을 분명히 확신할 수 있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할 수 있는데, 이러한 소망은 결코 그들을 부끄럽게 만들지 않을 것이다. 

18.2 This certainty is not a bare conjectural and probable persuasion, grounded upon a fallible hope; but an infallible assurance of faith, founded upon the divine truth of the promises of salvation, the inward evidence of those graces unto which these promises are made, the testimony of the Spirit of adoption witnessing with our spirits that we are the children of God; which Spirit is the earnest of our inheritance, whereby we are sealed to the day of redemption. 

18.2 이 확실성은 그릇된 소망에 근거한 단순한 추측이나 그럴듯한 신념이 아니라, 구원을 약속한 하나님의 진실하심과 이 약속이 주어진 은혜의 내적 증거, 그리고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우리의 영과 더불어 증거하시는 양자의 영의 증거에 근거한 믿음의 무오한 확신이다. 이 성령은 우리가 받을 기업의 보증이니, 그에 의하여 우리가 구속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다. 

18.3 This infallible assurance doth not so belong to the essence of faith but that a true believer may wait long and conflict with many difficulties before he be partaker of it: yet, being enabled by the Spirit to know the things which are freely given him of God, he may, without extraordinary revelation, in the right use of ordinary means, attain thereunto. And therefore it is the duty of everyone to give all diligence to make his calling and election sure, that thereby his heart may be enlarged in peace and joy in the Holy Ghost, in love and thankfulness to God, and in strength and cheerfulness in the duties of obedience, the proper fruits of this assurance: so far is it from inclining men to looseness. 

18.3 이 무오한 확신은 신앙의 본질에 속한 것이 아니라, 참된 신자일지라도 이 확신에 이르기까지 오래 기다리며 많은 어려움과 갈등을 겪을 수 있다. 그러나 하나님이 그에게 은혜로 주신 것을 알 수 있도록 성령이 역사하심으로, 그는 비상한 계시 없이도 보통방편을 올바르게 사용하여 이 확신에 이를 수 있다. 그러므로 자기의 부르심과 택하심에 대한 확신에 이르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며, 그리하여 그의 마음에서 성령 안에서의 평화와 기쁨, 하나님께 향한 사랑과 감사, 그리고 이 확신의 정당한 열매인 순종을 실천하는 힘과 즐거움이 성장하도록 하는 것은 모든 사람들의 의무이다. 이 확신은 사람들을 방종한 생활에서 멀리 떠나게 한다. 

18.4 True believers may have the assurance of their salvation divers ways shaken, diminished, and intermitted; as, by negligence in preserving of it, by falling into some special sin, which woundeth the conscience, and grieveth the Spirit, by some sudden or vehement temptation; by God's withdrawing the light of his countenance and suffering even such as fear him to walk in darkness and to have no light: yet are they never utterly destitute of that seed of God, and life of faith, that love of Christ and the brethren, that sincerity of heart and conscience of duty, out of which, by the operation of the Spirit, this assurance may in due time be revived, and by the which, in the meantime, they are supported from utter despair. 

18.4 진실한 신자라 할지라도 구원의 확신이 여러 가지 방식으로 흔들리기도 하고 흐려지기도 하며 중단되기도 한다. 이런 일은 확신을 보존하는데 게을리 하거나, 양심에 상처를 입히며 성령을 근심케하는 특별한 죄에 빠지거나, 갑작스런 혹은 격렬한 유혹에 의해서, 또는 하나님이 그 얼굴빛을 거두어 심지어 그를 두렵도록 빛이 전혀 없는 흑암중에 걷게하는 고난을 주심으로 일어난다. 그러나 그들은 결코 하나님의 씨와 신앙의 생명, 그리스도와 형제를 향한 사랑, 마음의 진지함과 책임감의 양심을 아주 저버리는 것이 아니다. 이와 같은 것에서 이 확신은 성령의 역사에 의하여 적당한 때에 되살아나며 심한 절망에 빠지지 않도록 언젠가는 구조를 받는다.



Of the Law of God 

19.1 God gave to Adam a law, as a covenant of works, by which he bound him and all his posterity to personal, entire, exact, and perpetual obedience; promised life upon the fulfilling, and threatened death upon the breach of it; and endued him with power and ability to keep it. 

19.1 하나님은 아담에게 행위계약으로서 한 법을 주셨다. 그 법으로 그와 그의 모든 후손에게 개인적이고 온전하고 정확하게 영구히 순종할 의무를 가지게 하셨다. 그 법을 성취하면 생명을 주실 것을 약속하시고 그 법을 위반하면 사망을 내리실 것을 경고하시고 그것을 지킬 힘과 재능을 그에게 부여하셨다. 

19.2 This law, after his Fall, continued to be a perfect rule of righteousness, and, as such, was delivered by God upon mount Sinai in ten commandments, and written in two tables; the first four commandments containing our duty toward God, and the other six our duty to man. 

19.2 이 율법은 아담이 타락한 후에도 계속하여 의에 관한 온전한 법칙으로 남아있게 되었고 하나님에 의해 시내산에서 십계명으로 선포되어 두 돌판에 기록되었으니, 첫 내 계명은 하나님께 대한 우리의 의무를, 다른 여섯 계명은 사람에 대한 우리의 의무를 포함하고 있다. 

19.3 Besides this law, commonly called moral, God was pleased to give to the people of Israel, as a Church under age, ceremonial laws, containing several typical ordinances, partly of worship, prefiguring Christ, his graces, actions, sufferings, and benefits; and partly holding forth divers instructions of moral duties. All which ceremonial laws are now abrogated under the New Testament. 

19.3 흔히 도덕적 율법이라고 불리는 이 율법 외에 하나님은 아직 어린 교회로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의식적 율법을 주시기를 기뻐하셨다. 여기에는 여러 가지 예표적 규례들을 포함하니 그 일부는 예배에 관한 것인데 그리스도와 그의 은혜와 행적과 고난과 은택들을 예시하신 것이고 또 다른 일부는 도덕적 의무에 관한 여러 가지 교훈이다. 이 모든 의식적 율법은 지금 신약시대에서는 폐기되어 있다. 

19.4 To them also, as a body politic, he gave sundry judicial laws, which expired together with the state of that people, not obliging any other, now, further than the general equity thereof may require. 

19.4 한 국가로서의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님은 많은 법률을 주셨다. 그것은 그 백성의 국가와 함께 없어졌고 지금은 그 법률의 일반적 정당성이 요구할 수 있는 것밖에는 다른 아무것도 강요하지 않는다. 

19.5 The moral law doth forever bind all, as well justified persons as others, to the obedience thereof; and that not only in regard of the matter contained in it, but also in respect of the authority of God the Creator who gave it. Neither doth Christ in the gospel any way dissolve, but much strengthen, this obligation. 

19.5 도덕적 율법은 의롭게 된 사람이나 그렇지 않는 다른 모든 사람까지도 영구히 이것에 순종할 의무가 있다. 그것은 그 율법 안에 포함된 내용 때문에가 아니라 이것을 주신 창조주 하나님의 권위 때문이다. 그리스도께서도 복음서에서 이 의무를 달리 폐지하지 않으시고 더욱 강화하신다. 

19.6 Although true believers by not under the law as a covenant of works, to be thereby justified or condemned; yet is it of great use to them, as well as to others, in that, as a rule of life, informing them of the will of God and their duty, it directs and binds them to walk accordingly; discovering also the sinful pollutions of their nature, hearts, and lives; so as, examining themselves thereby, they may come to further conviction of, humiliation for, and hatred against sin, together with a clearer sight of the need they have of Christ, and the perfection of his obedience. It is likewise of use to the regenerate, to restrain their corruptions, in that it forbids sin, and the threatenings of it serve to show what even their sins deserve, and what afflictions in this life they may expect for them, although freed from the curse thereof threatened in the law. The promises of it, in like manner, show them God's approbation of obedience, and what blessings they may expect upon the performance thereof; although not as due to them by the law as a covenant of works: so as a man's doing good, and refraining from evil, because the law encourageth to the one, and deterreth from the other, is no evidence of his being under the law, and not under grace. 

19.6 참 신자들은 행위계약으로서 율법아래 매여서 그로 인해 의롭다함을 입거나 정죄를 받는 것은 아니나 다른 사람들에게와 마찬가지로 그들에게도 율법은 크게 유익하다. 생활의 법칙으로서 하나님의 뜻과 신자들의 의무를 알려 주어서 이에 따라 행하도록 그들을 지도하고 매어둔다. 또한 그들의 본성과 마음과 생활에서 사악한 부패성을 드러내셔서 그들이 자기 자신을 살펴서 죄를 더욱 깨닫고, 죄로 인해 겸손해지고 죄를 미워하게 된다. 율법은 그들에게 그리스도가 필요하다는 것을 더 분명하게 알게 하는 동시에 그의 완전한 복종에 관하여서도 더욱 밝히 보게 한다. 마찬가지로 이 율법은 거듭난 자들에게도 그들의 부패를 제어하기 위해 유익한 것이다. 율법은 죄를 금하며 율법이 주는 경고는 비록 그들이 율법의 저주로부터 해방되었을지라도 범죄하면 당연히 받을 바가 무엇이며, 그것 때문에 이생에 어떤 환난을 당해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구실을 한다. 그와 마찬가지로 율법의 약속은 순종에 대한 하나님의 시인과 그것을 행한 경우에 행위계약으로서의 율법에 의해(그들에게 당연한 일은 아니지만) 어떤 축복을 그들이 기대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그래서 율법이 선을 장려하고 악을 제지하기 때문에, 사람이 선을 행하고 악을 멀리 한다고 해서 곧 그가 율법아래 있고 은혜아래 있지 않다는 증거는 되지 않는다. 

