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경본문] 역대하24:1-3 개역개정
-
1. 요아스가 왕위에 오를 때에 나이가 칠 세라 예루살렘에서 사십 년 동안 다스리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시비아요 브엘세바 사람
2. 제사장 여호야다가 세상에 사는 모든 날에 요아스가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였으며
3. 여호야다가 그를 두 아내에게 장가들게 하였더니 자녀를 낳았더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 [성경본문] 역대하24:15-16 개역개정
-
15. 여호야다가 나이가 많고 늙어서 죽으니 죽을 때에 백삼십 세라
16. 무리가 다윗 성 여러 왕의 묘실 중에 장사하였으니 이는 그가 이스라엘과 하나님과 그의 성전에 대하여 선을 행하였음이더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 [성경본문] 베드로전서2:9-11 개역개정
-
9.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10. 너희가 전에는 백성이 아니더니 이제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전에는 긍휼을 얻지 못하였더니 이제는 긍휼을 얻은 자니라
11. 사랑하는 자들아 거류민과 나그네 같은 너희를 권하노니 영혼을 거슬러 싸우는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 야외 예배 관계로 영상녹화가 안되었습니다. 주보의 설교 요약글 올립니다.
주제 : “여호야다는 이스라엘과 하나님과 그 전을 위하여
왕같은 제사장으로 선을 행하였다”
요아스 때에 대제사장이었던 여호야다는 유일하게
다윗성, 곧 왕의 묘실에 장사된 대제사정입니다.
1. 여호야다가 온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한 선한 일
그것은 아달랴로 인하여 하나님을 떠나 바알에게로
나아가던 구약교회, 이스라엘을 다시 야웨 하나님께로 나아오도록 한 것입니다. 사단의 딸 아달랴가 남유다의 왕가, 곧 다윗의 집을 진멸하려
할 때 여호야다는 1) 아하시야의 아들 요아스를 성전에서 6년동안
숨겨 다윗의 위가 보존되게 하였고, 2) 아달랴가 온 유다를 북이스라엘 아합의 길을 좇게 할 때, 그는 야웨께서 다윗과 세우신 언약을 기억하여 온 백성으로 하여금 하나님의 언약을 생각나게 하였습니다. 3) 바알의 집처럼 되어졌던 성전을 정결하게 하며, 무너졌던 제사제도와 직분제도를
회복시켜 하나님의 나라가 회복되게 했습니다(대하23:16, 23:20b)
그런데 이 여호야다의 사역은 다름 아닌 이스라엘의
왕이 행할 사역이었습니다. 그는 요아스가 아직 어려 하나님의 뜻을 분별치 못할 때에 그를 대신하여 온 하나님나라의 백성들을
안식으로, 평강으로 인도하였던 것입니다.
이러한 대제사장 여호야다의 왕으로서 행한 선한
일은 우리의 대제사장이시며, 만왕의 왕되신 주 에수 그리스도를 바라보게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헤롯으로 인하여 끊어질 뻔한 다윗의 후손으로 오셔서 친히 당신의 교회를 다스리시며 또한 우리의 대제사장이 되셔서 우리를
그 죄와 사망의 권세에서 자유하게 하셨고, 의와 진리의 길로 인도하여
하나님께로 돌이키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베드로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우리를 왕 같은 제사장이라고 부르며, 요한 역시 우리를 예수님과 함께 세상을 다스리는 왕이라고 선포합니다.(계20:4)
2. 여호야다가 하나님을 위해 행한 선한 일
아달랴의 악행가운데서 요아스의 생명을 보존하며
그를 왕위에 오르게 한 일은 궁극적으로 하나님을 위하여 행한 선한 일입니다.(대하23:3) 하나님께서는 사악한 아합의 꾀와 사단의 딸인 아달랴가 교회를 훼파하고자 할 때에 제사장 여호야다를
통하여 다윗과 솔로몬에게 언약하신대로 그의 위가 영영히 끊이지지 않도록 역사하시고 계셨던 것입니다. 목숨 걸고 다윗의 자손을 보호하고, 성전앞에 우상을 파괴하며, 하나님을 대적한 사악한 아달랴 여왕을 치리한 제사장 여호야다의 사역은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을 믿음 때문입니다.
여호야다의 하나님을 위하여 행한 선한 일은 공중
권세를 잡은 세상의 악한 왕인 사탄을 척결하신 그리스도의 사역을 보게 합니다. 그분은 십자가위에서 온 이스라엘을 율법아래 매려했던 사단의 권세를 깨뜨려, 율법에 대하여 자유하게 하시며 새언약의 교회로 하나님께 담대히 나아가도록 하셨고,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 나라의 풍성함을 맛보며 살아가게 하셨습니다.
성이 시대에 왕같은 제사장되어진 성도의 삶의 중심은
하나님 중심입니다. 하나님을 위해 선한 일을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집을 생각하고,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살아가는 것이 왕같은 제사장으로서 성도의 삶의 길입니다.
3. 여호야다가 야웨의 전을 위해 행한 선한 일
대제사장 여호야다는 더럽혀진 성전을 재건하고, 또 성전제사를 새롭게 하였습니다. 여호야다의 성전을 향한 선한
일을 통해 우리는 제사장의 실재이신 예수님의 사역을 봅니다. 영원한 대제사장이신 주님은
친히 당신의 몸을 성전으로 삼으셔서 옛 성전을 허무시고, 삼일만에 세워진 새성전이
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를 그의 언약안으로 부르셔서 모퉁이
돌 되신 당신을 중심으로 참 성전으로 만드셨습니다. 우리를 성령님이 거하시는
성전, 성령님의 강력한 능력을 받는 성전, 성령의 사람으로 변해가는 성전으로 만드셨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성령님이 거하시는
새성전이요, 성령의 전입니다. 성령의 전이기에 왕 같은
제사장으로 살아야 합니다. 주일날 드리는 공적인 예배 뿐 아니라, 직장과 가정에서 하나님께 바쳐드리는 섬기는 삶을 드려야 합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일군으로서 하나님의 복음의 제사장 직무를 하게 하사 이방인을 제물로 드려야 합니다.(롬15:16) 이는 우리가 복음의 제사장으로 사는 길은 불신자들을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아멘!

댓글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