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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7. 오후설교[교리문답설교]-성육신하신 하나님(2)​​
언약 2017-12-17 추천 0 댓글 0 조회 93
[성경본문] 시편113:1-9 개역개정

1. 할렐루야, 여호와의 종들아 찬양하라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하라

2. 이제부터 영원까지 여호와의 이름을 찬송할지로다

3. 해 돋는 데에서부터 해 지는 데에까지 여호와의 이름이 찬양을 받으시리로다

4. 여호와는 모든 나라보다 높으시며 그의 영광은 하늘보다 높으시도다

5. 여호와 우리 하나님과 같은 이가 누구리요 높은 곳에 앉으셨으나

6. 스스로 낮추사 천지를 살피시고

7. 가난한 자를 먼지 더미에서 일으키시며 궁핍한 자를 거름 더미에서 들어 세워

8. 지도자들 곧 그의 백성의 지도자들과 함께 세우시며

9. 또 임신하지 못하던 여자를 집에 살게 하사 자녀들을 즐겁게 하는 어머니가 되게 하시는도다 할렐루야

제공: 대한성서공회
[성경본문] 빌립보서2:5-11 개역개정

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9.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10.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에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11.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7.1 The distance between God and the creature is so great, that although reasonable creatures do owe obedience unto him as their Creator, yet they could never have any fruition of him, as their blessedness and reward, but by some voluntary condescension on God's part, which he hath been pleased to express by way of covenant. 

7.1 하나님과 피조물의 격차는 너무 커서이성적인 피조물이 그들의 창조자인 하나님께 순종할 의무가 있지만그들이 결코 그를 만족시켜 축복이나 보상을 받을 수 없고오로지 하나님 편에서 자원하신 모종의 격하에 의해서만 가능한데하나님은 그것을 계약의 방식으로 나타내기를 기뻐하셨다. 

 

2017.12.17. 오후설교 최성림 목사

성경 : 시113;1-9, 빌2;5-11/웨신7장1항

제목 : 성육신하신 하나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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