19.7 Neither are the forementioned uses of the law contrary to the grace of the gospel, but do sweetly comply with it: the Spirit of Christ subduing and enabling the will of man to do that freely and cheerfully, which the will of God, revealed in the law, requireth to be done. 

19.7 상술한 율법의 용도는 복음의 은혜와 반대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것에 잘 적응한다. 즉 그리스도의 영이 사람의 의지를 억제하며 능하게 하시어 율법에 계시된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데 자유롭고 기쁘게 행할 수 있게 하신다. 



Of Christian Liberty, and Liberty of Conscience 

20.1 The liberty which Christ hath purchased for believers under the gospel consists in their freedom from the guilt of sin, the condemning wrath of God, the curse of the moral law; and in their being delivered from this present evil world, bondage to Satan, and dominion of sin, from the evil of afflictions, the sting of death, the victory of the grave, and everlasting damnation; as also in their free access to God, and their yielding obedience unto him, not out of slavish fear, but a childlike love, and a willing mind. All which were common also to believers under law; but under the New Testament, the liberty of Christians is further enlarged in their freedom from the yoke of the ceremonial law, to which the Jewish church was subjected; and in greater boldness of access to the throne of grace, and in fuller communications of the free Spirit of God, than believers under the law did ordinarily partake of. 

20.1 그리스도께서 복음아래 있는 자들을 위하여 값주고 사신 자유는 죄책, 하나님의 정죄하는 진노, 도덕적 율법의 저주에서의 해방이요 이 악한 세상과 사단의 종됨에서, 죄의 지배에서 또는 고통의 악, 사망의 쏘는 것, 무덤의 승리, 영원한 멸망에서의 해방이다. 또한 이 자유는 하나님에게 자유롭게 접근할 수 있고 노예적 공포 때문이 아니라 어린 이이같은 사랑과 즐겨하는 마음 때문에 하나님께 순종을 드리는데 있다. 이것은 율법아래 있던 모든 신자들에게도 공통적으로 있던 일이나 신약 아래서 그리스도인의 자유는 좀 더 커졌으니 유대인의 교회가 지켜야 했던 의식적 율법의 멍에에서 그들이 해방된 것과 은혜의 보좌에 더 담대히 접근할 수 있는 것과 율법아래 있는 신자들보다 하나님의 영과 더 충분히 교제할 수 있는 일이다. 

20.2 God alone is Lord of the conscience, and hath left it free from the doctrines and commandments of men which are in anything contrary to his Word, or beside it in matters of faith or worship. So that to believe such doctrines, or to obey such commands out of conscience, is to betray true liberty of conscience; and the requiring an implicit faith, and an absolute and blind obedience, is to destroy liberty of conscience, and reason also. 

20.2 하나님만이 양심의 주가 되신다. 이 하나님은 신앙이나 예배 문제에 있어서 말씀을 거슬리거나 떠난 사람들의 교리와 계명에 매이지 않는 자유를 주셨다. 양심을 떠나서 이런 교리를 믿는 것이나 이런 계명을 따르는 것은 양심의 참 자유를 저버리는 것이니 맹종하는 신앙과 절대적이며 맹목적인 순종은 양심의 자유와 이성을 파괴하는 것이다. 

20.3 They who, upon pretense of Christian liberty, do practice any sin, or cherish any lust, do thereby destroy the end of Christian liberty; which is that, being delivered out of the hands of our enemies, we might serve the Lord without fear, in holiness and righteousness before him, all the days of our life. 

20.3 그리스도인의 자유를 구실로 하여 어떤 죄를 범하거나 어떤 욕심을 품는 자들은 그렇게 함으로 그리스도인의 자유의 목적을 파괴한다. 신자의 자유의 목적은 우리가 원수들의 손에서 구원을 얻어 우리의 전 생애에 주 앞에서 두려움 없이 거룩함과 의로움으로 주님을 섬기려는 것이다. 

20.4 And because the powers which God hath ordained, and the liberty which Christ hath purchased, are not intended by God to destroy, but mutually to uphold and preserve one another; they who, upon pretense of Christian liberty, shall oppose any lawful power, or the lawful exercise of it, whether it be civil or ecclesiastical, resist the ordinance of God. And for their publishing of such opinions, or maintaining of such practices, as are contrary to the light of nature, or to the known principles of Christianity, whether concerning faith, worship, or conversation; or to the power of godliness; or such erroneous opinions or practices as, either in their own nature, or in the manner of publishing or maintaining them, are destructive to the external peace and order which Christ hath established in the church: they may lawfully be called to account, and proceeded against by the censures of the Church, and by the power of the civil Magistrate. 

20.4 하나님이 세워주신 권력과 그리스도가 값주고 사신 자유는 서로 상대방을 파괴하는 것이 아니라 피차에 서로 붙들어주며 보존하려고 주어진 것이기 때문에 그리스도인의 자유를 구실 삼아 국가적이거나, 교회적이든간에 합법적 권세나 합법적 권력행사에 반대하는 자들은 하나님께 반항하는 것이다. 그들이 자연의 도리와 신앙관, 예배, 생활에 관한 그리스도교의 상식적 원리와 감화력있는 경건에 배치되는 의견을 발표하거나 계속적으로 그같은 행위를 지지한다면 그것은 잘못이다. 이런 잘못된 사상과 행위는 본질적으로 뿐만 아니라 표현과 지지방법에 있어서 잘못된 것이어서 그리스도가 교회 안에 확립한 외적인 평화와 질서를 파괴하는 것이다. 그들은 교회의 법에 의해 합법적으로 문책되고 고소될 수 있다. 



Of Religious Worship and the Sabbath Day 

21.1 The light of nature showeth that there is a God, who hath lordship and sovereignty over all; is good, and doeth good unto all; and is therefore to be feared, loved, praised, called upon, trusted in, and served with all the heart, and with all the soul, and with all the might. But the acceptable way of worshipping the true God is instituted by himself, and so limited by his own revealed will, that he may not be worshipped according to the imaginations and devices of men, or the suggestions of Satan, under any visible representation or any other way not prescribed in the Holy Scripture. 

21.1 자연은 만물을 다스리시며 주관하시는 하나님이 계시를 보여준다. 그는 선하시어 만물에게 선을 행하시며 따라서 마땅히 마음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경외하고 사랑하고 찬송을 드리고 사정을 아뢰고 신뢰하고 섬겨야 될 하나님이시다. 그러나 참 하나님을 예배하는 최선의 방법은 하나님 자신에 의해 제정되었고 그분 자신의 계시하신 뜻에 의해 제한되었다. 그러므로 사람의 망상이나 고안이나 사단의 지시에 따라 어떤 가견적 예배 대상 앞에 혹은 성경에 말씀하지 않은 방법으로 예배드리면 안 된다. 

21.2 Religious worship is to be given to God, the Father, Son, and Holy Ghost, and to him alone: not to angels, saints, or any other creature: and since the Fall, not without a Mediator; nor in the mediation of any other but of Christ alone. 

21.2 종교적 예배는 하나님 곧 성부, 성자, 성령께 드려야 하며 오직 그에게만 드려야 한다. 천사들이나 성도들이나 그밖에 다른 어떤 피조물에게 예배해서는 안된다. 인간 타락 이후에는 중보자가 없이 또는 다른 어떤 중보자를 통해서 예배드려서는 안되고 오직 그리스도의 중보를 통해서만 예배드려야 한다. 

21.3 Prayer with thanksgiving, being one special part of religious worship, is by God required of all men; and that it may be accepted, it is to be made in the name of the Son, by the help of his Spirit, according to his will, with understanding, reverence, humility, fervency, faith, love, and perseverance, and, if vocal, in a known tongue. 

21.3 감사와 함께 드리는 기도는 종교적 예배의 한 특별 부분이므로 하나님이 모든 사람들에게 요구하신다. 하나님이 받으실만한 기도는 성자의 이름으로, 그의 성령의 도우심에 의해, 그의 뜻에 따라서 이해와 존경과 겸손과 열심과 신앙과 사랑과 견인으로 할 것이며 소리내어 기도할 때는 잘 알려진 언어로 해야 한다. 

21.4 Prayer is to be made for things lawful, and for all sorts of men living, or that shall live hereafter; but not for the dead, nor for those of whom it may be known that they have sinned the sin unto death. 

21.4 기도는 합법적인 것을 위하여 하고 살아있는 모든 사람들이나 앞으로 출생할 사람들을 위해서 하되, 죽은 자를 위해서나 사망에 이르는 죄를 범한 줄로 알려진 자들을 위해서 할 것은 아니다. 

21.5 The reading of the Scriptures with godly fear; the sound preaching, and conscionable hearing of the Word, in obedience unto God with understanding, faith, and reverence; singing of psalms with grace in the heart; as, also, the due administration and worthy receiving of the sacraments instituted by Christ; are all parts of the ordinary religious worship of God: besides religious oaths, vows, solemn fastings, and thanksgivings upon special occasion; which are, in their several times and seasons, to be used in an holy and religious manner. 

21.5 경건한 경외심을 가지고 성경을 읽어야 한다. 건전한 설교와 이해 및 신앙과 존경심을 가지고 하나님께 순종할 마음으로 말씀을 경청하는 것과 마음에 감사함으로 시를 부르는 것과 또한 그리스도께서 세우신 성례를 바로 거행하며 합당하게 받는 것은 모두 하나님께 드리는 일반적 예배의 부분이다. 이외에 종교적 맹세와 서원과 엄숙한 금식과 특별한 때를 따라 드리는 감사 등이 있으니, 이것은 여러 때와 절기에 따라 거룩하고 신령한 태도로 해야 한다. 

