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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5월28일 주보/칼럼
언약 2017-05-28 추천 0 댓글 0 조회 47

 

<주의 몸을 분변하라>

교회는 그저 음식으로 배를 채우기 위한 회식처가 아닙니다.
그리스도 안에서의 사랑으로 마음을 채우며
심령을 부요하게 하는 하나님의 집입니다.
또 모든 민족과 계층의 차별을 없애주던 것이 교회의 성찬상입니다.
성찬에 참여한 자들이 서로 벽을 가지고 있을 때,
그 성찬식은 무의미할 뿐 아니라 주의 성찬을 욕되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성찬,
곧 “먹으러 모일 때에 서로 기다리라”는 말씀을 기억해야 합니다.
“이 기다리는 마음”이 바로 우리를 향하신 주님의 마음입니다.
우리가 주님의 형상을 닮아 가는 자들이라면
죄인된 우리를 위하여 오래참고 기다리시는
이 그리스도의 마음이 우리 안에 있어야 합니다.

이 마음! 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고,
나 자신을 위해 무엇을 하기 전에,
그 나의 행동이 남에게 어떤 영향을 줄지를 생각하는 마음입니다.
남을 먼저 앞세우는 마음입니다.
남을 위해서라면 내가 하고 싶고 나에게 좋은 것이라 할지라도
양보하고 희생할 수 있는 여유입니다.
남을 위하여 내 유익을 참고 기다릴 수 있는 그런 마음입니다.
화가 날 때 한 번 더,
아니 일흔번씩 일곱 번이라도 참을 수 있고, 용서할 수 있는 것...
이게 ‘서로 기다리는 마음’입니다.
이게 성도간의 사랑의 관심입니다.
이게 우리의 사랑의 실천입니다.
내가 과연 한 형제자매 된 다른 이들에 대한 깊은 배려 속에서
떡과 포도주를 취하는지를 살필 수 있다면
우리는 진정 주의 몸을 분변함이며 자기를 살피고 참여하는 것입니다.




* 6월 2째주에 뵈뵈회 주최 [가족음악회]가 있습니다.
사진 참조해 주시고, 각 가정별로, 기관별로, 성찬 조별로.... 준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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