21.6 Neither prayer, nor any other part of religious worship, is now, under the gospel, either tied unto, or made more acceptable by, any place in which it is performed, or towards which it is directed: but God is to be worshipped everywhere in spirit and in truth; as in private families daily, and in secret each one by himself, so more solemnly in the public assemblies, which are not carelessly or willfully to be neglected or forsaken, when God, by his Word or providence, calleth thereunto. 

21.6 기도나 예배의 다른 어떤 부분도 복음시대에는 예배장소에 매이거나 예배장소 때문에 하나님이 더 받으시는 것이 아니다. 어디서나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께 예배드려야 한다. 즉 각 가정에서는 날마다 홀로는 은밀하게 예배드릴 것이며 공동집회에서는 보다 더 엄숙히 예배드릴 것이니, 하나님이 그의 말씀이나 섭리에 의해서 그곳에 예배드리도록 부르시는 때에 부주의로나 고의로나 그 모임을 경시하거나 외면해서는 안된다. 

21.7 As it is of the law of nature that, in general, a due proportion of time be set apart for the worship of God; so, in his Word, by a positive, moral, and perpetual commandment, binding all men in all ages, he hath particularly appointed one day in seven for a Sabbath, to be kept holy unto him: which, from the beginning of the world to the resurrection of Christ, was the last day of the week; and, from the resurrection of Christ, was changed into the first day of the week, which in Scripture is called the Lord's Day, and is to be continued to the end of the world as the Christian Sabbath. 

21.7 일반적으로 적당한 시간의 일부분을 하나님께 예배하기 위하여 성별하는 것은 자연의 법칙에 합당한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그의 말씀에서 모든 시대의 모든 사람들에게 적극적이고 도덕적이고 영구적인 명령에 의하여 특별히 칠일중 하루는 안식일로 정하시어 하나님께 거룩히 지키게 하셨다. 이 안식일은 창세부터 그리스도의 부활까지는 일주일간의 마지막 날이었으나, 그리스도의 부활 후부터는 일주간의 첫날로 바뀌었으니, 성경에서는 주의 날이라고 칭한다. 이 날은 그리스도교의 안식일로 이 세상 끝까지 계속되어야 할 것이다. 

21.8 This Sabbath is then kept holy unto the Lord when men, after a due preparing of their hearts, and ordering of their common affairs beforehand, do not only observe an holy rest all the day from their own works, words, and thoughts about their worldly employments and recreations; but, also are taken up the whole time in the public and private exercises of his worship, and in the duties of necessity and mercy. 

21.8 이 안식일은 먼저 사람들이 자기의 마음을 잘 준비하고 그들의 일상의 요구를 미리 정돈한 후에 그들의 세속적 직업과 오락에 대한 자신의 일과 말과 생각으로부터 떠나서 종일 거룩한 휴식을 지켜야 한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 예배하는 공적, 사적 행사에 참여하며 부득이한 의무 수행과 자선행위에만 시간을 바쳐야 한다. 



Of Lawful Oaths and Vows 

22.1 합법적 맹세는 경건한 예배의 한 부분이다. 예배중 적당한 경우에 맹세하는 사람이 엄숙히 하나님을 불러 자기가 단언하거나 약속한 것에 대해 증인이 되어주시고 그의 맹세한 것의 진위를 따라 그를 판단하시기를 구하는 것이다. 

22.2 The name of God only is that by which men ought to swear, and therein it is to be used with all holy fear and reverence; therefore to swear vainly or rashly by that glorious and dreadful name, or to swear at all by any other thing, is sinful, and to be abhorred. Yet, as, in matters of weight and moment, an oath is warranted by the Word of God, under the New Testament, as well as under the Old, so a lawful oath, being imposed by lawful authority, in such matters ought to be taken. 

22.2 사람은 하나님의 이름만 의지해서 맹세해야 한다. 맹세할 때에 하나님의 이름은 거룩한 두려움과 경외함으로 사용되어야 한다. 그러므로 영광스럽고 두려운 이름으로 헛되이 혹은 경솔히 맹세하는 것과 다른 무엇으로 맹세하는 것은 죄악이며, 따라서 증오해야 할 일이다. 하지만 사건의 비중과 때에 따라 합법적인 권세에 의해 맹세를 해야 할 경우 맹세를 하는 것은 신구약 하나님의 말씀에 보장되어 있다. 

22.3 Whosoever taketh an oath ought duly to consider the weightiness of so solemn an act, and therein to avouch nothing but what he is fully persuaded is the truth. Neither may any man bind himself by oath to anything but what is good and just, and what he believeth so to be, and what he is able and resolved to perform. Yet it is a sin to refuse an oath touching anything that is good and just, being imposed by lawful authority. 

22.3 맹세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맹세가 중요하고 엄숙한 행위라는 점을 마땅히 생각해야 한다. 그리고 맹세할 때에 자신이 진리라고 확신할 수 있는 것 이외에는 아무것도 확언해서는 안된다. 누구든지 맹세할 때에는 선하고 정당한 것 이외의 것에 대해서 맹세해서는 안되며, 자기가 옳다고 믿는 것과 또 자기가 이행할 수 있으며 이행하기로 작정한 것 이외의 것에 대해서 맹세해서는 안된다. 그러나 선하고 정당한 일에 합법적인 권세에 의해 부과된 맹세를 거절하는 것은 죄이다. 

22.4 An oath is to be taken in the plain and common sense of the words, without equivocation or mental reservation. It cannot oblige to sin; but in anything not sinful, being taken, it binds to performance, although to a man's own hurt: nor is it to be violated, although made to heretics or infidels. 

22.4 맹세는 애매함과 의중보류 없이 평범하고 상식적인 말로 행해져야 한다. 맹세가 죄를 짓게 할 수 있으나, 죄악이 아닌 것에 대해 맹세했으면, 비록 자기에게 해로울지라도 이행할 의무가 있으며, 또 비록 이단자들이나 불신자들에게 맹세했을지라도 그것은 깨뜨릴 수 없다. 

22.5 A vow is of the like nature with a promissory oath, and ought to be made with the like religious care, and to be performed with the like faithfulness. 

22.5 서원도 서약과 같은 성질을 가지고 있다. 서원을 행할 때도 똑같은 경건한 주의로 행해야 하며 똑같은 성실성으로 이행해야 한다. 

22.6 It is not to be made to any creature, but to God alone: and that it may be accepted, it is to be made voluntarily, out of faith and conscience of duty, in way of thankfulness for mercy received, or for obtaining of what we want; whereby we more strictly bind ourselves to necessary duties, or to other things, so far and so long as they may fitly conduce thereunto. 

22.6 서원은 어떤 피조물에게 하는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께만 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서원이 열납되면 믿음과 의무감을 가지고 지금까지 받은 자비를 감사하거나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한 방법으로 자발적으로 해야 한다. 이 서원으로 우리는 마땅히 해야 할 의무라든지 적절하게 그 의무를 행하게 할 다른 일을 엄격히 수행해야 할 책임이 있는 것이다. 

22.7 No man may vow to do anything forbidden in the Word of God, or what would hinder any duty therein commanded, or which is not in his own power, and for the performance whereof he hath no promise or ability from God. In which respects, Popish monastical vows of perpetual single life, professed poverty, and regular obedience, are so far from being degrees of higher perfection, that they are superstitious and sinful snares, in which no Christian may entangle himself. 

22.7 그 누구도 하나님의 말씀에서 금한 것이나 명령된 어떤 의무를 방해하는 것이나 혹은 자신의 능력한계를 넘어선 것이나 또는 이행할만한 능력을 하나님께로부터 받지 못한 것을 놓고 서원하지 말아야 한다. 이런 점에서 평생의 독신생활이나 공약한 가난과 규칙적 순종등 수도원에서 갖는 서원은 그것이 가지는 고상한 의미에서 너무나 먼 것이므로 그리스도인으로서는 빠져서는 안될 미신적이며 죄악된 올무이다. 



Of the Civil Magistrate 

23.1 God, the Supreme Lord and King of all the world, hath ordained civil magistrates to be under him over the people, for his own glory and the public good; and to this end, hath armed them with the power of the sword, for the defense and encouragement of them that are good, and for the punishment of evil-doers. 

23.1 온 세계의 주가 되시고 왕이신 하나님께서는 자기의 영광과 백성들의 유익을 위하여 위정자들을 자기 밑에 세우사 백성들을 다스리도록 하셨다. 그리고 이 목적을 이루시기 위해 칼의 힘으로 그들을 무장시키셔서 선한 자들을 보호하고 격려하며 행악자들을 처벌하도록 하셨다. 

23.2 It is lawful for Christians to accept and execute the office of a magistrate, when called thereunto; in the managing whereof, as they ought especially to maintain piety, justice, and peace, according to the wholesome laws of each commonwealth, so, for that end, they may lawfully, now under the New Testament, wage war upon just and necessary occasions. 

23.2 그리스도인이 관공직에 임명을 받으면 그것을 받아들여 수행하는 것이 합당하다. 그 직분을 수행함에 있어서 그들은 마땅히 국가의 건전한 법률에 따라 특별히 경건과 정의와 평화를 유지하도록 해야 한다. 이 목적을 위해 신약아래 있는 지금 신자는 정당하고 부득이한 경우에 합법적인 전쟁을 수행할 수 있다. 

23.3 Civil magistrates may not assume to themselves the administration of the Word and Sacraments; or the power of the keys of the kingdom of heaven; or, in the least, interfere in matters of faith. Yet, as nursing fathers, it is the duty of civil magistrates to protect the church of our common Lord, without giving the preference to any denomination of Christians above the rest, in such a manner that all ecclesiastical persons whatever shall enjoy the full, free, and unquestioned liberty of discharging every part of their sacred functions, without violence or danger. And, as Jesus Christ hath appointed a regular government and discipline in his church, no law of any commonwealth should interfere with, let, or hinder, the due exercise thereof, among the voluntary members of any denomination of Christians, according to their own profession and belief. It is the duty of civil magistrates to protect the person and good name of all their people, in such an effectual manner as that no person be suffered, either upon pretense of religion or infidelity, to offer any indignity, violence, abuse, or injury to any other person whatsoever: and to take order, that all religious and ecclesiastical assemblies be held without molestation or disturbance. 

23.3 국가의 위정자들이 말씀과 성례의 집행이나 하늘나라의 열쇠의 권세를 자기들의 것으로 취해서는 안된다. 혹은 그들이 조금이라도 신앙의 문제에 간섭해서도 안된다. 그러나 양육하는 아버지와 같이 그리스도인들의 어느 한 교파를 다른 교파보다 우대하지 않고 같은 주님의 교회를 보호하는 것이 위정자들의 임무이다. 폭력이나 위험의 염려 없이 모든 교직자들이 신성한 기능의 모든 부분을 이행할 수 있는 충분하고 의심할 여지가 없는 자유를 누릴 수 있도록 보호해야 한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의 교회 안에 정규적인 정치와 권징을 정하셨으므로 그리스도인들이 자기 교파에 자발적으로 회원이 되어 자신들의 고백과 신념에 따라 그것을 정당하게 행사하려 할 때 국가의 그 어떤 법률이라도 간섭하거나 강요하거나 방해해서는 안된다. 아무도 종교의 구실로나 불신앙의 구실로 모욕이나 고문을 당하거나 학대나 상해를 강하여 고생하는 일이 없도록 선량한 시민의 인권과 명예를 보호할 의무가 위정자들에게 있다. 또 모든 종교적, 교회적 집회가 방해와 교란 없이 개최될 수 있도록 질서를 유지하는 것이 국가 위정자들의 의무이다. 

23.4 It is the duty of the people to pray for magistrates, to honor their persons, to pay them tribute and other dues, to obey their lawful commands, and to be subject to their authority, for conscience' sake. Infidelity, or difference in religion, doth not make void the magistrate's just and legal authority, nor free the people from their due obedience to him: from which ecclesiastical persons are not exempted: much less hath the Pope any power or jurisdiction over them in their dominions, or over any of their people; and least of all to deprive them of their dominions or lives, if he shall judge them to be heretics, or upon any other pretense whatsoever. 

23.4 위정자들을 위해 기도하며 그들의 인격을 존중하고 세금과 기타 의무를 다하고 양심을 위하여 그들의 합법적 명령에 순종하며 그들의 권위에 굴복하는 것은 백성의 의무이다. 불신앙이나 종교의 차이로 말미암아 위정자가 갖는 옳고 합법적인 권위를 무시해서는 안되며 백성들이 마땅히 바쳐야 할 순종을 거절해서도 안된다. 이런 의무에 있어서 교직자들도 제외되지 않는다. 더구나 교황은 위정자들이 통치하는 영토에서 위정자들 위에나 백성 위에 어떤 권세나 사법권을 갖지 못한다. 그가 위정자를 이단자라고 판정하거나 그 외 다른 어떤 구실로도 그들의 통치권과 생명을 박탈할 수 없다. 



Of Marriage and Divorce 

24.1 Marriage is to be between one man and one woman: neither is it lawful for any man to have more than one wife, nor for any woman to have more than one husband, at the same time. 

24.1 결혼은 한 남자와 한 여자 사이에 이루어져야 한다. 즉 어느 남자가 동시에 한 명 이상의 아내를 두는 것이나 어느 여자가 동시에 한 명 이상의 남편을 두는 것도 합법적이 아니다. 

24.2 Marrigae was ordained for the mutual help of husband and wife, for the increase of man-kind with a legitimate issue, and of the Church with an holy seed and, for preventing of uncleanness. 

24.2 결혼은 남편과 아내의 상호협조를 위해 합법적인 자녀에 의한 인류의 증가와 거룩한 씨에 의한 교회의 증가를 위해 또 부정을 바지하기 위해 제정되었다. 

24.3 It is lawful for all sorts of people to marry, who are able with judgment, to give their consent. Yet, it is the duty of Christians to marry only in the Lord: And therefore such as profess the true reformed religion, should not marry with infidels, Papists or other idolators: Neither should such as are godly be unequally yoked, by marrying with such as are notoriously wicked in their life, or maintain damnable heresies. 

24.3 판단력을 가지고 결혼에 합의할 수 있는 사람은 누구나 결혼하는 것이 마땅하다. 그러나 오직 주안에서 결혼하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의무이다. 그러므로 진정한 개혁교회의 신자들은 불신자나 로마 카토릭교회 교인이나 우상숭배하는 자와 결혼해서는 안된다. 또 노골적으로 범죄생활을 하고 있는 자나 이단을 주장하는 자와 결혼하여 뜻이 맞지 않게 살아갈 수 없다. 

24.4 Marriage ought not to be within the degrees of consanguinity or affinity forbidden in the Word: Nor can such incestuous marriages ever be made lawful by any law of man, or consent of parties, so as those persons may live together as man and wife. The man may not marry any of his wife's kindred, nearer in blood, than he may of his own: nor the woman of her husband's kindred, nearer in blood, than of her own. 

24.4 결혼은 말씀에 금한 친족 혹 인척간에 이루어져서는 안된다. 또 이같은 근친결혼은 아무리 쌍방이 남편과 아내로서 동거할 수 있도록 세상법이 허락하거나 쌍방의 동의로 이루어졌다 하여도 옳다고 할 수 없다. 

24.5 Adultery, or fornication committed after a contract, being detected before marriage, giveth just occasion to the innocent party to dissolve that contract. In the case of adultery after marriage, it is lawful for the innocent party to sue out a divorce: And after the divorce, to marry another, as if the offending party were dead. 

24.5 약혼한 후에 간음이나 간통한 사실이 결혼 전에 발견되면 순결한 편에서 약혼을 파혼할 수 있는 정당한 권한이 주어진다. 결혼 후에 범한 간음의 경우에 있어서는 순결한 편에서 이혼소송을 제기하고 이혼 후에는 죄를 범한 쪽이 죽은 것처럼 다른 사람과 재혼할 수 있다. 

24.6 Although the corruption of man be such as is apt to study arguments, unduely to put asunder those whom God hath joined together in marriage: yet, nothing but adultery, or such wilfull desertion as can no way be remedied, by the Church, or civil magistrate, is cause sufficient of dissolving the bond of marriage: wherein, a public and orderly course of proceeding is to be observed: and the persons concerned in it, not left to their own wills and discretion, in their own case. 

24.6 인간이 타락하여 하나님이 결혼으로 합하여 주신 사람들을 부당하게 나누려고 변론하기 쉬우나 간음 외에는 결혼의 결속을 취소하기에 합당한 원인이란 아무 것도 없다. 이혼하는 경우에는 법의 절차에 따라 질서있게 해야 하며 당사자들의 의사와 결정에 방임되어서는 안된다.



Of the Church 

25.1 The catholic or universal church, which is invisible, consists of the whole number of the elect, that have been, are, or shall be gathered into one, under Christ the head thereof; and is the spouse, the body, the fullness of Him that filleth all in all. 

25.1 공동 즉 보편적인 교회는 무형적이다. 이 교회는 과거, 현재, 미래에 교회의 머리이신 그리스도 아래 하나로 모여지는 피택자들의 총수로 구성된다. 이 교회는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의 신부요, 몸이요, 충만이다. 

25.2 The visible Church, which is also catholic or universal under the gospel (not confined to one nation as before under the law), consists of all those throughout the world that profess the true religion, and of their children; and is the Kingdom of the Lord Jesus Christ; the house and family of God, out of which there is no ordinary possibility of salvation. 

25.2 유형교회도 복음아래서는 역시 공동 즉 보편적 교회이니(전에 율법아래서 처럼 한 민족에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전 세계를 통하여 참 종교를 고백하는 모든 자들과 그들의 자녀로 구성된다. 이 교회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나라이고 하나님의 집과 가족이다. 이 교회 밖에서는 구원받을 어떤 규정된 가능성이 없다. 

25.3 Unto this catholic visible Church, Christ hath given the ministry, oracles, and ordinances of God, for the gathering and perfecting of the saints, in this life, to the end of the world: and doth by his own presence and Spirit, according to his promise, make them effectual thereunto. 

25.3 그리스도는 세상 끝까지, 이생에 있는 성도들을 모으시고 완전케 하시기 위하여, 이 공동적 유형적 교회에 성직자의 말씀과 규례를 주시고 또 그의 약속에 따라 자신의 임재와 성령에 의해 주신 것들로 그 목적을 향해 효력을 내게 하신다. 

25.4 This catholic Church hath been sometimes more, sometimes less, visible. And particular churches, which are members thereof, are more or less pure, according as the doctrine of the gospel is taught and embraced, ordinances administered, and public worship performed more or less purely in them. 

25.4 이 보편적인 교회는 때로는 더 잘 보이고 때로는 잘 보이지 않았다. 보편적 교회의 지체인 개교회는 복음의 교리가 어떻게 바로 가르쳐 지고 받아들여지고 규례가 집행되며, 공예배가 행해지는데에 따라 더 순결하기도 하고 덜 순결하기도 하다. 

25.5 The purest churches under heaven are subject both to mixture and error: and some have so degenerated as to become no churches of Christ, but synagogues of Satan. Nevertheless, there shall be always a Church on earth, to worship God according to his will. 

25.5 하늘 아래 가장 순결한 교회라도 혼잡과 과오에 빠질 수 있다. 심지어 어떤 교회는 그리스도의 교회가 아니라 사단의 회가 될 만큼 타락하였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에 따라 하나님을 경배하는 교회가 항상 있게 될 것이다. 

25.6 There is no other Head of the Church, but the Lord Jesus Christ: Nor can the Pope of Rome, in any sense be head thereof: but is, that Antichrist, that Man of sin and Son of Perdition, that exalteth himself, in the Church, against Christ, and all that is called God. 

25.6 주 예수 그리스도는 교회의 유일하신 머리이시다. 따라서 어떤 사람이 자기가 그리스도의 대리자요 교회의 머리라고 주장을 하는 것은 비성경적이요, 사실적 근거가 없으며, 주 예수 그리스도를 모독하는 권리침범이다. 



Of the Communion of the Saints 

26.1 All saints that are united to Jesus Christ their head, by his Spirit and by faith, have fellowship with him in his graces, sufferings, death, resurrection, and glory: and, being united to one another in love, they have communion in each other's gifts and graces, and are obliged to the performance of such duties, public and private, as to conduce to their mutual good, both in the inward and outward man. 

26.1 머리이신 예수 그리스도에게 그의 성령과 신앙으로 연합된 모든 성도들은 그의 은혜, 고난, 죽음, 부활과 영광 가운데 그와 교통한다. 또 성도들은 사랑으로 상호간에 연합되어 피차 받은 은사와 은혜로 교통하며 속사람과 겉사람에 있어서, 그들 상호의 유익에 이바지하는 공사의 의무를 수행할 본분을 갖는다. 

26.2 Saints, by profession, are bound to maintain an holy fellowship and communion in the worship of God, and in performing such other spiritual services as tend to their mutual edification; as also in relieving each other in outward things, according to their several abilities and necessities. Which communion, as God offereth opportunity, is to be extended unto all those who, in every place, call upon the name of the Lord Jesus. 

26.2 성도들은 그들의 신앙고백에 의해 하나님께 예배함에 있어서나 성도 상호간의 덕을 세우는데 이바지하는 영적 봉사를 수행함에 있어서 서로 거룩한 교제를 하여야 한다. 물질적으로 어려움을 돕는 일에 있어서도 각자의 능력과 필요에 따라 서로 도와야 한다. 이러한 거래는 하나님이 기회를 제공하여 주시는 대로 각처에서 주 예수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사람들에게로 고루 미쳐야 한다. 

26.3 This communion which the saints have with Christ, doth not make them in any wise partakers of the substance of the Godhead, or to be equal with Christ in any respect: either of which to affirm, is impious and blasphemous. Nor doth their communion one with another as saints, take away or infringe the title or property which each man hath in his goods and possessions. 

26.3 성도들이 그리스도와 더불어 가지는 영교는 그들로 하여금 그리스도의 신격의 실체에 참여하게 한다거나 어떤 면으로나 그리스도와 동일하게 한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이것을 긍정한다는 것은 불경건이며 신성모독이다. 또 성도로서의 상호교제는 각사람이 가지고 있는 자기의 재산과 소유권을 서로 빼앗거나 침해하는 것이 아니다. 



Of the Sacraments 

27.1 Sacraments are holy signs and seals of the covenant of grace, immediately instituted by God, to represent Christ and his benefits, and to confirm our interest in him: as also to put a visible difference between those that belong unto the church, and the rest of the world; and solemnly to engage them to the service of God in Christ, according to his Word. 

27.1 성례는 하나님이 직접 제정하신 은혜계약의 거룩한 표요 인치심이다. 그것으로 그리스도와 그의 은혜를 나타내며 그 안에 있는 우리의 유익을 확인하며 또한 교회에 속한 자들과 세상의 믿지 않는 사람들 사이에 있는 차이를 나타낸다. 그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 엄숙히 종사하도록 제정하신 것이다. 

27.2 There is in every sacrament a spiritual relation, or sacramental union, between the sign and the thing signified; whence it comes to pass that the names and the effects of the one are attributed to the other. 

27.2 성례마다 표와 표시되는 것 사이에 영적 관계 즉 성례적 일치가 있다. 그래서 한편의 명칭과 효과가 그 표시된 편에 돌려지게 된다. 

27.3 The grace which is exhibited in or by the sacraments, rightly used, is not conferred by any power in them; neither doth the efficacy of a sacrament depend upon the piety or intention of him that doth administer it, but upon the work of the Spirit, and the word of institution, which contains, together with a precept authorizing the use thereof, a promise of benefit to worthy receivers. 

27.3 올바르게 시행된 성례에서, 혹은 성례에 의해 표시된 은혜는 성례 자체에 있는 어떤 힘에 의해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또 성례의 효력은 그것을 집례하는 사람의 경건이나 의도에 의뢰하여 발생하지 않고 다만 성령의 역사와 성례에 사용되는 말씀에 의하여 발생한다. 그 말씀에는 그것을 사용하는 권한을 부여하는 명령과 하께 성례를 합당하게 참예하는 자들에게 주시기로 되어 있는 약속이 포함되어 있다. 

27.4 There be only two sacraments ordained by Christ our Lord in the gospel, that is to say, baptism and the supper of the Lord: neither or which may be dispensed by any but by a minister of the Word, lawfully ordained. 

27.4 복음서에 우리 주 그리스도에 의해 제정된 오직 두 성례가 있으니, 즉 세례와 주의 만찬이다. 그 중의 어느 것도 합법적으로 안수 받은 말씀의 사역자 이외에 어떤 사람에 의해서도 집례될 수 없다. 

27.5 The sacraments of the Old Testament, in regard of the spiritual things thereby signified and exhibited, were, for substance, the same with those of the New. 

27.5 구약의 성례가 표현하고 상징하는 영적인 뜻은 신약의 성례와 본질적으로 동일하다. 



Of Baptism 

28.1 Baptism is a sacrament of the New Testament, ordained by Jesus Christ, not only for the solemn admission of the party baptized into the visible Church, but also to be unto him a sign and seal of the covenant of grace, or his ingrafting into Christ, of regeneration, of remission of sins, and of his giving up unto God, through Jesus Christ, to walk in newness of life: which sacrament is, by Christ's own appointment, to be continued in his Church until the end of the world. 

28.1 세례는 예수 그리스도에 의해 제정된 신약의 성례이다. 그것은 수세자를 유형교회에 엄숙히 가입시키기 위하는 것뿐 아니라 그에게 은혜의 계약의 인을 친 표가 되며 그리스도에게 접붙임을 받고 중생과 죄의 용서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자기를 하나님께 드려서 새 생활을 하겠다고 하나님께 헌신하는 표와 확증을 의미한다. 이 성례는 그리스도 자신이 제정한 것이며 세상 끝까지 그리스도의 교회 안에 계속할 것이다. 

28.2 The outward element to be used in the sacrament is water, wherewith the party is to be baptized in the name of the Father, and of the Son, and of the Holy Ghost, by a minister of the gospel, lawfully called thereunto. 

28.2 이 성례에 사용될 외적 요소는 물이다. 합법적으로 부르심 받아 복음을 전하는 목사에 의해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을 것이다. 

28.3 Dipping of the person into the water is not necessary; but baptism is rightly administered by pouring or sprinkling water upon the person. 

28.3 세례받을 사람을 물에 담궈 침례할 필요는 없다. 수세자의 머리 위에 물을 붓거나 뿌리는 것으로 세례는 바로 집행된 것이다. 

28.4 Not only those that do actually profess faith in and obedience unto Christ, but also the infants of one or both believing parents are to be baptized. 

28.4 실제로 그리스도에게 신앙과 순종을 고백하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부모중 한 사람이나 혹은 두 사람이 다 믿는 어린 아니는 세례를 받는다. 

28.5 Although it be a great sin to contemn or neglect this ordinance, yet grace and salvation are not so inseparably annexed unto it as that no person can be regenerated or saved without it, or that all that are baptized are undoubtedly regenerated. 

28.5 이 예식을 멸시하거나 소홀히 여기는 것이 큰 죄이기는 하나, 누구든지 세례 받지 않고는 중생되거나 구원 얻을 수 없다든지 혹은 세례 받은 모든 사람은 의심 없이 다 중생된다고 할만큼 이 세례에 은혜와 구원이 달려있는 것은 아니다. 

28.6 The efficacy of Baptism is not tied to that moment of time wherein it is administered; yet, notwithstanding, by the right use of this ordinancy the grace promised is not only offered, but really exhibited and conferred by the Holy Ghost, to such (whether of age or infants) as that grace belongeth unto, according to the counsel of God's own will, in his appointed time. 

28.6 세례의 효력은 그 거행되는 시간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그러나 이 예식을 바로 사용함으로 약속된 은혜가 하나님의 뜻에 따라 그의 정하신 때에 그 은혜에 속한 자들에게(어른이든 유아이든 간에) 한결같이 성령에 의해 나타나고 주어지는 것이다. 

28.7 The sacrament of Baptism is but once to be administered to any person. 

28.7 세례의 성례는 어떤 사람에게든지 오직 한번만 베풀어질 것이다. 



Of the Lord's Supper 

29.1 Our Lord Jesus, in the night wherein he was betrayed, instituted the sacrament of his body and blood, called the Lord's Supper, to be observed in his Church unto the end of the world; for the perpetual remembrance of the sacrifice of himself in his death, the sealing all benefits thereof unto true believers, their spiritual nourishment and growth in him, their further engagement in and to all duties which they owe unto him; and to be a bond and pledge of their communion with him, and with each other, as members of his mystical body. 

29.1 우리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자기의 살과 피에 대한 예식을 제정하시고 주님의 만찬이라고 부르셨다. 그 예식은 교회에서 세상끝날까지 지켜야 할 것인데 그것은 그의 죽으심으로 인한 자신의 희생을 영구히 기념하게 하기 위함이다. 그의 희생의 모든 은혜를 참 신자들에게 인치며 그들을 그리스도 안에서 영적으로 양육하여 자라게 하며 그들이 그리스도를 위하여 행할 모든 의무를 더 잘 이행하게 하기 위함이며, 또는 그리스도의 신비로운 몸이 지체로 그와 함께 또 서로의 교통을 매는 줄과 보증이 되게 하기 위함이다. 

29.2. In this sacrament Christ is not offered up to his Father, nor any real sacrifice made at all for remission of sins of the quick or dead, but only a commemoration of that one offering up of himself, by himself, upon the cross, once and for all, and a spiritual oblation of all possible praise unto God for the same; so that the Popish sacrifice of the mass, as they call it, is most abominably injurious to Christ's one only sacrifice, the alone propitiation for all the sins of the elect. 

29.2 이 성례에서 그리스도가 산 자와 죽은 자의 죄사함을 위하여 성부에게 바쳐지시는 것이 아니요, 어떤 실제적인 제자가 드려지는 것도 아니다. 다만 이것은 그 자신을 단번에 십자가에서 바치신 일을 기념하는 것 뿐이요 그 일에 감사하여 하나님께 드리는 모든 찬송의 영적 봉헌일 뿐이다. 그러므로 천주교에서 행하는 미사의 제사는 피택자들의 모든 죄를 위하여 화목제물로 드린 그리스도의 단 한번의 제사에 전적으로 반대되는 것이다. 

29.3 The Lord Jesus hath, in this ordinance, appointed his ministers to declare his word of institution to the people, to pray, and bless the elements of bread and wine, and thereby to set them apart from a common to a holy use; and to take and break the bread, to take the cup, and (they communicating also themselves) to give both to the communicants; but to none who are not then present in the congregation. 

29.3 주 예수께서 이 예식을 집행하도록 목사들을 세우셨다. 그들은 이 성례에 필요한 말씀을 회중에게 선언하고, 기도하고, 떡과 포도주를 축사한 후 그것을 다른 것과 구별하여 거룩하게 사용한다. 성별한 떡을 떼고 잔을 들어 (자신들도 참여하면서) 수찬자들에게 두가지를 나누어 준다. 그러나 그때 출석하지 않은 자에게는 누구에게도 나누어 주지 못한다. 

29.4 Private masses, or receiving this sacrament by a priest, or any other, alone; as likewise the denial of the cup to the people; worshipping the elements, the lifting them up, or carrying them about for adoration, and the reserving them for any pretended religious use, are all contrary to the nature of this sacrament, and to the institution of Christ. 

29.4 사사로운 미사, 혹은 신부나 그밖에 아무에게나 혼자서 함부로 이 성례를 받는 것은 잘못이다. 또 잔을 회중에게 나누어 주지 않거나 떡과 포도주에 절을 하거나 숭배하는 마음으로 높이 들고 이리저리 돌아다니거나 또 다른 신령한 용도에 쓰겠다고 그것을 보관하는 일이 있다면, 이런 것은 모두 이 성례의 본질과 그리스도께서 제정하신 뜻에 위배된다. 

29.5 The outward elements in this sacrament, duly set apart to the uses ordained by Christ, have such relation to him crucified, as that truly, yet sacramentally only, they are sometimes called by the name of the things they represent, to wit, the body and blood of Christ; albeit, in substance and nature, they still remain truly, and only, bread and wine, as they were before. 

29.5 이 성례의 외적 요소는 그리스도께서 정하신대로 올바로 사용되도록 성별되어야 한다. 이 요소는 십자가에 달리신 그리스도와 깊은 관계를 가지고 있으므로 상징적으로 그것을 물질 그대로 즉 그리스도의 몸과 피라고 부르기도 한다. 그렇게 부른다 하여도 실체와 본질에 있어서 오히려 전과 조금도 다름없는 모양으로 떡과 포도주 그대로 남아 있다. 

29.6 That doctrine which maintains a change of the substance of bread and wine, into the substance of Christ's body and blood (commonly called transubstantiation) by consecration of a priest, or by any other way, is repugnant, not to Scripture alone, but even to common sense and reason; overthroweth the nature of the sacrament; and hath been, and is, the cause of manifold superstitions, yea, of gross idolatries. 

29.6 떡과 포도주가 신부의 축사나 혹은 다른 어떤 방도에 의해 그리스도의 몸과 피의 실체로 변한다는(보통 화체설이라 칭한다) 교리는 성경에 어긋날 뿐 아니라 상식과 이성에도 어긋난다. 이 주장은 성례의 본질을 뒤집는 생각이며 이제까지 여러 가지 미신과 난잡한 우상숭배의 원인이 되어왔고 지금도 그러하다. 

29.7 Worthy receivers, outwardly partaking of the visible elements in this sacrament, do then also inwardly by faith, really and indeed, yet not carnally and corporally, but spiritually, receive and feed upon Christ crucified, and all benefits of his death: the body and blood of Christ being then not corporally or carnally in, with, or under the bread and wine; yet as really, but spiritually, present to the faith of believers in that ordinance, as the elements themselves are to their outward senses. 

29.7 합당한 수찬자는 이 성례에 있어서 유형한 요소에 외적으로 참여하면서 신앙에 의하여 내적으로 참여하는 자이다. 그들은 속되게 육체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십자가의 못박히신 그리스도와 그의 죽음에서 오는 모든 은혜를 참으로 영적으로 받는다. 또 그것을 먹고 영적으로 자란다. 그때 그리스도의 살과 피가 육체적으로 떡과 포도주안에 함께 혹은 아래 있는 것이 아니다. 이 성례에서 요소 자체가 의미하는 그대로 현실적인 동시에 영적으로 신자들의 믿음에 임재한다. 

29.8 Although ignorant and wicked men receive the outward elements in this sacrament, yet they receive not the thing signified thereby; but by their unworthy coming thereunto are guilty of the body and blood of the Lord, to their own damnation. Wherefore all ignorant and ungodly persons, as they are unfit to enjoy communion with him, so are they unworthy of the Lord's Table, and cannot, without great sin against Christ, while they remain such, partake of these holy mysteries, or be admitted thereunto. 

29.8 무지하고 완악한 사람들이 이 성례의 외적 요소를 받더라도 그것에 의해 상징되는 것을 받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그들이 합당치 않게 성례에 참여하므로 주의 몸과 피를 범죄하는 죄를 지어 자신에게 심판을 받게 된다. 그러므로 무지하며 불경건한 모든 자는 주로 더불어 교통을 즐기기에 합당치 않으며 따라서 주의 상에 참여하기에 합당치 않다. 그리스도에 대하여 큰 죄를 짓지 않았다 해도 그들이 이런 상태에 남아 있는 동안 이 거룩한 신비에 참여한다거나 참여하는 것이 허락되는 것은 불가능하다. 



Of Church Censures 

30.1 The Lord Jesus, as king and head of his Church, hath therein appointed a government in the hand of Church officers, distinct from the civil magistrate. 

30.1 주 예수는 교회의 왕과 머리로서 세상의 치리와는 다른 정치원리를 교회 직분자의 손에 맡기셨다. 

30.2 To these officers the keys of the Kingdom of Heaven are committed, by virtue whereof they have power respectively to retain and remit sins, to shut that kingdom against the impenitent, both by the word and censures; and to open it unto penitent sinners, by the ministry of the gospel, and by absolution from censures, as occasion shall require. 

30.2 이들 교직자들에게 천국의 열쇠를 맡기셨고 교직자들은 그 효력으로 말씀과 권징의 방편을 사용하여 죄를 보류 혹은 용서한다. 또 회개치 않는 자에게는 천국의 문을 닫고 회개하는 죄인들에게는 필요한 경우에 따라 복음의 사역에 의해 또는 책벌 해제에 의해 천국의 문을 열어준다. 

30.3 Church censures are necessary for the reclaiming and gaining of offending brethren; for deterring of others from like offenses; for purging out of that leaven which might infect the whole lump; for vindicating the honor of Christ, and the holy profession of the gospel; and for preventing the wrath of God, which might justly fall upon the Church, if they should suffer his covenant, and the seals thereof, to be profaned by notorious and obstinate offenders. 

30.3 교회의 권징은 범죄하는 형제들을 바로 잡아 잃어버리지 않으며 다른 사람들을 막아 같은 죄를 범하지 않게 하기 위함이다. 온 덩어리에 퍼지는 누룩을 제거하며, 그리스도의 명예와 복음의 거룩한 고백을 옹호하며 하나님의 진노를 막기 위해 권징은 필요하다. 만일 하나님의 언약과 그 인치심을 극악하고 회개하지 않는 범죄자들에 의해 더러워지는 것을 방임하여 두면 교회에 내릴 하나님의 진노가 온 교회 위에 내리게 된다. 

30.4 For the better attaining of these ends, the officers of the church are to proceed by admonition, suspension from the sacrament of the Lord's Supper for a season, and by excommunication from the Church, according to the nature of the crime, and demerit of the person. 

30.4 이 목적을 효과있게 달성하기 위하여 교회의 교직자들은 범죄의 성질과 범죄자의 과실에 따라 충고로부터 시작하여 일시적 수찬정지 또는 교회로부터의 제면, 출교시킬 수 있다. 



Of Synods and Councils 

31.1 For the better government and further edification of the Church, there ought to be such asse-blies as are commonly called synods or councils and it belongeth to the overseers and other rulers of the particular churches, by virtue of their office, and the power which Christ hath given them for edification, and not for destruction, to appoint such assemblies, and to convene together in them, as often as they shall judge it expedient for the good of the Church. 

31.1 교회의 보다 좋은 정치와 건덕을 위하여 보통 지방대회 혹은 총회라 불리는 회의가 있어야 한다. 개교회의 감독자들과 기타 지도자들은 그리스도께서 잘못되게 쓰라고 주신 것이 아니라 잘 되도록 교회를 위하여 주워진 그들의 직분과 권한을 가지고 이같은 회를 세워서 교회의 유익을 위하여 적절하다고 판단하는 대로 자주 회의를 소집하여야 한다. 

31.2 It belongeth to synods and councils, ministerially, to determine controversies of faith, and cases of conscience, to set down rules and directions for the better ordering of the public worship of God, and government of his Church; to receive complaints in cases of mal-administration, and authoritatively to determine the same: which decrees and determinations, if consonant to the Word of God, are to be received with reverence and submission, not only for their agreement with the Word, but also for the power whereby they are made, as being an ordinance of God, appointed thereunto in his Word. 

31.2 신앙에 관한 논쟁과 양심의 문제를 결정하고 공적 예배와 교회의 정치에 관하여 보다 더 좋은 규칙과 지침을 결정하는 것은 대회와 총회의 소관이다. 행정의 실수 때문에 불평이 생겨서 그 불평을 접수하여 그것을 권위있게 결정하는 것도 대회와 총회에 속한다. 그 회에서 내린 명령과 결정은 그것이 하나님의 말씀에 일치하는 한 귀중하게 또는 복종하는 마음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그것이 하나님의 말씀에 부합하기 때문만이 아니라, 또한 그것을 만드는 권세 곧 하나님의 말씀에서 명하신 하나님의 규례이기 때문이다. 

31.3 All synods or councils since the apostles' times, whether general or particular, may err, and many have erred; therefore they are not to be made the rule of faith or practice, but to be used as a help in both. 

31.3 사도시대 이후 모인 모든 대회나 총회는 대소간의 구별 없이 오류를 범할 가능성이 있었고 또 많은 오류를 범하였다. 그러므로 이 회의는 신앙과 본분의 규칙으로 삼기보다 도움으로 사용될 뿐이다. 

31.4 Synods and councils are to handle or conclude nothing but that which is ecclesiastical: and are not to intermeddle with civil affairs which concern the commonwealth unless by way of humble petition in cases extraordinary; or by way of advice for satisfaction of conscience, if they be thereunto required by the civil magistrate. 

31.4 대회와 총회는 교회에 관한 사건 이외에는 어떠한 일도 처리하거나 결정할 수 없다. 특별한 경우에 겸손한 진정 형식으로 혹은 국가의 위정자로부터 요구가 있을 때 양심의 만족을 위한 충고 형식으로밖에는 국가에 관계된 세속적 사건에 간섭할 것이 아니다. 

32.1 The bodies of men, after death, return to dust, and see corruption; but their souls (which neither die nor sleep), having an immortal subsistence, immediately return to God who gave them. The souls of the righteous, being then made perfect in holiness, are received into the highest heavens, where they behold the face of God in light and glory, waiting for the full redemption of their bodies; and the souls of the wicked are cast into hell, where they remain in torments and utter darkness, reserved to the judgment of the great day. Besides these two places for souls separated from their bodies, the Scripture acknowledgeth none. 



Of the State of Man After Death and of the Resurrection of the Dead 

32.1 사람들의 육체는 죽은 후 흙으로 돌아가 썩게되나 그들의 영혼은(죽지도 자지도 않는다) 불멸의 본질을 가져서 그것을 주신 하나님께로 즉시 돌아간다. 의인의 영혼은 죽을 때에 온전히 거룩해져서 지극히 높은 하늘로 영접되어 빛과 영광가운데서 하나님의 낯을 뵈오며 그들의 육체가 온전히 구속될 때를 기다린다. 그러나 악인의 영혼은 지옥에 던져져서 그곳에서 고초와 흑암가운데 지나며 큰 날의 심판때까지 갇혀 있다. 성경은 육체와 나뉜 영혼을 위하여 이 두 장소 외에는 다른 아무 곳도 인정하지 않는다. 

32.2 At the last day, such as are found alive shall not die, but be changed: and all the dead shall be raised up with the self-same bodies, and none other, although with different qualities, which shall be united again to their souls forever. 

32.2 마지막 날에 살아있는 자들은 죽지 않고 변화될 것이다. 죽은 자들은 모두 본래와 같은 몸으로 부활할 것이다. 이 부활체는 질적으로는 전과 다를 것이나 같은 몸으로 영혼과 다시 결합하게 될 것이다. 

32.3 The bodies of the unjust shall, by the power of Christ, be raised to dishonor; the bodies of the just, by his Spirit, unto honor, and be made conformable to his own glorious body. 

32.3 불의한 자의 몸은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살아나 부끄러움을 당하게 될 것이나 의인의 몸은 그리스도의 영으로 살아나 영광을 받으며 그리스도 자신의 영광스러운 몸을 닮게 될 것이다. 



Of the Last Judgment 

33.1 God hath appointed a day, wherein he will judge the world in righteousness by Jesus Christ, to whom all power and judgment is given of the Father. In which day, not only the apostate angels shall be judged; but likewise all persons, that have lived upon earth, shall appear before the tribunal of Christ, to give an account of their thoughts, words, and deeds; and to receive according to what they have done in the body, whether good or evil. 

33.1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에 의하여 세상을 심판하실 한 날을 정하셨다. 그에게 아버지의 모든 권세와 심판이 위임되어 있다. 그날에는 배교한 천사들이 심판을 받을 뿐 아니라 이전의 모든 사람들이 한결같이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나타나 그들의 생각, , 행동을 설명하고 그들이 선악간에 몸으로 행한 대로 보응을 받을 것이다. 

33.2 The end of God's appointing this day, is for the manifestation of the glory of his mercy in the eternal salvation of the elect; and of his justice in the damnation of the reprobate, who are wicked and disobedient. For then shall the righteous go into everlasting life, and receive that fullness of joy and refreshing which shall come from the presence of the Lord: but the wicked, who know not God, and obey not the gospel of Jesus Christ, shall be cast into eternal torments, and punished with everlasting destruction from the presence of the Lord, and from the glory of his power. 

33.2 하나님이 이 날을 정하신 목적은 피택자들의 영원한 구원에서 그의 자비로운 영광을 나타내시고 악하고 불순종하는 사악한 자들의 영벌에서 그의 공의를 나타내기 위하심이다. 그 때에 의인은 영생에 들어가 주 앞에서 오는 충만한 기쁨과 유쾌함을 받으나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또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불순종한 악인들은 영원한 고통에 던져져서 주 앞에서 또는 그이 권능의 영광에서 오는 영원한 파멸에 빠지게 될 것이다. 

33.3 As Christ would have us to be certainly persuaded that there shall be a day of judgment, both to deter all men from sin, and for the greater consolation of the godly in their adversity: so will he have that day unknown to men, that they may shake off all carnal security, and be always watchful, because they know not at what hour the Lord will come; and may be ever prepared to say, Come, Lord Jesus, come quickly. Amen. 

33.3 그리스도께서는 모든 사람들이 범죄하는 것을 막기 위하여, 또는 경건한 사람들이 역경에서 큰 위로를 얻도록 하기 위하여 우리로 하여금 심판날이 있으리라는 것을 확신하기를 원하셨다. 그날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않으셔서 사람들이 어느 때에 주께서 오실는지 알지 못하므로 모든 육적인 안전감을 버리고 항상 깨어 "오시옵소서 주 예수여, 속히 오시옵소서"라고 말할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게 하셨다. 아멘.


CHAPTER XXXIV(1842/1903)

Of the Holy Spirit 

1. The Holy Spirit, the third Person in the Trinity, proceeding from the Father and the Son, of the same substance and equal in power and glory, is, together with the Father and the Son, to be believed in, loved, obeyed, and worshipped throughout all ages. 

1. 성령은 삼위일체 하나님의 제3위로서 성부와 성자로부터 나오셨으나, 신적 본질에 있어서 성부와도 같고 성자와도 같으시고 능력과 영광에 있어서도 성부와 성자와 동등하시다. 우리는 성부와 성자를 믿고 사랑하고 순종하고 영원토록 예배해야 하듯이, 이 성령을 믿고 사랑하고 순종하고 영원토록 예배해야 한다. 

2. He is the Lord and Giver of life, everywhere present, and is the source of all good thoughts, pure desires, and holy counsels in men. By him the prophets were moved to speak the Word of God, and all the writers of the Holy Scriptures inspired to record infallibly the mind and will of God. The dispensation of the gospel is especially committed to him. He prepares the way for it, accompanies it with his persuasive power, and urges its message upon the reason and conscience of men, so that they who reject its merciful offer are not only without excuse, but are also guilty of resisting the Holy Spirit. 

2. 성령은 주님이시고 생명의 부여자로서 어디에나 계시고 사람 안에 있는 모든 선한 생각들과 순수한 욕구와 거룩한 의도와 계획의 근원이시다. 예언자들은 이 성령에 의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말하도록 감화와 조명을 받았고, 성경의 모든 기자들 역시 이 성령에 의하여 하나님의 생각과 뜻을 오류 없이 기록하도록 영감을 받았다. 성령은 특히 복음의 사역을 위탁받으셨다. 성령은 복음이 우리에게 와 닿도록 길 준비를 하시고, 설득력을 가지고 이 복음사역에 동행하시고, 복음의 메시지를 인간의 이성과 양심에 강권하신다. 따라서 누구든지 이 성령의 자비를 거절하는 사람은 핑계할 길이 없고, 성령을 거역하는 죄를 짓는 것이다. 

3. The Holy Spirit, whom the Father is ever willing to give to all who ask him, is the only efficient agent in the application of redemption. He regenerates men by his grace, convicts them of sin, moves them to repentance, and persuades and enables them to embrace Jesus Christ by faith. He unites all believers to Christ, dwells in them as their Comforter and Sanctifier, gives to them the spirit of Adoption and Prayer, and performs all these gracious offices by which they are sanctified and sealed unto the day of redemption. 

3.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누구든지 성령을 간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기를 기뻐하시는데, 이 성령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취하신 구속을 효과적으로 우리에게 적용하시는 행동자이시다. 성령은 그의 은혜로 사람들을 중생시키시고, 인간이 유죄함을 알려 주시고, 인간을 회개하게 하시고, 신앙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받아들일 수 있도록 권고하시고 받아들일 수 있게 능력 주신다. 성령은 모든 신자들을 그리스도에게 연합시키시고, 위로자(보혜사)와 성화케 하시는 분으로 이들 안에 거하시고, 이들에게 양자의 영과 기도의 영을 주시고, 은혜의 모든 직분들을 수해에 하시는 바 성도들은 이 직분들의 수행에 의하여 성화되고 구속의 날까지 인침을 받는다. 

4. By the indwelling of the Holy Spirit all believers being vitally united to Christ, who is the Head, are thus united one to another in the Church, which is his body. He calls and anoints ministers for their holy office, qualifies all other officers in the Church for their special work, and imparts various gifts and graces to its members. He gives efficacy to the Word and to the ordinances of the gospel. By him the Church will be preserved, increased, purified, and at last made perfectly holy in the presence of God. 

4. 모든 신자들 안에는 성령이 내주하신다. 이로써 모든 신자들은 그리스도와 생명적으로 연합되어 있고,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 안에서 상호 긴밀히 연합되어 있다. 성령은 교역자들을 부르사 거룩한 직분을 맡기시고, 교회 안에 다른 직분들도 세우사 특수 사명을 감당케 하시고 지체들에게 여러 가지 은사들을 베풀어주신다. 성령은 성경말씀과 세례와 성만찬을 효력있게 하신다. 교회가 보존되고 성장하고 깨끗이 순화되고 결국 하나님 앞에서 완전히 거룩하게 되는 것은 성령의 역사하심에 의해서이다. 


CHAPTER XXXV(1842/1903)

Of the Gospel of the Love of God and Missions 

1. God in infinite and perfect love, having provided in the covenant of grace, through the mediation and sacrifice of the Lord Jesus Christ, a way of life and salvation, sufficient for and adapted to the whole lost race of man, doth freely offer this salvation to all men in the gospel. 

1. 무한하고 완전한 사랑의 하나님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중보와 십자가의 희생제사를 통하여 은혜의 계약으로 생명과 구원의 길을 마련하셨으니, 이는 모든 상실된 인류를 위해서 충분하고 적합한 것이다. 이처럼 사랑의 하나님은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복음 안에서 이 구원을 모든 인간에게 그냥 제공하신다. 

2. In the gospel God declares his love for the world and his desire that all men should be saved; reveals fully and clearly the only way of salvation; promises eternal life to all who truly repent and believe in Christ; invites and commands all to embrace the offered mercy; and by his Spirit accompanying the Word pleads with men to accept his gracious invitation. 

2. 하나님께서는 복음 안에서 세상에 대한 그의 사랑을 선포하셨고, 모든 인간을 구원코자 하시는 열망을 나타내셨고, 구원에 이르는 유일무이한 길을 충분히, 그리고 명쾌하게 계시하셨고, 참으로 획하고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사람에게 영생을 약속하셨고, 모든 사람들을 제공된 자비를 받아들이도록 초대하시고 명령하셨고, 말씀을 통해서 역사하시는 성령에 의하여 하나님의 은혜로운 초대를 받아들이도록 사람과 더불어 탄원한다. 

3. It is the duty and privilege of everyone who hears the gospel immediately to accept its merciful provisions; and they who continue in impenitence and unbelief incur aggravated guilt and perish by their own fault. 

3. 복음을 듣는 모든 사람들이 그 자비로운 제안을 즉시 받아들이는 것은 그들의 의무이며 특권이다. 그들이 계속 뉘우치지 않고 불신앙에 머물면 가중된 죄책을 유발시키며 그들 자신의 잘못에 의해 멸망한다. 

4. Since there is no other way of salvation than that revealed in the gospel, and since in the divinely established and ordinary method of grace faith cometh by hearing the Word of God, Christ hath commissioned his Church to go into all the world and to make disciples of all nations. All believers are, therefore, under obligation to sustain the ordinances of the Christian religion where they are already established, and to contribute by their prayers, gifts, and personal efforts to the extension of the Kingdom of Christ throughout the whole earth. 

4. 복음에 계시된 구원의 길 이외에 다른 구원의 길은 없다. 신앙이란 하나님이 세우신 일반적인 은혜의 수단 중에서 특히 말씀을 듣는데서 온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는 그의 교회에게 위탁하기를 온 세상에 나아가 모든 족속을 제자로 삼으라고 하셨다. 따라서 모든 신자들은 자신들이 이미 그것을 통하여 구원을 받은바 기독교의 은혜의 수단들을 잘 유지할 의무를 가지며, 그들의 기도와 은사와 개인적인 노력에 의하여 그리스도의 왕국을 땅끝까지 확장시키는 일에 공헌할 의무를 갖는다. 


Declaratory Statement(1903) 

While the ordination vow of ministers, ruling elders, and deacons, as set forth in the Form of Government, requires the reception and adoption of the Confession of Faith only as containing the system of doctrine taught in the Holy Scriptures, nevertheless, seeing that the desire has been formally expressed for a disavowal by the Church of certain inferences drawn from statements in the Confession of Faith, and also for a declaration of certain aspects of revealed truth which appear at the present time to call for more explicit statement, therefore The United Presbyterian Church in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does authoritatively declare as follows: 

목사와 치리장로와 집사들은 안수 받을 때에 '교회의 정치형태'가 제시하는 대로 성경의 내용을 조직적으로 진술한 본 [신앙고백서]를 받아들이고 채택할 것을 요구받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연합장로교회가 다음과 같은 유권적 선언문을 덧붙이는 이유는 교회가 본 [신앙고백서]의 어떤 항목으로부터 추론해 내면서 이 항목을 받아들이지 않으려는 생각을 분명히 표현했기 때문이요, 지금에 와서 보다 명백한 진술을 요구하는 계시된 진리의 어떤 측면이 있음을 선포하기 때문이다. 

First, with reference to Chapter III of the Confession of Faith: that concerning those who are saved in Christ, the doctrine of God's eternal decree is held in harmony with the doctrine of his love to all mankind, his gift of his Son to be the propitiation for the sins of the whole world, and his readiness to bestow his saving grace on all who seek it; that concerning those who perish, the doctrine of God's eternal decree is held in harmony with the doctrine that God desires not the death of any sinner, but has provided in Christ a salvation sufficient for all, adapted to all, and freely offered in the gospel to all; that men are fully responsible for their treatment of God's gracious offer; that his decree hinders no man from accepting that offer; and that no man is condemned except on the ground of his sin. 

첫째로, [신앙고백서]의 제3장이 문제이다. 본 장은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받은 사람들에 관하여, 하나님의 영원하신 작정론은 모든 인류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의 교리와 조화를 이루도록 주장되어야 하고, 하나님의 아들을 통한 하나님의 은혜는 온 인류의 죄를 위한 속죄요, 하나님께서 찾는 자에게는 누구에게나 그의 구원하시는 은혜를 기꺼이 베푸실 준비가 되어 있으시다. 다음에 멸망할 사람들에 관하여, 하나님의 영원한 작정론은 하나님께서는 그 어떤 죄인의 죽음도 원치 아니하신다는 가르침과 조화를 이루도록 주장되어야 하고,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인류를 위해서 충분한 구원을 마련해 주셨고, 이 구원은 모든 사람들에게 적합한 것이요, 복음 안에는 모든 인간을 위해서 값없이 구원이 제공된 것이다. 인간은 하나님의 은혜를 수용해야 할 충분한 책임이 있다. 하나님의 작정은 그 누구도 이 은혜를 받아들이지 못하게 방해하지 않으며, 아무도 자기 자신의 죄로 말미암지 않고는 정죄를 당하지 않는다. 

Second, with reference to Chapter X, Section 3, of the Confession of Faith, that it is not to be regarded as teaching that any who die in infancy are lost. We believe that all dying in infancy are included in the election of grace, and are regenerated and saved by Christ through the Spirit, who works when and where and how he pleases. 

둘째로, [신앙고백서]의 제10장 제3항을 살펴보자. 본 항목은 유아시절에 죽은 자는 누구나 멸망한다고 가르치는 것이 아니다. 유아시절에 죽는 모든 아이들도 은혜의 선택에 포함될 수 있고, 성령을 통하여 그리스도에 의해 중생할 수 있고 구원받을 수 있다고 우리는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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